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4]뜻이 이루어지이다-은혜금요-마6-230526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3-05-26 23:34
조회
2187
servoice.jpg

▶ 마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오늘은 주기도문 4번째 시간입니다.

▶1/2 주님의 뜻이 이뤄져야 한다.

*예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산신령, 용왕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산신령, 용왕은 화가 잘 납니다. 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사람들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알지를 못해요.
그래서 이런 신들을 달래기 위해서, 심청이같은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 겁니다.

▶*기독교와 미신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미신에 나오는 신들은 못됐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산신령과 용왕에게 정성을 다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나 괴롭히지 말고 다른 사람 괴롭히라는 겁니다. 그리고 화 좀 풀고, 우리 좀 그만 괴롭히라는 겁니다.
이 신들의 뜻이 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당신들의 뜻을 좀 선하게 바꿔달라는 것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은 완벽합니다.
미신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의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향한 최고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의 뜻을 바꾸면 어떻게 합니까? 나를 향한 최고의 계획을 바꾸라고 기도하면 어떻게 합니까?

*우리가 기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잘못된 고집과 계획과 뜻을 내려놓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야곱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장자의 명분을 받은 사람이 가나안땅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야곱의 뜻은 도망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형이 죽일까봐 겁이 나서, 가나안 땅이고 뭐고, 장자의 명분이고 뭐고 도망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야곱은 죽도록 하나님과 씨름을 해서 이겼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과 씨름해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미신과 다른게 뭡니까? 하나님의 뜻을 내 뜻으로 이긴겁니까?
야곱이 씨름해서 이긴 후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요? 용감하게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 것입니다. 야곱의 잘못된 뜻이 꺾인 것입니다. 야곱이 이긴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또 이기신 것입니다. 그냥 하나님께서는 져준 척 하신 것 뿐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내 뜻을 내려놓기 위함입니다.
겟세마네에서 주님께서 기도하실 때도, 똑같은 제목으로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해서,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배우는 저와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라.

*축구 감독인 박항서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나이 60살에 창원시청 축구단 감독을 성적부진으로 사임했습니다. 다시 한국프로팀에 가고 싶은데, 나이는 많지, 성적은 좋지 않지. 부르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때 베트남축구대표팀에 연결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가고 싶지 않았답니다. 박감독님이 독실한 기독교인이시고, 장로교 안수집사님이세요.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하고 베트남에 갔습니다. 그리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베트남축구를 동남아 최고의 축구팀으로 올려놨습니다. ▶베트남사람들은 박항서를 아버지라고 까지 부르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베트남전쟁에 참여해서, 베트남사람들은 한국사람들에 대한 감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한 번에 다 날려버렸습니다. 어느 외교관도 하지 못했던 대단한 일을 이뤘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나요?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 것입니다.

