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은혜주일-시62:1-250817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08-18 10:47
조회
6278
▶ *섬마을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섬마을에서 해녀를 하며 살던 노처녀가 있었습니다. 지긋지긋한 섬을 벗어나려고, 뭍에 맞선을 보러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때 빼고 광내고 정성을 들이고, 미용실도 새벽부터 찾아가서 머리를 다듬었습니다. 미용실에서 시간을 너무 보냈습니다. 배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착장으로 냅다 달려가는데, 선착장에 가보니 배가 이미 뭍에서 2미터는 떨어져 있는게 아닙니까? 이거 큰 일났다. 내가 저 배를 놓치면, 내 평생 이 섬에서 죽는다. 저 배를 무조건 잡아야 한다. 하이힐을 들고 죽어라 달려서, 보따리와 함께 점프를 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슬아슬하게 물에 빠져버렸습니다. 주위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섬마을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이. 뭐시 그리 급한겨. 10초만 기다리면 배가 부두로 들어오는디...”
나가는 배가 아니고, 들어오는 배였습니다.
이 처녀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기다림입니다. 조금만 기다렸으면 좋았을텐데, 기다리지 못해서 좋은 기회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얼마나 믿음이 좋은가를 확인하려면, 얼마나 잘 참고 견디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대로 믿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 잠시 멈추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오늘의 이야기는 시편 62편입니다. 우리가 불렀던 찬양의 내용도 시편 62편입니다.
▶시62: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두둔의 법칙에 따라 부르는 노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아멘.
*다윗은 믿음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새의 집에 찾아가서 그 집의 8번째 막내 아들인 다윗을 왕으로 세웠습니다. 담대했던 사무엘도 이 일을 행하며 두려워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사울왕이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멀쩡한 왕이 있는데, 다른 왕을 세우는 것이었기에, 모두가 두려워했습니다. 사울왕이 이 사실을 알고 가만히 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 한 나라에 왕이 둘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다윗은 왕으로 선택을 받고 나서, 고통의 길이 시작됩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죽여야 했습니다. 다윗은 살기 위해서 도망다녔습니다. 이때가 다윗의 나이 15살 쯤이었습니다. ▶다윗은 15년간 도망자생활을 이어갑니다. 다윗은 죽을 고생을 하며 15년을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우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평화로운 나라에 두 왕을 세우시고 싸움을 붙이셨을까요? 다윗도 사울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당장은 이해할 수 없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고, 지나고 나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게 제대로 된 믿음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런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다 계획이 있는 분이라고 믿었기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으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하나님의 계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지 못하면 내 계획대로 하면서 모든 책임을 나 스스로 지고 살아야 합니다. 그 책임은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책임들입니다.
▶*1970년, 미국의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월터 미셸(Walter Mischel) 교수 연구 팀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습니다. 스탠퍼드 마시멜로 실험(Stanford marshmallow experiment)입니다. 월터교수는 4~6살 유치원생에게 심리실험을 했습니다. 이 유치원은 스탠포드 대학원생들의 아이들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똑똑하다는 말입니다. 샘플의 오차가 적다는 말이죠.
아이들에게 과자를 주고, 15분 동안 안먹고 참고 있으면 한 개를 더 줄게. 라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는 15분을 참고 과자 하나를 더 받은 아이들도 있었고, 못 참고 과자를 먹은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이 연구는 20년 뒤에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어떻게 되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믿고 15분을 참은 아이들이 못 참은 아이들보다 SAT 성적이 더 좋았고, 더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좌절과 스트레스를 더 잘 견디더랍니다.
▶이 실험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하더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은 기다림의 능력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믿고, 15년을 기다렸던 믿음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기다릴 수 있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대로 사울왕은 못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으면, 그는 기다리지 못했습니다. 우리 어리석은 인간의 머리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나 할 수 있을까요? 사울왕은 자신의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었고, 자신의 계획대로 움직였습니다.
▶삼상13:8 사울은 사무엘의 말대로 이레 동안 사무엘을 기다렸으나, 그는 길갈로 오지 않았다. 그러자 백성은 사울에게서 떠나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아멘.
