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진리, 생명-은혜주일-요14:6-24081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8-19 21:16
조회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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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그레험목사님이 미국의 어느 작은 도시에서 설교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까지 좀 시간이 남아서, 아내에게 편지를 썼고, 편지를 붙이러 동네에 나갔습니다. 그는 우체국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네 아이에게 길을 물어봤습니다. 동네아이가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줬습니다. 빌리그레험목사님은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잘 붙이고 돌아오는 길에 그 소년을 만났습니다. 이 소년을 전도하려고 목사님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나에게 우체국 가는 길을 알려줬으니, 나는 너에게 천국가는 길을 알려줄게. 오늘 저녁때 저 교회로 와서 예배를 드리자.”
그러자 이 꼬마는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체국 가는 길은 모르시면서, 천국가는 길은 어떻게 아세요? 모르는 것 같은데요.”

*오늘 우리는 천국가는 길을 찾으러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천국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1/3 예수님은 길이다.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자신을 설명하신, 에고에이미 4번째 시간입니다.
에수님은 길, 진리, 생명이십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들을 모으시고, 그들에게 이렇게 설교를 하셨습니다.

▶요14: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아멘.

*제자들은 이 길이 어떤 길인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몰라도 물어보는 제자가 없었어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겁니다. 괜히 모른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무식한 제자가 되는 것이기에 아무도 예수님께 그 길을 묻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용감한 제자 도마가 예수님께 그 길을 물었습니다.

▶요14:5 도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아멘.

*도마는 참 훌륭한 제자입니다.
도마는 참 솔직한 제자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했습니다. 뒤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부활하신 주님을 도마만 못 만났습니다. 도마는 당당하게 말합니다. “내가 보지 않았으니, 못 믿겠다.” 이 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면, 믿겠다는 말입니다. 도마는 솔직하고 훌륭한 제자입니다. 모르면 물어봐야 합니다. 모르면 성경공부 참여해야 합니다. 아는 척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안 됩니다.

*영어 못 하는 비결이 있습니다.
틀릴까봐 영어 안 하는 거죠. 모르면 물어봐야 하는데, 몰라도 아는 척 합니다. 그냥 Yes하는 거에요. 미국 좀 오래 사신 분들은 Yes라고 안 해요. 멋진 척하면서 Yeah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르면 물어보고 배워야 합니다. 도마가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San Anselmo에 있는 샌프란시스코 신학교로 유학을 왔습니다. 여기가 좀 시골이라서 한국음식을 살 수가 없습니다. 제가 장을 보러 오클랜드의 부산마켓으로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당시 Yahoo에서 지도를 프린트해서 나왔어요. 오는 길, 돌아가는 길 모두 뽑아왔습니다. 장은 잘 봤는데,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다리를 잘못 타서,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왔습니다.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101이라는 간판이 보여서, 그 길만 따라갔습니다. “101만이 살길이다.” 간신히 집에 돌아갔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길은 생명입니다. 길을 잃어버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길을 잘 찾으면 살 수 있습니다. 영원히 살 수도 있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예루살렘에 가면, ▶비아돌로로사라는 길이 있습니다.
슬픔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입니다. 가는 길마다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저도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이 길을 걸어봤습니다.

*이 길에 끝까지 가면, 십자가가 있는 골고다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길을 걸어가셨고, 슬픔의 길을 기쁨의 길로 바꿔주셨습니다. 영생의 길로 바꿔주셨습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로마는 어디를 가나 길을 만들었습니다. 로마가 만든 돌길은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로마는 길을 만들고 군대를 보내서, 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에서 얻은 노예들을 이 길로 끌고 갔습니다. 로마의 길은 잔인했습니다. 반란이라도 일어나면, 로마는 이 길을 통해서, 진압군대를 순식간에 파병했습니다. 로마의 길은 두려운 길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은 평화의 길입니다. 위로의 길입니다.
▶당장은 힘겹지만, 이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십자가를 챙기세요. 그리고 그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 예수님은 진리이다.

*요즘 기독교의 가장 큰 도전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종교다원주의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으니, 다른 종교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태도입니다.
이런 주장이 나오는 이유는, 역사적으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잔인한 전쟁을 많이 치렀기 때문입니다. 정말 부끄러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돌려대라고 했는데, 어떻게 예수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평화의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양보하고, 평화를 이루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진리에 대해서 독선적입니다.
이건 우리가 지켜야 할 믿음입니다. 구원을 받는 길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믿고 살아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믿고 천국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다른 종교들과 평화를 이루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교회에서는 천국이라고 하고, 절에서는 극락이라고 한다. 이 둘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종교다원주의에서는 이런 주장을 합니다.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길이 여러 개가 있듯이, 구원을 받는 길도 여러 길이 있다. 그러니 무슨 종교를 믿든, 천국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맞는 말일까요? 이러면 종교간에 싸움이 없어서 좋기는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말이 틀렸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마운틴 타말파이스에 올라가 보신 적이 있나요?
이 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샌프란시스코의 전경을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한번 꼭 가보시면 좋겠어요.
제가 그 동네 살 때, 집에서 이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2시간이 넘게 등산을 해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보니, 정말 여러 길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올라온 길 말고도, 여러 길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내려갈 때가 문제였습니다. 정상에 올라가는 길은 여러개였습니다. 그런데 집까지 돌아가는 길은 여러개가 아니었습니다. 딱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없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딱 한 개입니다.