*20년 넘게 목사로 살았습니다.
아무리 목사를 해도 모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고 신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정말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 뜻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속에 내 뜻이 자리를 잡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정말 안 보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겠거니. 라고 생각하고 지나가보면,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뜻은 분별하기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순종하는 겁니다. 박항서집사님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는 그냥 순종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우리가 어떻게 계산이나 해보겠습니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느니, 저게 하나님의 뜻이라니, 함부로 말하면 안 됩니다.
정말 그게 하나님의 뜻이었는지는, 그 일이 한참 지난 후에 판단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뜻을 잘못 파악해서 망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흔하게 나옵니다.
선지자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잘 몰라서 망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목사님들도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순종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황에 순종하고, 충성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최고의 계획과 뜻을 갖고 계십니다. 우리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어떤 일이 있더라도 순종하고, 충성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나 하나 빠진다고, 하나님의 뜻이 안 이뤄질까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지 않을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 복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에 참여하는 것이 영광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는 일에 참여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죄많은 우리들을 세상에서 건지시어, 주의 전에 나올 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하늘의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배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윤옥녀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딸에게 암을 이길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건강한 몸으로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이 풍성하신 주님, 주님의 뜻은 완전함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기도하며, 나의 부족한 뜻과 계획을 내려놓고, 주님의 완전하신 뜻에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뜻과 계획에 순종하고 충성다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나의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2. 우리교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복음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도록
전체 2,5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599
믿음을 준비하라-은혜주일-마25:1-240714
김동원목사 | 2024.07.15 | 추천 0 | 조회 56
김동원목사 2024.07.15 0 56
2598
[산상수훈23]이방인처럼 살지 말라-은혜금요-마6:33-240712
김동원목사 | 2024.07.14 | 추천 0 | 조회 43
김동원목사 2024.07.14 0 43
2597
하나님의 지혜-은혜수요묵상-잠언1:21~33-240710
김동원목사 | 2024.07.11 | 추천 0 | 조회 160
김동원목사 2024.07.11 0 160
2596
부자와 나사로-은혜주일-눅16:19-240707
김동원목사 | 2024.07.08 | 추천 0 | 조회 479
김동원목사 2024.07.08 0 479
2595
[산상수훈22]최선을 다하고 염려하지 말라-은혜금요-마6:25-240705
김동원목사 | 2024.07.06 | 추천 0 | 조회 460
김동원목사 2024.07.06 0 460
2594
달콤한 죄의 유혹-은혜수요묵상-잠1:11~20-240703
김동원목사 | 2024.07.06 | 추천 0 | 조회 485
김동원목사 2024.07.06 0 485
2593
불의한 청지기의 지혜-은혜주일-눅16:1-240630
김동원목사 | 2024.07.06 | 추천 0 | 조회 498
김동원목사 2024.07.06 0 498
2592
[산상수훈21]영적 눈을 밝히 뜨라-은혜금요-마6:22-240628
김동원목사 | 2024.06.30 | 추천 0 | 조회 610
김동원목사 2024.06.30 0 610
2591
지혜의 근본-은혜수요묵상-잠언1:1~10-240626
김동원목사 | 2024.06.30 | 추천 0 | 조회 337
김동원목사 2024.06.30 0 337
2590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은혜주일-눅12:19-240623
김동원목사 | 2024.06.24 | 추천 0 | 조회 461
김동원목사 2024.06.24 0 461
2589
[산상수훈20]하늘에 보물을 쌓으라-은혜금요-마6:19-240621
김동원목사 | 2024.06.22 | 추천 0 | 조회 524
김동원목사 2024.06.22 0 524
2588
불순종의 결과-은혜수요묵상-왕하25:1~10-240619
김동원목사 | 2024.06.20 | 추천 0 | 조회 578
김동원목사 2024.06.20 0 578
2587
아버지의 열심-은혜주일-마가복음5:22-240616
김동원목사 | 2024.06.20 | 추천 0 | 조회 470
김동원목사 2024.06.20 0 470
2586
[산상수훈19]금식, 외식-은혜금요-마6:16-240614
김동원목사 | 2024.06.14 | 추천 0 | 조회 624
김동원목사 2024.06.14 0 624
2585
자랑의 결과-은혜수요묵상-왕하24:8~20-240612
김동원목사 | 2024.06.12 | 추천 0 | 조회 455
김동원목사 2024.06.12 0 455
2584
끈질기게 기도하라-은혜주일-누가복음11:1-240609
김동원목사 | 2024.06.11 | 추천 0 | 조회 421
김동원목사 2024.06.11 0 421
2583
[산상수훈18]골방기도-은혜금요-마6:5-240607
김동원목사 | 2024.06.11 | 추천 0 | 조회 413
김동원목사 2024.06.11 0 413
2582
하나님과 줄타기-은혜수요묵상-왕하24:1~7-240605
김동원목사 | 2024.06.05 | 추천 0 | 조회 651
김동원목사 2024.06.05 0 651
2581
좋은 이웃들-은혜주일-눅10:29-240602
김동원목사 | 2024.06.05 | 추천 0 | 조회 546
김동원목사 2024.06.05 0 546
2580
[산상수훈17]사람보다 하나님을 의식하라-은혜금요-마6:1~4-240531
김동원목사 | 2024.05.31 | 추천 0 | 조회 592
김동원목사 2024.05.31 0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