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자세-크로스웨이교회제직헌신-눅17, 마11, 사6-26012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1-29 17:08
조회
1491
▶*이렇게 귀한 자리에 부족한 종을 불러주신 목사님과 당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서 제직헌신예배에 큰 은혜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인이 몇명 필요할까요? 넌센스퀴즈입니다. 4명입니다. 왜 사명이 있습니까? 종은 취미로 일하지 않습니다. 종은 사명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종들입니다. 사명으로 일하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사명자는 자원한다.
*한국에서 만난 친구목사님의 차
하얀 색 차를 타는데, 15년이 된 차를 탑니다. 뒷범퍼의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오시는 권사님이 그 차를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셨던 거에요. 권사님이 어느 날 새벽기도를 마치고 목사님께 밝은 얼굴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고물차를 타시고, 차 뒷범퍼의 페인트가 벗겨진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은 속으로 기대를 했답니다. 중고차라도 생기는건가?
“그래서 목사님, 제가 집에 페인트 칠 하고 남은 흰페인트로 자진해서 칠해 놨습니다.”
차가 더 보기 흉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차를 볼 때마다, 이 친구가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권사님의 자원하는 마음때문입니다.
사명자는 자원합니다. 시키는 일만 하지 않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원합니다.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는 줄을 믿습니다.
*이사야는 성경의 선지자 중에서 가장 깁니다.
그만큼 긴 역사동안 활동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리고 대선지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지서입니다. 그 이사야는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되었을까요?
*이사야가 성전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웃시야왕이 죽었던 해라서, 나라는 어디로 갈지 모로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아멘.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성전에 다른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이사야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려고, 그의 더러운 입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지금 성전에 이사야밖에 없습니다. 이사야만 지금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야... 네가 나를 위해서 좀 가줘야겠다’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 앞에서 서성거리시며, 누가 갈까? 걱정하고, 고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일시키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심령을 원하십니다. 종은 자원합니다. 어느 주인이 종에게 부탁을 하겠습니까? 자원하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세상에 어떤 회사를 다녀도, 이리 저리 빼는 사람이 잘 되는 법은 없습니다. 자원하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주인이 보기에 가장 예쁜 직원은 자원하는 직원입니다.
*스페인의 어느 할머니의 자원. 2013년 80세. 세실.
▶자기가 평생 다닌 교회에 교인도 없고, 돈도 없어서, 벽에 예수님의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이 갈라지고, 벗겨져서, 예수님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자원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교회벽화를 자기가 다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가 전혀 그림에 은사가 없는 분이었어요. ▶그림을 다 망쳐놨습니다. 이 그림이 문화재라서, 이 할머니가 고소당할 뻔 했는데요.
그런데 기막힌 일이 벌어집니다. 이 웃기는 그림이 소문이 납니다. 그래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할머니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보려고 교회를 찾아옵니다. 교회는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팔았고(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만든 머그컵) 그 수입을 모두 헌금해서 교회를 살렸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종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걱정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이 일에 자원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일할까?”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자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무익한 종으로 여기라.
▶눅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아멘.
*제가 주님의 종이 되고,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말씀이고, 지금도 이 말씀을 보면, 가슴이 떨리는 말씀입니다.
명한대로 했다고, 주인이 종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하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참 많은 일꾼들이 이 말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고, 사람에게 수고했습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지 못해서, 시험에 듭니다.
목사님이 내 수고를 안 알아준다고 해서 실망하고, 교인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실망합니다. 진짜 종은, 이런 일로 시험들지 않습니다. 이런 일로 실망한다면, 내 마음에 종의 자세가 부족한 겁니다.
▶눅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아멘.
*명령대로 다 행한 후에...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어떻게 한다고 합니까? “나는 무익한 종이다.”라고 한답니다. 어쩌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일 다했는데, 어떻게 무익한 종입니까?
헬라어로 보니, “소용없는 종, 가치없는 종, 쓸데없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교회일을 하면서, 이 마음때문에 시험에 듭니다.