▶*사무엘은 블레셋과 전쟁을 앞두고 두려웠습니다. 블레셋은 너무나 강한 적이었기때문입니다. 게다가 블레셋에는 골리앗이라는 거인이 있었습니다. 사울왕은 이스라엘에 명령을 내려서 군인들을 모았지만, 사실 그들은 농부와 목동들이었고, 직업군인들은 아니었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을 7일동안 기다렸습니다. 전쟁을 하려면,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했기때문입니다. 7일째가 되자, 어렵게 모은 병사들이 흩어져서 집으로 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울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제사가 끝날 때, 사무엘이 나타났고, 사울은 이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렸다면, 사울은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울은 기다림의 능력이 부족했습니다.
*우리들은 왜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지 못할까요? 사울의 이야기를 보면, 사울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적 앞에서 백성들이 흩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사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불순종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던 일입니다. 우리의 불순종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불순종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사탄의 조작이 있습니다.
▶*사탄은 사울에게 사용했던 방법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상황을 급박하게 만듭니다. 나를 불안하고 초조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엉뚱한 결정을 내리게 만듭니다. 사탄은 항상 이렇게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불안하고 초조할 때는 잠시 결정을 보류하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옳더라.”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더라.”
다윗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이해할 날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15년이란 기간 동안 훈련시키셨습니다. 편하게 나이 30살에 왕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편하게 왕이 된다면 다윗은 제대로 된 왕이 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목동이었습니다. 목동이 제대로 된 왕이 될 수 있었을까요? 다윗은 사울과 지파도 다릅니다. 사람들이 다윗을 따르기나 했을까요? 15년의 고통스러운 기간 동안 다윗은 왕으로 훈련받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15년의 기다림이 없었다면, 다윗은 제대로 된 왕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15년의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당장 죽어도 할 말이 없는 사울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참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일하게 죄 많은 우리들을 참고 기다려 주십니다. ▶그 기다림덕분에 우리는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사탄은 항상 우리들을 조급하게 만듭니다. 조급해서 뭐라도 빨리 결정하게 합니다. 그 결정때문에 망하고, 그 결정때문에 인생을 후회하며 살게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 때, 우리는 ▶“영적 정지”를 해야 합니다. 사탄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우리를 응원하시고,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려야 합니다. 말씀보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영적 정지를 해야 합니다.
*길을 가다가, 방향을 찾을 수 없으면, 아무 길이나 가면 안 됩니다. 그때는 잠시 서서 기다리며 다른 사람에게 길을 물어봐야 합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영적 정지가 필요합니다. 잠시 바쁘게 가는 길을 멈추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길을 물으세요. 조급한 나의 영혼에게 잠잠하라고 명령하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2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제가 은혜장로교회를 섬긴지 20년이 됩니다. 어디가서 제가 20년째 한 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하면, “목사님 정말 대단하세요.”라고 칭찬을 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답을 합니다. “저보다 교인들이 더 대단하지요. 똑같은 목사 설교를 20년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교인들의 인내심이 훨씬 대단합니다.”
*제가 처음에 우리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했을 때를 생각하면, 부끄럽습니다. 목회경험도 부족하고, 미국경험도 부족한 사람이 교회의 리더가 되었으니, 얼마나 실수가 많았겠습니까? 우리 교인들이 저를 참아주셨습니다. 참 대단하세요.
*저는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몇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첫째, 저는 괴로우면 기도했습니다. 이 성전에 앉아서 하나님과 씨름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알아주시기를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둘째, 저는 괴로우면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기도 하고, 뛰어서 언덕을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난 번에도 설교했었죠. 저에게는 “분노의 언덕”이 있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동네에 있는 언덕을 열심히 뛰어 올라갑니다. 그 순간은 모든 것을 잊을 수 있고, 운동하고 나면 제 몸도 더 튼튼해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셋째, 저는 괴로우면 친구 목사님들을 만납니다. 한 분은 저와 동감을 잘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화나는 일이 있으면 저보다 더 화를 내십니다. 한 분은 저에게 싫은 소리를 정말 잘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분에게 여러번 혼났습니다. 그런데 저를 아끼니까, 그런 조언을 해주시는거죠. 정말 친한 사람에게는 내 마음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토해놓을 수 있는 친구를 찾으세요.
