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걸어가는 기쁨-은혜수요묵상-잠2:12~22-240724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7-25 17:00
조회
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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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2:12~22

*안녕하세요. 수요묵상의 시간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의인의 길과 악인의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의 길이 아닌, 악의 길을 걸어갑니다. 악의 길은 내 이익과 나 자신만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길을 말합니다. 반대로 의의 길은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나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길입니다.

*누가복음13:24에서는 “구원을 받으려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라고 주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 교문이 2개가 있었습니다. 차가 들어가는 큰 문이 있었고,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좁은 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항상 좁은 문으로 학교에 갔습니다.

*의의 길은 입구만 좁은 것이 아닙니다.
길도 좋지 않습니다. 잘 포장된 길도 아니고, 험한 길입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말동무 할 사람도 없고, 혼자 걸어가기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길이 얼마나 좋으냐? 얼마나 가는 길이 즐겁냐?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 길이 어디로 가는 길이냐? 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구원의 길은 좁고 험합니다. 그래도 주님과 함께 걸어가면 기쁨으로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좁은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길을 즐겁게 같이 걸어갈 사람을 구해보세요. 혼자 걸어가는 것보다 훨씬 더 즐겁게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믿음의 길을 걸어가세요. 교인들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세요.

*의의 길 끝에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악의 길의 끝은 영원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좁은 길을 걸으며 주님과 함께 밤낮 기뻐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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