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확신, 믿음-은혜주일-합2:4-251026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10-28 15:13
조회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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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종교개혁주일입니다. 1517년 마틴루터가 종교개혁을 했고, 개신교라는 교파가 생겼습니다. 우리들은 기독교인이고, 개신교인입니다. 루터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무엇을 개혁하려고 했던 것일까요? 루터는 하박국의 말씀에 깨달음을 얻었고, 그 당시 잘못된 교회를 변화시키게 됩니다. 우리도 하박국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바로 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1/2 하나님께 질문하라.

*교회에서 사용하는 말 중에 ▶“덮어 놓고 믿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의심하지도 말고, 질문하지도 말고 그냥 가르쳐 주는대로 믿으라는 말입니다. 이게 성경적인 믿음일까요? 아닙니다. 신학교때 교수님께서는 “성경 덮어 놓고 믿지 말고, 펴놓고 읽으면서 믿으라.”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사이비이단들은 교인들이 의심을 못하게 합니다. 의심을 하거나 궁금해서 질문을 하면 믿음이 없다고 책망합니다. 시험이 들었다.

▶마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아멘.

*이 말씀으로 책망을 하지만, 이 말씀은 그렇게 이해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심하고, 질문하는 이들에게 책망하지 않고, 증거를 보여주시고, 믿게 하셨습니다. 모르면 질문하고, 믿지 못하겠으면 의심해야 합니다.

*의심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안 믿으려고 작정하고 의심하는 것이 있고, 믿고 싶어서 의심하는 것이 있습니다. 안 믿으려고 작정하는 의심은 책망받을 것이지만, 믿기 위해서 의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칭찬하십니다. 그러나 그 의심과 질문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야 해결됩니다.

*하박국도 의심과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시는 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박국은 그 고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옵니다.

▶합1:2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고, "폭력이다!" 하고 외쳐도 구해 주지 않으시니, 주님, 언제까지 그러실 겁니까? 아멘.

*하박국의 ▶첫번째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이 모양인데 침묵하고 계시냐? 입니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참 많이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전쟁으로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거룩한 땅에서 전쟁이 일어났는데, 지금 뭐하고 계신가요?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벌써 3년이 되어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뭐하고 계신가요?

*▶하박국의 활동시기는 기원전 600년 경입니다. 586년에 남유다가 멸망했으니, 멸망 14년 전에 활동을 한 것입니다. 당시 남유다의 상황은 혼돈이었습니다. 왕의 힘은 약해졌고, 힘센 귀족들은 법 위에 존재했습니다. 그들은 폭력과 불법을 저질렀지만, 아무도 감히 그들을 처벌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서 뭘하고 계신 걸까요?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에게 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이라는 나라를 일으켜서, 불의를 멸하시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하박국은 하나님께 또 질문했습니다.

▶합1:13 주님께서는 눈이 맑으시므로, 악을 보시고 참지 못하시며, 패역을 보고 그냥 계시지 못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배신자들을 보고만 계십니까? 악한 민족이 착한 백성을 삼키어도, 조용히만 계십니까? 아멘.

*하박국은 ▶두번째로 질문을 합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이방인들인데, 어떻게 바벨론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신다는 말입니까? 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박국에게 답을 주셨습니다. 매맞는 사람이 회초리를 탓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회초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도구이고, 그들도 언젠가는 심판받게 될 것이다.