자신을 유익한 종으로 생각하면, 시험에 듭니다. 내가 뭔가 대단한 종이라고 생각할 때, 시험에 듭니다.
*한국사람들의 큰 병중에 하나가 인정이라는 병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디서나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골프장에 가서도 누가 더 멀리치나 경쟁을 합니다. 인정받고 싶어서요. 더 좋은 차를 타고 나타나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자식을 더 성공시켜서 성공한 인생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들입니다. 종은 딱 한 분의 인정만 받으면 됩니다. 주인의 인정입니다. 주인의 칭찬만 바라보면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목을 매지 마세요. 주인의 칭찬을 받는 성실한 종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교회에서 유익한 종이 스스로를 유익하다고 생각하면 사고가 납니다. 스스로가 쓸모있다고 느끼고, 왜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섭섭해 하는 병이 걸리면 교회는 어려움에 빠집니다.
반대로 교회에서 유익한 종이 스스로를 무익하다고 여기면 교회에 은혜가 넘치고 교회가 부흥합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불평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부흥하는 줄 믿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늘 나 자신을 교육하십시오.
나는 무익한 종이다.
하나님께서 나없다고 일을 못하겠나? 하나님 하시는 일에 그냥 밥숫갈 얹어 놓은 거지. 내 도움이 필요하면 그분이 하나님이냐? 그냥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격할 일입니다.
*청량리중앙교회에서 23년을 목회하시고 은퇴하신 임택진목사님이 마지막 은퇴예배때 설교를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무익한 종은 떠납니다. 딱 10초 설교하고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익한 종이라고 여기며 사셨습니다.
*정말 필요한 유익한 종이 되십시오. 그러나 무익한 종으로 여기십시오. 이 귀한 하나님의 사역에 끼워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영적 근력을 키우라.
*우리 모두는 인생의 짐을 지고 삽니다.
내가 스스로 진 짐,
남이 억지로 지워준 짐,
당연히 져야 하는 짐,
내가 짐을 져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 짐
짐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로 옆에 계신 분들이 대신 짐을 져주시는 분들이더라구요.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수고하고”는 원어로 땀이 나도록 일하다, 지칠 때까지 일하다, 탈진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죽도록 일한다는 뜻입니다.
“무거운 짐”은 원어로 스스로 진 짐이 아니라, 누가 내 어깨에 얹어놓은 짐입니다. 내가 지고 싶어서 지는 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노숙인들이 많습니다. 16년 동안 노숙인사역을 하면서 노숙인들을 많이 관찰했습니다. 그들은 카트를 밀고 다닙니다. 왜 그럴까요? 카드에 자신의 물건이 다 들어 있습니다. 카트를 어디에 두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두고 가면 누가 훔쳐가고, 시청에서 압수합니다. 짐을 내려놓을 때가 없기때문에 그런겁니다.
*하루 종일 일 하고, 지금 저녁 예배에 오신 분들도 계실 줄 믿습니다. 얼마나 피곤하세요? 여러분들이 지고 있는 인생의 짐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잠시 내려놓고 쉬십시오. 주님께서 이곳에 오신 주님의 자녀들에게 쉼과 안식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아멘.
*뒤에 이상한 말씀이 나옵니다. 짐을 내려놓고 멍에를 매라고 합니다. 멍에가 뭔가요? 소가 지는 나무로 된 큰 틀을 멍에라고 합니다. 짐이 무거울까요? 멍에가 무거울까요? 비교도 안 되게 멍에가 무겁습니다.
*새로 교회를 나오신 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교회 다니기 전에는 일요일에는 쉬었습니다. 놀러 다니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더 바빠졌습니다. 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이 말씀을 갖고 저에게 따지러 오셨습니다. 이거 완전히 속은 것 아닌가요?
*트레이드밀
1820년 영국. 어느 살인자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살인자가 자기 형량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1)사형, 2)해외 추방(호주), 3)무기징역
살인자는 당연히 무기징역을 선택했지만, 얼마 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이 고문기구때문이었습니다.
