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묵상]부드러운 대답-은혜수요-잠15-241120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11-21 14:05
조회
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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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15:1~16

*안녕하세요. 수요묵상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과 수없는 대화를 합니다. 인간관계의 대부분의 갈등은 이 대화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떤 사람의 대화는 향기가 납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의 대화에서는 악취가 납니다. 근처에 가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이런 가르침을 줍니다.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는 유순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유순한 대답은 부드러운 대답. 영어로는 gentle answer라고 합니다.
유순한 대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의 감정에 충실한 대답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신경 쓰는 대답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유순한 대답을 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따라 나에게 묻는 목소리가 기분 나쁘게 들립니다. 그러면 우리는 똑같이 기분 나쁘게 대답을 해버리고 싶습니다.

*종종 우리는 나의 마음의 상태대로 다른 이들을 대할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 상태를 모르는 상대방은 나의 거칠은 대답 때문에 상처를 입기도 하고, 이런 일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냔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는 것 같은 말을 할 지라도, 나의 마음 상태가 좋지 않을 지라도 우리는 유순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온유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온유함을 배워야 합니다.

*말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굳이 땅에 떨어진 화살을 주어서 내 가슴에 박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합니다. 상대방이 생각없이 한 말을 주야로 묵상하고 스스로 상처를 받고, 싸움을 일으킵니다.

*우리가 주야로 묵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말을 주야로 묵상하지 마세요. 상처를 묵상하며 살지 마세요. 오직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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