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별3]예수님의 3가지 기적-은혜신년-마8:2-24010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1-07 22:10
조회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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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8: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아멘.

*북한의 김일성은 축지법을 썼다고 합니다.
김정일도 축지법을 쓴다고 합니다.
이거 믿으시나요? 우린 안 믿지만, 북한 사람들은 이거 믿습니다.

*성경에 수많은 기적들이 나옵니다.
이거 믿으시나요? 안 믿으시나요? 그냥 믿는다고 칠까요?
성경에는 너무 많은 기적들이 나옵니다. 이게 복음을 전하는데, 걸림돌이 됩니다. 처음 예수믿는 사람들은 이런 거짓말 가득한 책이 어디있냐고 따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성경의 기적들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오늘 예수님의 3가지 기적을 통해서 기적을 믿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고치셨다.

*전에 제 이웃에 살던 분이 사이비 이단을 믿었던 분이었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무척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이비 이단의 실체에 대해서 폭로를 했습니다.
못 걷는 사람이 걸어 나와서 간증을 했답니다. 예배마치고 가면서 넘어져서 다시는 못 걷게 되었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람이 지금도 걸어다니는 줄 안다는 거에요.
자신도, 기도로 위장병 고침을 받았다고 간증을 했답니다. 그리고 만성 위장병으로 악화되어서 지금도 고통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사람들은 흉내내려고 합니다.
특별히 사이비 이단들이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가 기적을 행한다더라... 라는 소문이 나면, 그 교회 이상한 교회인가보다... 생각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반대로 기적을 안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독일의 신학자인 루돌프 불트만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성경에서 비신화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분입니다. 기적은 과학이 아니라는 거에요. 과학은 반복이 가능해야 과학인 겁니다.
고대인들은 모든 것을 신화화한답니다. 벽에서 지금 수돗물이 나오는 것만 봐도, 신이 물을 내려 주셨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거에요.
성경에서 신화적인 것들, 즉 과학적이지 않은 것들, 특별히 기적들은 모두 성경에서 빼고 이해해야 한다는 겁니다.

*너무나 엉뚱한 이야기이지만,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이런 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예수님께서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만드신 분이 가장 잘 고치십니다. 신기하게 잘 고칩니다.

*어느 자동차 정비공이 포드차를 몰고 가다가 차가 고장이 났습니다. 자동차 정비공이니 자신있게 후드를 열고, 차를 살펴보는데, 아무리 수고를 해도 차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마침 길을 가던 양복입은 노인 하나가 차에서 내려서, 잠시 차를 봐주겠다고 합니다. 정비공은 노인을 비웃으며 “보고 싶으면 한번 봐보라”고 했습니다.
노인이 잠시 차를 만지자, 차는 바로 시동이 걸렸습니다. 정비공은 너무 놀라서 눈이 똥그래졌습니다.
“영감님은 도대체 뭐하는 분입니까?”
그러자 그 노인은 이렇게 이야기하며 떠났습니다.
“나 헨리 포드요. 저 차를 만든 사람입니다.”

*정비공 머리로는 절대로 만든 사람의 머리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만드신 분이 가장 잘 고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음이 있으면,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지금도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저도 이런 기적의 경험들이 몇 번 있었습니다.
주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예수님께서는 자연을 통제하신다.

▶눅8:24 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아멘.

*제자들은 이미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불치병의 병자들을 수없이 고치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고, 제자들도 기도로 병자들을 고치려고 시도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병을 고치는 것은 대상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건 풍랑입니다. 과연 풍랑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까요?
거친 풍랑도 주님의 명령에 바로 잔잔해 집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세상을 움직이고 운영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질서대로 운영되어서, 우리는 세상을 하나님께서 운영하신다는 사실을 종종 잊고 삽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움직이셔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십니다.
오늘도 세상을 움직이는 기도를 주님께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다.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들을 살리셨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고,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습니다. 세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셨을 때, 예수님께서 스스로 다시 살아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했던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는 죽은 지 3일 만에 부활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스로 살아날 수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누군가를 살리는 것은 가능하지만, 죽은 자가 스스로 다시 살아나는 것은 상상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우리 모두는 부활할 것입니다. 그게 천국인지 지옥인지? 이게 문제인 것이지, 사람이 죽는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국과 영생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 베푸신 최고의 기적은 부활이라는 기적입니다.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고, 영원히 산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리를 다니실 때의 일입니다.
갑자기 나병환자가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그는 용기를 내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마8: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아멘.

*“원하시면”
누가 원하시면일까요? 주님께서 원하시면 불치병인 나병이 치료될 줄을 믿습니다.
이 나병환자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적은 있습니다.
내 삶에도 기적은 분명히, 반드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건 내 맘대로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내 삶에 기적은 분명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기적은 항상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나병환자의 마음으로 간절기 기적을 구하는 저와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 삶에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병자들을 고치신 주님, 그 주님께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병든 몸을 고치시고, 병든 마음을 고쳐 주시옵소서.
세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아버지, 지금 세상이 너무나 심각하게 병들어 있습니다.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망가진 세상을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부활의 주님, 우리에게 부활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서 부활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원하시면 고치실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고쳐주옵소서.
삶의 기적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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