하나님 안에 있는 지혜-은혜수요묵상-왕상4-23030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3-03-10 11:46
조회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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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4:24~34

*안녕하세요. 수요묵상의 시간입니다.
4장에서 솔로몬은 나라를 바르게 잘 통치합니다.
자신의 사람들을 중요한 자리에 세웠고, 나라를 안정시키는데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든든한 국방력을 가지고 주변의 나라로부터 조공을 받았습니다.
솔로몬은 이집트에서 최신형 전차를 수입했고, 주변의 나라들은 이스라엘의 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솔로몬은 아주 지혜로웠습니다.
솔로몬의 지혜가 대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는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지혜로운 왕을 키우기 위해서, 왕실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지혜로운 스승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는 그런 스승과 그런 학자들이 없었습니다. 오직 솔로몬만 지혜로웠던 것입니다.

*그 이유를 29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당시 세계 최고의 학문이라고 하는 이집트학자들보다도 솔로몬의 지혜가 더 대단했다고 합니다. 가히 천재적인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님들에게 이런 지혜가 넘치를 축원합니다.

*34절을 보면, 솔로몬의 지혜가 관광상품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려고 다른 나라의 백성들이나 왕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지혜를 아주 중요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좀 더 지혜롭고, 좀 더 공부 잘 하기 위해서, 학원비를 아끼지 않습니다.
미국 생활을 하다보니, 다른 민족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유독 한국 사람들이 학구열이 대단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을 롤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진짜 지혜는 주님 안에 있을 때 나온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주님 안에 있었을 때, 그는 지혜로울 수 있었고,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스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숭배하는 여자들을 가까이 했을 때, 그의 지혜는 잔머리가 되어버려, 이스라엘을 쇠퇴와 분열의 길로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 안에 있는 지혜를 소망해야 합니다.
하루 하루 하나님 안에서 살아간다면, 성도님들은 이미 솔로몬보다 더욱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이 사순절 기간동안 매일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저와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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