*하박국이 정말 잘한 것이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을 이해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질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박국같지 않았습니다. 현실을 도피해 버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타락한 나라는 망해야 한다고 저주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우방은 이집트니 이집트를 의지하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강자인 바벨론을 의지하는 편이 낫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600년 전 이야기가 요즘 이야기로 들리지는 않으신가요? 사람들의 이야기와 반응은 다양합니다. 그러나 하박국은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않았고, 그의 고민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서 하나님의 답을 받습니다. 질문과 고민이 생길 때, 우리들은 이것에 답을 줄 사람을 찾아갑니다. 요즘은 하나님보다도 점쟁이를 찾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틀린 답을 주더라도, 듣고 싶은 말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계신가요? 하나님께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없으신가요? 저는 있습니다. “하나님. 그때 왜 나에게 그러셨어요?” 저는 질문 있습니다. 저는 하박국을 따라 갈겁니다.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께 답을 받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하세요.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께 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부터 508년 전 하박국을 닮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였습니다. 그도 하나님께 자신의 고민과 질문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당시 카톨릭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성경보다 더 자신의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했던 일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2세기~14세기까지 200년 동안 교황청은 십자군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거룩한 땅 예루살렘을 점력하고 있었던 이슬람세력을 몰아내고,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교황은 참전하는 모든 병사에게 모든 죄를 용서해줬고, 전쟁에서 전사하면 모두 연옥에 가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간다고 선포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수많은 범죄자들이 전쟁에 참여했고, 범죄자들은 전쟁터에서 전리품을 약탈하고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어차피 자신의 죄는 모두 용서받았기때문입니다.

▶*교황청은 로마 성베드로 대성당 재건축하고 있었는데, 돈이 아주 많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썼습니다. 헌금을 하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당시 면죄부를 많이 팔아서 유명해진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요한 테첼이라는 수도사였는데,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헌금함에 돈이 짤랑하고 떨어지는 순간, 죽은 영혼이 연옥에서 튀어나온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당시 교회가 가르치던 말씀이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회개를 못하고 지옥을 가게 됩니다. 돈이 많으면 회개할 수 있고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천국에 가게 됩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수도사였고, 신학교교수였던 루터는 이 문제로 고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교회 밖에서 이것을 불평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루터는 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이것을 고민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덕분에 개신교회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고민과 걱정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교회 밖으로 가져가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나를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먼저 하나님께 가지고 나오세요. 하박국과 루터가 그랬던 것처럼, 문제를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오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질문에 답하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주님 안에 고민하고, 주님께 응답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2 의심을 믿음으로 바꾸라.

▶*루터는 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사실 그 꿈은 자신의 아버지의 꿈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루터에게 법대를 가라고 했고, 독일 최고의 법대였던 에르푸르트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루터는 21살에 대학을 졸업했고 그가 원하던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향 집에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폭우가 내렸습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자 같이 학교로 돌아가던 친구와 함께 비를 피해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뭔가 번쩍했습니다. 옆을 보니 아까 옆에 있었던 친구가 벼락에 맞아서 쓰러져 있었습니다. 루터는 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맹세를 했습니다. “하나님. 법관이 아니라 수도사가 되겠습니다. 살려주십시오.” 아버지는 루터의 결정을 끝까지 반대했지만, 루터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수도원으로 들어갑니다.

*루터는 법을 공부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니 수많은 법들이 있습니다. 그 법들을 다 지킬 수가 없습니다. 자신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루터는 하나님이 무서웠습니다. 그가 수도사가 된 이유도 하나님을 두려워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지은 자를 가차없이 벼락을 죽이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그 죄책감때문에 너무나 괴로워했습니다. 자신을 너무나 괴롭혔습니다. 몸에 병이 생길 정도로 금식을 했습니다. 며칠 동안 잠을 자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일부러 추운 수도원 바닥에서 자며 자신을 학대했습니다. 채찍으로 자신을 매질하며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성전 계단을 맨 무릎으로 기어오르며, 계단 하나 하나에 입을 맞췄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법대를 가지 않아서 자신의 아버지를 실망시켰고, 죄를 지어서 하나님 아버지를 실망시켰습니다. 그렇다고 돈이 많아서 돈으로 죄용서함을 받을 수도 없었습니다. 루터는 좌절했습니다. 그때 그가 읽었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합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멘.