*우리는 아버지께로 와서,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지 않습니다. 오직 한 길, 예수님을 믿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또한 요즘 시대는 포스트트루스시대 (Post truth)라고 합니다.
이건 다원주의와도 다른 현상인데요. 사람들이 진리를 믿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을 믿는 것이랍니다. 아무리 옆에서 당신이 믿는 것이 틀렸다고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이야기, 믿고 싶은 이야기만 찾아서 믿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진리를 만들어갑니다. 특히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더욱 그렇습니다. 진리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 싶은 것을 진리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남들이 하는 듣기 싫은 이야기는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요즘 이런 분들 때문에 세대간에 갈등이 생기고, 좌와 우의 이념이 더 심하게 갈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만들어 내는 것은 진리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런건 진리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예수님께서 진리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를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2천 년 동안 예수님은 진리였습니다. 이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가 읽는 이 성경은 2천 년 전, 팔레스타인에서 기록된 유대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지금 우리들에게 주시는 진리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변하는 것은 기준으로 삼을 수가 없습니다. 기준은 변하면 안 됩니다. 우리 인생의 진리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으세요. 예수님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라간 사람들은 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
진리되신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3/3 예수님은 생명이다.

▶*아돌포 카민스키라는 유대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프랑스에 살고 있던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노르망디의 염색공장과 세탁공장에서 일하는 소년이었습니다. 염색공장에서는 옷에 색깔 칠하는 법을 배웠고, 세탁공장에서는 옷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법을 배웠습니다.
독일군이 프랑스를 침략한 후, 그는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독일군들에게 잡혔지만, 아르헨티나여권을 가지고 있어서 살 수 있었습니다. 이후, 카민스키는 프랑스레지스탕스로 활동하게 됩니다.
당시의 독일군들은 유대인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아우슈비츠수용소로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같은 이름들이었습니다.
카민스키는 유대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신분증을 위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의 이름을 지우고, 다른 이름을 적어 넣는 방법이었습니다. 그의 위조솜씨는 놀라웠습니다.
▶그의 위조솜씨가 소문이 나면서, 3일 안에 300명의 유대인 어린이의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1인당 3개의 증명서 필요했고, 총 900개의 위조문서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는 3일 동안 잠시도 졸지 않고, 900장의 증명서를 위조했습니다. 그는 졸리면 이렇게 마음속에서 외쳤다고 합니다.
“1시간에 30개를 위조할 수 있다. 내가 1시간 자면 30명의 어린이들이 죽는다.”
그의 위조솜씨로 2차세계대전 동안, 만4천명의 유대인들을 구해냈습니다. 그는 정말 거룩한 위조전문가였습니다. 그는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이처럼 소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습니다.

▶마16: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또 사람이 제 목숨을 되찾는 대가로 무엇을 내놓겠느냐? 아멘.

*우리의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세상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똑같이 한 개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세요.
죽음 앞에 어떤 것이 가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명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천국의 영원한 삶으로 가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구약선지자인 에스겔의 시대는 암울한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멸망했고, 유다도 멸망해서 유대인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한 상태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시 살아날 가망은 없었습니다.
좌절하고 있는 에스겔을 하나님께서는 어떤 골짜기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골짜기는 죽음의 골짜기였습니다. 셀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의 뼈가 쌓여 있었습니다. 그 뼈들은 오래된 것들이었는지, 바짝 말라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겔37:3 그가 내게 물으셨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내가 대답하였다. "주 하나님, 주님께서는 아십니다." 아멘.

*에스겔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바짝 마른 뼈들이 다시 살아난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에스겔은 하나님께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뼈들에게 다시 살아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 명령을 들은 뼈들은 자신의 뼈들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생기며 살아나서,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게 합니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이십니다.
오늘부른 찬양의 가사처럼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우리는 주님과 함께 주님께서 보여주신 생명의 길을 같이 걸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을 십자가의 길로 부르고 계십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주인이 되어서, 내 맘대로 살던 인생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를 따르면 삽니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되십시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제일 먼저 예수님을 찾으세요.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세요. 인생이 바뀝니다.
24시간 어떻게 예수님만 생각하며 살 수 있겠습니까? 이건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매일 아침, 하루의 시작을 예수님과 함께 하세요. 매일 저녁, 하루의 마지막을 예수님과 함께 하세요.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같이 걸어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생명으로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길이 되시는 것을 믿습니다. 다른 길은 없는 줄을 믿습니다. 유일한 생명의 길이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진리가 되시는 예수님. 세상의 수많은 거짓들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참된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을 얻고, 영원히 살 줄을 믿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천국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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