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고를 수 없다-은혜주일-눅1:38-251116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11-17 15:02
조회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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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청년이었을 때, 교회 청년부 친구들은 아주 신실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지금도 대부분 예수 잘 믿고 살고 있고, 각 교회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아서 지키고 있습니다. 참 자랑스러운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유행했던 말이 있습니다.
“은혜받고, 신학교가라.”
이 말이 축복이 아니었습니다. 예수 열심히 믿어서, 은혜받고, 신학교가서 목사되어 고생 좀 해봐라. 이런 의미로 사용한 말이었습니다. 더 심한 말도 있었습니다.
“은혜받고, 아프리카선교사가라.”
왜 저런 말을 했을까요? 예수를 믿어도 좀 적당히 믿고, 예수를 따라가도 좀 적당히 따라가는 게 좋다는 생각들이 그 청년들의 마음속에 있었던 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과 우리 사이는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더 행복합니다. 예수과 가까워지면, 우리의 삶과 가정이 행복하게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가 넘쳐흐르기를 바랍니다.

▶1/3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구봉서장로님이 연예인들을 모아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공부하던 그룹에서 새로 온 젊은 연예인하나가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합니다. “목사님. 농담하지 마세요. 어떻게 처녀가 아기를 낳아요. 마리아가 사고친 것 맞죠?” 그러자 옆에 앉아 있던 구봉서장로님이 벌떡 일어나서 이렇게 소리를 쳤답니다. “야! 마리아 남편이 이걸 믿는다는데, 니가 뭔데 안 믿어? 니가 직접 봤어?”

▶*여기서 예수님의 동정녀탄생을 믿으시는 분도 계실테고, 그럴 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이게 정말 믿기 어려운 이야기인 것은 맞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믿기 어려운 방식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오게 하셨을까요? 좀 평범하고 상식적인 방법으로 이 땅에 오시면 안 되는걸까요? 그냥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서 메시야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슈퍼히어로처럼 하늘에서 멋지게 내려오는 건 어떨가요? 다 괜찮지 않습니까?

*“애 낳는 것 참 힘들어.”라고 제가 말하면 출산을 해보신 분들은 저에게 뭐라고 하실까요? “알지도 못 하면서 아는 척하기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왜 저를 무시하는 겁니까? 제가 남자니까요. 아이를 낳아보지도 않아놓고, 애 낳는 게 힘들다고 말하면 그게 진심으로 느껴지세요? 안 느껴집니다. 감동이 안 옵니다.

*반대로 여자분들이 “요즘 군대는 편하고 좋아요.”라고 이야기하시면 저는 바로 화를 낼 겁니다. 한번 가보세요. 군대가 집보다 편하고 좋은가?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집보다 좋은 곳은 천국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경험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면 바로 마음이 열리고, 대화가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만약 하늘에서 날개 달고 이 땅에 하나님으로 오셨다면, 우리는 힘들 때마다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으로 사는게 얼마나 힘들지 모르시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보통인간의 모습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전쟁이 많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부터 동네에는 예수님은 결혼하기도 전에 생긴 아이라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작은 나사렛에서 결혼하기도 전에 생긴 아이에 대한 소문은 동네를 휩쓸고 다녔습니다. 예수님은 그 차별을 견디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왜 하필, 이런 방법으로 이런 자리에서 태어나셨을까요? 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고향은 서대문구 상암동입니다. 예전에 난지도 쓰레기장이 있던 자리입니다. 저는 왜 그런 곳에서 태어났을까요? 제가 고를 수가 없어서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고르실 수 있었는데 왜 그런 자리에서 태어나셨을까요? 우리 중에 가장 낮은 자도 위로하기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지금 자리는 어떤 자리인가요? 절망과 좌절 속에서 살고 계신가요. 우울과 실패 속에서 살고 계신가요? 잠시 옆을 보세요. 보이지는 않지만, 주님께서 옆에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도 네 마음 안다.”