▶방앗간 바퀴를 사람이 걸으면서 돌리는 기계였습니다. 하루에 6시간동안 일을 하면, 이틀에 에베레스트 산을 한번씩 올라가는 겁니다. 옆 사람과 이야기하지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쉴 수도 없이, 계속 걸어야 합니다. 흉악범들도 트레이드밀에 올라가면, 순한 양처럼 변했다고 합니다. 이 형벌기구는 너무나 잔인하다고 해서, 1898년 모두 금지되고 철거됩니다.
그런데 이 기계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어요. 사람들이 돈을 내고 이 기계에 올라가서 운동을 합니다. 물론 어떤 집은 빨래 걸이로 사용하는 집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계를 영어로 “Tread Mill”런닝머신? 이라고 지금도 부르고 있습니다.
*똑같은 일인데, 뭐가 다른 겁니까?
즐겁게 하면 됩니다. 불평하면서 하면 감옥이고, 즐겁게 하면 헬스클럽인거에요.
▶- 주님과 즐겁게 짐을 지십시오.
*우리가 내려놓을 수 없는 인생의 짐들이 있습니다. 내가 끝까지 져야 할 짐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있고, 교회에서도 있고, 직장에서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짐을 줄여주시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짐을 질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 짐을 질 수 있는 요령도 알려주십니다. 그 짐을 지고 기쁘게 걸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2001년 영락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 무전기로 베다니홀에 큰 사고가 났다고 연락을 받고 뛰어갔습니다. 성전의 천장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고등부예배를 드리고, 분반공부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현장은 전쟁터같았습니다. 2층에서 분반공부를 하던 안수집사님께서 쏟아지는 천장패널을 몸으로 막으시다가 추락해서 하늘나라 가셨고, 아래층에서 학생들 대피시키던 장로님은 중상을 입으셨습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을 크게 다친 학생이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사의 이야기
어느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 선교를 나갔습니다. 원주민들과 함께,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강을 건너야 하는데, 갑자기 추장이 선교사님에게 커다란 돌을 안겨줍니다. 원주민들은 모두 큰 돌을 가슴에 들고 강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강물이 너무 세서, 무거운 돌을 들지 않으면, 강물에 쓸려 내려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에는 내가 지고 싶지 않은 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짐을 내려놓으면 내가 죽게 됩니다.
*내가 내려놓고 싶은 짐들이 있습니다. 가정에도 있고, 직장에도 있고, 교회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짐 덕분에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짐을 내려놓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짐을 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우리는 주님의 종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십시오. 주님께서 힘을 주시면, 내가 지고 있는 짐을 지고도 흥겨워서 노래를 부르면서 이 길을 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기도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우리들을 쉴자리로 인도해주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생의 짐에 눌리고, 지친 이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대로 주님 품에서 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짐을 주님께서 같이 져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주님과 같이 멍에를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육신에 근력을 주시옵소서. 건강하게 이 땅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인생의 짐을 거뜬히 지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옵고, 시험을 이기는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직자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놈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짐이 무겁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무거운 짐을 지는 사람들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인이 몇명 필요할까요? 넌센스퀴즈입니다. 4명입니다. 왜 사명이 있습니까? 종은 취미로 일하지 않습니다. 종은 사명으로 일합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종들입니다. 사명으로 일하는 종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사명자는 자원한다.
*한국에서 만난 친구목사님의 차
하얀 색 차를 타는데, 15년이 된 차를 탑니다. 뒷범퍼의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오시는 권사님이 그 차를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셨던 거에요. 권사님이 어느 날 새벽기도를 마치고 목사님께 밝은 얼굴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이 고물차를 타시고, 차 뒷범퍼의 페인트가 벗겨진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목사님은 속으로 기대를 했답니다. 중고차라도 생기는건가?
“그래서 목사님, 제가 집에 페인트 칠 하고 남은 흰페인트로 자진해서 칠해 놨습니다.”
차가 더 보기 흉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차를 볼 때마다, 이 친구가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권사님의 자원하는 마음때문입니다.
사명자는 자원합니다. 시키는 일만 하지 않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자원합니다. 이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는 줄을 믿습니다.