*하나님께서 하박국에게 주셨던 말씀이었습니다. 여기서 그는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은 교만해서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정직하지도 못하다. 그러니 분명히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벨론의 심판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박국은 이 말씀에 다시 한번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해가 되시나요? 앞에서 고민하던 하박국의 질문에 이게 답이 되나요?

*저는 ▶의심도 많고 질문도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집사람을 알게 되었을 때, 속으로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데, 내가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 건가? 내가 목사가 되려고 하는데, 교회에서 사모로 같이 일할 수 있을만한 사람인가? 제가 의심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을까요? 교회에 있는 교인들과 청년들에게 집사람의 평판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제 눈은 속일 수가 있지만, 교인들의 눈을 속일 수가 있겠습니다. 교인들이 전부 집사람을 칭찬하더라구요. 그때 ▶확신을 가졌고, 그 확신은 ▶믿음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의심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항상 의심을 합니다. 의심을 풀어가려고 노력합니다. 의심을 풀고 나면, 확신이 됩니다. 확신이 더 커지면 믿음이 됩니다. 믿음이 되면 깰 수 없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 말씀을 읽은 루터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지금까지 무서워했던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신을 학대하며 살았던 인생을 후회하게 됩니다. 어느 아버지가 자식이 학대하며 사는 것을 즐거워하겠습니까?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이게 진짜 하나님께서 정하신 의로움 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로움과 다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의로움은 정의로운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아버지로 믿는 사람을 의롭다고 하십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옆집 아들, 내 아들 비유.

*하나님의 이 말씀을 들은 하박국은 변화됩니다. 그의 마음이 변합니다. 처음 시작은 어땠습니까? 좌절과 절망이었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이 계시기는 한 겁니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나니 그의 마음이 변했습니다. 마음이 변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습니다.

▶합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아멘.

*지금 하박국의 상황은 어떤가요? 그 잘 자라는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도 않고, 포도나무는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밭에는 먹을 것이 없고, 양도 없고, 소도 없습니다. 지금 나열한 이 모든 것은 유대인들이 생활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생필품들입이다. 이 모든 것이 다 떨어진 상황이에요. 먹고 살 것이 다 떨어져서 살 수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상황이 하박국의 상황과 같으신가요?

▶합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멘.

*하나님을 믿고 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되어버린 겁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지금의 고통스러운 상황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해결해주신다는 믿음이 생긴 것입니다. 마음을 바꾸니, 하나님의 손길이 보였고, 마음을 바꾸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던 것입니다.

*부산복음병원을 세우신 ▶장기려장로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한국 최고의 의사였습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그는 둘째 아들만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그게 가족들과 영원한 이별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를 부르는 큰 병원들과 대학들이 많았지만, 그는 부산의 피난민촌에 복음병원을 세우고, 예수님처럼 가난한 이들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의 집은 병원 꼭대기 옥탑방이었습니다. 가난한 환자들이 병원비를 내지 못해서 힘들어 하면, 장기려장로님은 환자를 병원 뒷문으로 안내해주며, 얼른 도망가라고 했습니다. 영양실조로 병원에 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장기려장로님은 처방전에 이렇게 썼습니다. “이 환자에게 닭두마리 값을 주시오. 내 월급에서 떼시오.”병원은 항상 적자였습니다. 이러다가 병원 망한다고 직원들이 불평해도, 그는 항상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장로님은 돌아가신 후, 장례식없이 부산앞바다에 뿌려졌습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었고, 믿음으로 산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해결해주신다는 믿음이 있으면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살면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십니다.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그 엄청난 문제들도 주님께서 해결해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믿고 견디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구원하십니다. 믿음으로 견디세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죄많은 우리들을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우리에게 믿음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에는 늘 의심이 가득합니다. 우리의 의심과 고민들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와서 주님과 씨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안에서 우리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믿음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의인으로 인정받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상황이 당장은 변하지 않더라도, 세상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끝내 이기게 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믿음으로 버티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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