*개 키우는 분들 계시죠. 개들이 무슨 생각하나 궁금하시죠? 개팔자는 정말 좋은지 확인해보고 싶은 분도 계시죠? 그러나 정말 개가 되실 분은 안 계시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진짜 괴로움과 슬픔을 알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삶의 힘겨운 상황 속에서 우리가 의지해야 할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의 슬픔을 아시는 예수를 의지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 모든 것이 은혜다.

*교회에서 참 많이 사용되는 말이 은혜입니다. 오늘 찬양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 설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은 은혜가 넘치네요!
반대로 은혜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오늘 설교는 은혜가 안 되네. 성가대 복장이 은혜가 안 돼요.

*제가 중학교때 다니던 교회 사모님은 중학생 여자애가 머리에 화려한 삔을 하고 왔는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 머리삔이 은혜가 안 된다. 나 시험들었다.”
여기서 은혜란? 무슨 뜻일까요? 대충 문맥을 살펴보면, “맘에 안 든다.” “기분 나쁘다.”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뜻으로 보입니다. 은혜는 이렇게 싸구려로 사용하는 말이 아닙니다. 은혜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나사렛이라는 작은 동네에 살던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같이 자란 요셉과 정혼을 했습니다. 정혼은 약혼이 아닙니다. 약혼은 결혼을 약속하는 것이지만, 정혼은 결혼과 거의 마찬가지였습니다. 약혼하고 결혼 안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정혼한 상태면 취소가 아니고 이혼을 해야 했습니다.

*정혼을 하면, 1년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기간동안 남자는 집을 준비해야 합니다. 남자는 경제적인 부담이 큽니다. 여자도 혼수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간 동안 아기가 생기면 안 됩니다. 그래서 1년을 기다리는 거예요. 남의 아기를 가지고 시집오는 여자를 막으려고 만든 제도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사고가 나버린 겁니다.

▶눅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아멘.

*갑자기 가브리엘 천사가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사를 했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우리도 같이 옆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겠습니다.
마리아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도대체 무슨 은혜를 받은 것일까요?

▶눅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아멘.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정혼을 했지, 아이를 가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앞으로 잉태하게 될 것이고, 그 아이는 요셉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게 은혜입니까? 정혼한 여자가 제일 조심해야 할 것이 이것입니다. 이런 사고를 막으려고 만든 것이 정혼이라는 제도입니다. 정혼한 여자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지게 되면, 바로 이혼이 됩니다. 집안의 망신이 됩니다. 남편과 남편의 집안은 동네의 망신거리가 되고 모욕을 당한 것입니다. 이 모욕을 깨끗이 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동네 입구에 있는 성문 앞에 동네 사람들과 같이 모입니다.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밀어 떨어 뜨려 죽입니다. 그런데 한 번에 안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피가 철철 흐르는 여자를 다시 사람들 앞으로 끌고 갑니다. 그러면 자신의 남편인 요셉이 돌을 들어서 마리아에게 던집니다. 그러면 동네사람들이 모두 돌을 같이 던집니다. 그 돌무더기가 마리아의 무덤이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수도 없습니다. 평생 동네에서 간음한 여자의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비난을 당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은혜인가요? 저주인가요? 사랑하는 남편인 요셉이 자신을 돌로 쳐서 죽일 것이 분명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요셉의 집도 나사렛에서 명예롭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속으로 의심했습니다. 설교 처음에 나온 그 연예인처럼 의심했습니다. 어떻게 여자 혼자 아기를 갖고 낳을 수가 있을까?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왜 선택하셨을까요? 그라면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수 있고, 그 아들을 믿음으로 키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지도 못할 사람을 선택하지 않으십니다. 스스로 작다고 느껴지고, 스스로 못 한다고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나님. 저 그거 못해요.” 제가 종종 듣는 말입니다. 마리아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게 당연합니다.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 목사를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목사가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떻게 장로가 됩니까? 권사가 됩니까? 집사가 됩니까? 이런 생각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마리아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머물면 그건 믿음의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은혜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붙잡을 때 주시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틀렸습니다. 내가 잘해서 받은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그건 상입니다. 은혜는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은혜는 내가 하나님을 붙잡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아무 이유없이, 어느날 갑자기 나를 택하셔서 내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들을 선택하셔서, 하늘의 은혜로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

▶3/3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

▶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아멘.