*이사야는 성경의 선지자 중에서 가장 깁니다.
그만큼 긴 역사동안 활동했던 선지자였습니다. 그리고 대선지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선지서입니다. 그 이사야는 어떻게 하나님의 종이 되었을까요?
*이사야가 성전에 있었을 때였습니다.
웃시야왕이 죽었던 해라서, 나라는 어디로 갈지 모로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부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아멘.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만 나타나셨습니다.
성전에 다른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이사야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려고, 그의 더러운 입도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지금 성전에 이사야밖에 없습니다. 이사야만 지금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야... 네가 나를 위해서 좀 가줘야겠다’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그 앞에서 서성거리시며, 누가 갈까? 걱정하고, 고민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일시키시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심령을 원하십니다. 종은 자원합니다. 어느 주인이 종에게 부탁을 하겠습니까? 자원하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세상에 어떤 회사를 다녀도, 이리 저리 빼는 사람이 잘 되는 법은 없습니다. 자원하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주인이 보기에 가장 예쁜 직원은 자원하는 직원입니다.
*스페인의 어느 할머니의 자원. 2013년 80세. 세실.
▶자기가 평생 다닌 교회에 교인도 없고, 돈도 없어서, 벽에 예수님의 그림이 있는데, 그 그림이 갈라지고, 벗겨져서, 예수님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이 할머니가 자원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교회벽화를 자기가 다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가 전혀 그림에 은사가 없는 분이었어요. ▶그림을 다 망쳐놨습니다. 이 그림이 문화재라서, 이 할머니가 고소당할 뻔 했는데요.
그런데 기막힌 일이 벌어집니다. 이 웃기는 그림이 소문이 납니다. 그래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할머니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보려고 교회를 찾아옵니다. 교회는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팔았고(자기가 그린 그림으로 만든 머그컵) 그 수입을 모두 헌금해서 교회를 살렸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자원하는 종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앞에서 걱정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 이 일에 자원할까? 누가 나를 위해서 일할까?”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자원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무익한 종으로 여기라.
▶눅17: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아멘.
*제가 주님의 종이 되고,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말씀이고, 지금도 이 말씀을 보면, 가슴이 떨리는 말씀입니다.
명한대로 했다고, 주인이 종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하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참 많은 일꾼들이 이 말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수고했다.. 라는 말을 듣고 싶어하고, 사람에게 수고했습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을 듣지 못해서, 시험에 듭니다.
목사님이 내 수고를 안 알아준다고 해서 실망하고, 교인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실망합니다. 진짜 종은, 이런 일로 시험들지 않습니다. 이런 일로 실망한다면, 내 마음에 종의 자세가 부족한 겁니다.
▶눅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아멘.
*명령대로 다 행한 후에...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어떻게 한다고 합니까? “나는 무익한 종이다.”라고 한답니다. 어쩌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일 다했는데, 어떻게 무익한 종입니까?
헬라어로 보니, “소용없는 종, 가치없는 종, 쓸데없는 종”이라는 뜻입니다.
*교회일을 하면서, 이 마음때문에 시험에 듭니다.
자신을 유익한 종으로 생각하면, 시험에 듭니다. 내가 뭔가 대단한 종이라고 생각할 때, 시험에 듭니다.
*한국사람들의 큰 병중에 하나가 인정이라는 병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어디서나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골프장에 가서도 누가 더 멀리치나 경쟁을 합니다. 인정받고 싶어서요. 더 좋은 차를 타고 나타나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자식을 더 성공시켜서 성공한 인생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들입니다. 종은 딱 한 분의 인정만 받으면 됩니다. 주인의 인정입니다. 주인의 칭찬만 바라보면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목을 매지 마세요. 주인의 칭찬을 받는 성실한 종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교회에서 유익한 종이 스스로를 유익하다고 생각하면 사고가 납니다. 스스로가 쓸모있다고 느끼고, 왜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섭섭해 하는 병이 걸리면 교회는 어려움에 빠집니다.