*반대로 잘못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신의 괴로움을 잊기 위해서, 다른 것에 몰두하고 중독되는 것은 나쁜 일입니다. 현실을 잊기 위해서 밤새 컴퓨터게임을 하는 것은 오히려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합니다. 술이나 마약을 의지하는 것도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끝내 더 힘들게 되어서, 길에서 노숙인으로 살게 됩니다. 나 자신이 부끄러워서, 사람을 안 만나려고 하고 피해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교회를 떠나서 숨어버리는 방법도 있지만, 잠시 쉰다고 생각하다가 영원히 주님을 떠나게 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괴로움을 어떻게 잊으십니까? 오늘 말씀에 나오는 다윗도 많은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 괴로움을 어떻게 이겨낼까요?
▶시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아멘.
▶1) 하나님을 바라보라.
혹시 땅을 보고 사시나요? 이 땅만 바라보고 사시나요? 목디스크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우리는 바쁜 삶을 살면서, 앞도 보지 않고, 하늘도 볼 시간이 없습니다. 가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세요. 나를 괴롭게 하는 상황을 보지 말고, 그 상황 너머에서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자기 자신에게 명령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다윗은 불안해 하는 자신의 영혼에게 스스로 소리치며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에 자주 나오는 방식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고, 자기 자신이 정신차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엄습할 때, 스트레스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스스로에게 명령하세요.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정신 못 차리는 나의 영혼에게 스스로 명령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께 마음을 토하라.
저는 어릴 적에 차멀미를 잘 했습니다. 한 번은 아버지와 창경원을 놀러가다가, 버스에서 토했습니다. 아버지는 버스기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셨고, 저는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버스타면 또 토하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토하면 온갖 지저분한 것이 다 나옵니다. 내 맘대로 골라낼 수도 없습니다.
▶시62: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아멘.
*성경은 우리가 아무 때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우리의 마음을 토해 놓으라고 합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하나님 앞에 꺼내 놓으라는 겁니다. 멀쩡한 척 하며 살지 말라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을 털어 놓으세요. 마음이 썩었으면, 썩은 것을 내어놓고, 위로받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환자가 의사를 만나면, 아픈 곳을 다 털어놔야 합니다. 안 그러면 치료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나에게 미운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정말 그 사람이 미워서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해도 될까요? 안 될까요?
기도해도 됩니다. 아니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원수를 죽여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실까요? 알았다고 하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속에 있는 미움이 문제라고 알려주십니다. 그런 기도한 것에 대한 죄책감을 주십니다. 그리고 끝내 나의 마음을 바른 마음으로 변화시켜주십니다.
내 마음에 미움이 있는데, 이렇게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고상하게 기도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미움은 사라지지도 않고, 해결되지도 않을 겁니다. ▶나쁜 기도는 없습니다. 어떤 기도제목이라도 하나님께 토해 놓으세요. 세상에서 가장 나쁜 기도는 무엇일까요? 기도하지 않고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기도입니다. 어떤 기도라도 좋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집입니다. 피난처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와서 마음을 토해놓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기다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해서 엉뚱한 결정을 하고, 잘못된 행동을 해서 문제를 더 심각하게 만들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깨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사탄은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어서, 사고치게 합니다. 마음이 조급해질수록,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불안해 하는 나의 영혼에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라고 명령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세상 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던 우리들이, 이 시간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님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우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님, 우리들은 주님을 주인으로 섬기다고 하면서도,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아니면 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이 없다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주님을 믿고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길을 모르면 잠시 서서 하나님께 길을 물어보는 지혜를 갖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시선이 이 땅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게 하여 주옵소서. 잠잠히 주님께 훈련받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나 자신을 준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께 내 마음을 토해놓습니다. 주님께서 위로해주시고, 치료해주옵소서.