*의심하고 있었던 마리아에게 천사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능력이 있음을 다시 깨닫게 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환경과 문제만 보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나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내 힘으로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겁니다.

*1998년부터 목회자로 살아왔습니다. 처음에 저는 자만했습니다. 이 정도 일이라면 제 능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만은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목회는 제 계획대로 되지도 않았고, 제가 바라는 삶도 아니었습니다. 흔들리는 저를 붙잡았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아버지께서는 예수를 믿고 나서, 완전히 새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너무나 폭력적이었고, 분노가 많은 분이었습니다. 그랬던 아버지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새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 말씀의 능력은 너무나 컸고, 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저의 보잘것없는 인생을 드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생각보다 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고민하는 문제보다 큽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뻔한 인간의 방법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말씀 안에서 더 큰 것을 기대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아멘.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합니다. 아직 성령으로 잉태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말씀 앞에 순종합니다. 이 순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마리아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남편에게 돌에 맞아서 죽을 수도 있는 순종이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말씀의 은혜를 거부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지금 이것이 은혜같아 보이지는 않지만, 순종하면 큰 복이 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은혜는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는 받고 끝나면 ▶싸구려가 됩니다. 말씀을 듣고 기뻤던 기분만 남는 것이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싸구려로 만들지 마세요.

▶*은혜의 시작은 순종입니다. 마리아는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외쳤습니다. 은혜는 순종으로 받는 겁니다. 은혜는 골라서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받고 싶은 좋은 것만 받는 것이 은혜가 아닙니다. 흔히 교인들은 자신이 듣고 싶은 설교를 들으면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은혜는 선택이 아닙니다. 받고 싶은 것만 받는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는 나 자신의 고집과 자존심을 깨는 말씀을 받는 겁니다. 내 목숨이 위태해질 말씀을 받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설교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은혜는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은혜는 순종을 먹고 자랍니다. 은혜가 순종을 먹고 나면 복이 되는 겁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가 샌프란시스코 땅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내가 예수를 믿고 살았을까요? 하나님께서 먼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은혜는 순종으로 받는 겁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 내가 하기 싫은 일도 순종으로 받는 겁니다. 그러면 믿음이 됩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싶었을까요? 두렵지 않았을까요? 나사렛에 있는 마리아기념교회에 있는 ▶마리아의 모습입니다. 저게 마리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반드시 복이 된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순종했고, 전 인류 중에 딱 한명인 예수님의 어머니가 됩니다. 은혜에 순종하면 복이 됩니다.

▶*우리 교회가 돕고 있는 김진수선교사님이 평생 선교하던 동티모르를 떠나서 인도네시아로 가셨습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선교님은 평생 동티모르의 어린이 선교를 위해서 헌신하셨습니다. 지금은 56세라는 나이에, 인도네시아에서 새 언어를 배우고 계십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로 가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선교는 원주민들이 하는 거기때문에 자립하면 무조건 떠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자신의 안정적인 선교지를 버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새로 시작하셨습니다. 누가 그 나이에 새 언어를 배우고, 새 선교지를 개척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으면, 순종을 해야죠.

▶*순종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게 아닙니다. 오늘 설교 말씀에서 내가 듣고 싶은 것만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을 부수고, 내 자아를 깨는 말씀을 들으세요. 그리고 그 말씀에 순종하세요.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마리아처럼 은혜받고 순종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불편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 인간들과 함께 하시고, 우리들의 소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은혜가 아니면 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아무 자격이 없는 우리들을 선택하여 은혜를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은혜가 은혜같지 않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받게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은혜가 참 은혜임을 끝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 받으면 순종해야 함을 믿습니다. 마리아가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항상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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