반대로 교회에서 유익한 종이 스스로를 무익하다고 여기면 교회에 은혜가 넘치고 교회가 부흥합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불평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부흥하는 줄 믿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늘 나 자신을 교육하십시오.
나는 무익한 종이다.
하나님께서 나없다고 일을 못하겠나? 하나님 하시는 일에 그냥 밥숫갈 얹어 놓은 거지. 내 도움이 필요하면 그분이 하나님이냐? 그냥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격할 일입니다.
*청량리중앙교회에서 23년을 목회하시고 은퇴하신 임택진목사님이 마지막 은퇴예배때 설교를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무익한 종은 떠납니다. 딱 10초 설교하고 내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무익한 종이라고 여기며 사셨습니다.
*정말 필요한 유익한 종이 되십시오. 그러나 무익한 종으로 여기십시오. 이 귀한 하나님의 사역에 끼워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충성을 다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영적 근력을 키우라.
*우리 모두는 인생의 짐을 지고 삽니다.
내가 스스로 진 짐,
남이 억지로 지워준 짐,
당연히 져야 하는 짐,
내가 짐을 져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 짐
짐이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짐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주로 옆에 계신 분들이 대신 짐을 져주시는 분들이더라구요.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아멘.
*“수고하고”는 원어로 땀이 나도록 일하다, 지칠 때까지 일하다, 탈진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죽도록 일한다는 뜻입니다.
“무거운 짐”은 원어로 스스로 진 짐이 아니라, 누가 내 어깨에 얹어놓은 짐입니다. 내가 지고 싶어서 지는 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노숙인들이 많습니다. 16년 동안 노숙인사역을 하면서 노숙인들을 많이 관찰했습니다. 그들은 카트를 밀고 다닙니다. 왜 그럴까요? 카드에 자신의 물건이 다 들어 있습니다. 카트를 어디에 두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두고 가면 누가 훔쳐가고, 시청에서 압수합니다. 짐을 내려놓을 때가 없기때문에 그런겁니다.
*하루 종일 일 하고, 지금 저녁 예배에 오신 분들도 계실 줄 믿습니다. 얼마나 피곤하세요? 여러분들이 지고 있는 인생의 짐을 주님의 십자가 밑에 잠시 내려놓고 쉬십시오. 주님께서 이곳에 오신 주님의 자녀들에게 쉼과 안식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아멘.
*뒤에 이상한 말씀이 나옵니다. 짐을 내려놓고 멍에를 매라고 합니다. 멍에가 뭔가요? 소가 지는 나무로 된 큰 틀을 멍에라고 합니다. 짐이 무거울까요? 멍에가 무거울까요? 비교도 안 되게 멍에가 무겁습니다.
*새로 교회를 나오신 분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교회 다니기 전에는 일요일에는 쉬었습니다. 놀러 다니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더 바빠졌습니다. 더 일이 많아 졌습니다. 이 말씀을 갖고 저에게 따지러 오셨습니다. 이거 완전히 속은 것 아닌가요?
*트레이드밀
1820년 영국. 어느 살인자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살인자가 자기 형량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1)사형, 2)해외 추방(호주), 3)무기징역
살인자는 당연히 무기징역을 선택했지만, 얼마 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바로 이 고문기구때문이었습니다.
▶방앗간 바퀴를 사람이 걸으면서 돌리는 기계였습니다. 하루에 6시간동안 일을 하면, 이틀에 에베레스트 산을 한번씩 올라가는 겁니다. 옆 사람과 이야기하지도 못하게 막아 버렸습니다. 쉴 수도 없이, 계속 걸어야 합니다. 흉악범들도 트레이드밀에 올라가면, 순한 양처럼 변했다고 합니다. 이 형벌기구는 너무나 잔인하다고 해서, 1898년 모두 금지되고 철거됩니다.
그런데 이 기계가 요즘 인기를 끌고 있어요. 사람들이 돈을 내고 이 기계에 올라가서 운동을 합니다. 물론 어떤 집은 빨래 걸이로 사용하는 집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기계를 영어로 “Tread Mill”런닝머신? 이라고 지금도 부르고 있습니다.