내 삶의 참된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체 2,82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822 |
오늘에 집중하라-은혜주일-눅 Luke11:3-260607
김동원목사
|
2026.06.09
|
추천 0
|
조회 21
|
김동원목사 | 2026.06.09 | 0 | 21 |
| 2821 |
[민수기22]화풀이-은혜금요-민20:10-260605
김동원목사
|
2026.06.09
|
추천 0
|
조회 32
|
김동원목사 | 2026.06.09 | 0 | 32 |
| 2820 |
기도를 배우라-은혜주일-눅11:1-260531
김동원목사
|
2026.06.04
|
추천 0
|
조회 102
|
김동원목사 | 2026.06.04 | 0 | 102 |
| 2819 |
[민수기21]하나님께서는 믿음을 보신다-은혜금요-민20:1-260522
김동원목사
|
2026.06.04
|
추천 0
|
조회 118
|
김동원목사 | 2026.06.04 | 0 | 118 |
| 2818 |
염려를 내려놓고 예배하라-은혜주일-눅10:41-260525
김동원목사
|
2026.05.26
|
추천 0
|
조회 221
|
김동원목사 | 2026.05.26 | 0 | 221 |
| 2817 |
[민수기20]거룩하게 살면 복받는다-은혜금요-민19:11-260522
김동원목사
|
2026.05.26
|
추천 0
|
조회 223
|
김동원목사 | 2026.05.26 | 0 | 223 |
| 2816 |
적은 줄이고, 이웃은 늘리라-은혜주일-눅10:37-260517
김동원목사
|
2026.05.19
|
추천 0
|
조회 314
|
김동원목사 | 2026.05.19 | 0 | 314 |
| 2815 |
[민수기19]하나님을 가까이하라-은혜금요-민18:23-260515
김동원목사
|
2026.05.19
|
추천 0
|
조회 301
|
김동원목사 | 2026.05.19 | 0 | 301 |
| 2814 |
비가 올 때까지-은혜주일-삼하21:1-260510
김동원목사
|
2026.05.11
|
추천 0
|
조회 378
|
김동원목사 | 2026.05.11 | 0 | 378 |
| 2813 |
[민수기18]믿음이 없으면 헛고생한다-은혜금요-민17:7-260508
김동원목사
|
2026.05.09
|
추천 0
|
조회 413
|
김동원목사 | 2026.05.09 | 0 | 413 |
| 2812 |
맡기고 기도하라-은혜주일-삼상2:19-260503
김동원목사
|
2026.05.05
|
추천 0
|
조회 490
|
김동원목사 | 2026.05.05 | 0 | 490 |
| 2811 |
[민수기17]화가 날 때 기도하라-은혜금요-민16:2-260501
김동원목사
|
2026.05.05
|
추천 0
|
조회 405
|
김동원목사 | 2026.05.05 | 0 | 405 |
| 2810 |
아는 것에서 사는 것으로-은혜주일-눅10:25-260426
김동원목사
|
2026.04.27
|
추천 0
|
조회 543
|
김동원목사 | 2026.04.27 | 0 | 543 |
| 2809 |
[민수기16]예배를 멈추지 말라-은혜금요-민15:13-260424
김동원목사
|
2026.04.27
|
추천 0
|
조회 515
|
김동원목사 | 2026.04.27 | 0 | 515 |
| 2808 |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지 말라-은혜주일-눅9:62-260419
김동원목사
|
2026.04.21
|
추천 1
|
조회 609
|
김동원목사 | 2026.04.21 | 1 | 609 |
| 2807 |
[민수기15]엎드려야 산다-은혜금요-민14:5-260417
김동원목사
|
2026.04.21
|
추천 0
|
조회 524
|
김동원목사 | 2026.04.21 | 0 | 524 |
| 2806 |
예수만 보이더라-은혜주일-눅9:36-260412
김동원목사
|
2026.04.13
|
추천 0
|
조회 636
|
김동원목사 | 2026.04.13 | 0 | 636 |
| 2805 |
[민수기14]믿음은 세상을 보는 눈-은혜금요-민13:23-260410
김동원목사
|
2026.04.13
|
추천 0
|
조회 615
|
김동원목사 | 2026.04.13 | 0 | 615 |
| 2804 |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은혜부활주일-갈2:20-260405
김동원목사
|
2026.04.06
|
추천 0
|
조회 659
|
김동원목사 | 2026.04.06 | 0 | 659 |
| 2803 |
[고난주간4]예수님의 희생-은혜성금요일-마15:39-260403
김동원목사
|
2026.04.06
|
추천 0
|
조회 572
|
김동원목사 | 2026.04.06 | 0 | 5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