*똑같은 일인데, 뭐가 다른 겁니까?
즐겁게 하면 됩니다. 불평하면서 하면 감옥이고, 즐겁게 하면 헬스클럽인거에요.
▶- 주님과 즐겁게 짐을 지십시오.
*우리가 내려놓을 수 없는 인생의 짐들이 있습니다. 내가 끝까지 져야 할 짐도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있고, 교회에서도 있고, 직장에서도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짐을 줄여주시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짐을 질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 짐을 질 수 있는 요령도 알려주십니다. 그 짐을 지고 기쁘게 걸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십니다.
*2001년 영락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 무전기로 베다니홀에 큰 사고가 났다고 연락을 받고 뛰어갔습니다. 성전의 천장이 무너져버렸습니다. 고등부예배를 드리고, 분반공부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현장은 전쟁터같았습니다. 2층에서 분반공부를 하던 안수집사님께서 쏟아지는 천장패널을 몸으로 막으시다가 추락해서 하늘나라 가셨고, 아래층에서 학생들 대피시키던 장로님은 중상을 입으셨습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을 크게 다친 학생이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사의 이야기
어느 선교사님이 아프리카에 선교를 나갔습니다. 원주민들과 함께, 원주민들이 사는 곳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강을 건너야 하는데, 갑자기 추장이 선교사님에게 커다란 돌을 안겨줍니다. 원주민들은 모두 큰 돌을 가슴에 들고 강을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강물이 너무 세서, 무거운 돌을 들지 않으면, 강물에 쓸려 내려가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에는 내가 지고 싶지 않은 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짐을 내려놓으면 내가 죽게 됩니다.
*내가 내려놓고 싶은 짐들이 있습니다. 가정에도 있고, 직장에도 있고, 교회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짐 덕분에 내가 버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짐을 내려놓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 짐을 질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우리는 주님의 종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종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십시오. 주님께서 힘을 주시면, 내가 지고 있는 짐을 지고도 흥겨워서 노래를 부르면서 이 길을 갈 수 있을 줄 믿습니다.
*기도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우리들을 쉴자리로 인도해주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 인생의 짐에 눌리고, 지친 이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제대로 주님 품에서 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인생의 짐을 주님께서 같이 져 주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주님과 같이 멍에를 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육신에 근력을 주시옵소서. 건강하게 이 땅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인생의 짐을 거뜬히 지고도 남음이 있게 하시옵고, 시험을 이기는 힘을 주시옵소서.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중직자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놈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짐이 무겁습니다. 스스로 원해서, 무거운 짐을 지는 사람들입니다.
전체 2,793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793 |
New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은혜주일-눅8:50-260308
김동원목사
|
2026.03.10
|
추천 0
|
조회 10
|
김동원목사 | 2026.03.10 | 0 | 10 |
| 2792 |
New [민수기10]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은혜금요-민9:15-260306
김동원목사
|
2026.03.10
|
추천 0
|
조회 7
|
김동원목사 | 2026.03.10 | 0 | 7 |
| 2791 |
흔들리는 믿음-은혜주일-눅7:19-260301
김동원목사
|
2026.03.02
|
추천 0
|
조회 559
|
김동원목사 | 2026.03.02 | 0 | 559 |
| 2790 |
[민수기9]예배는 사명이다-은혜금요-민9:2-260227
김동원목사
|
2026.03.02
|
추천 0
|
조회 532
|
김동원목사 | 2026.03.02 | 0 | 532 |
| 2789 |
종의 기쁨을 누리라-은혜주일-요2:1-260222
김동원목사
|
2026.02.23
|
추천 0
|
조회 827
|
김동원목사 | 2026.02.23 | 0 | 827 |
| 2788 |
[임직자헌신예배]교회를 세우는 일꾼이 되라-은혜금요-행6:1-260220
김동원목사
|
2026.02.23
|
추천 0
|
조회 832
|
김동원목사 | 2026.02.23 | 0 | 832 |
| 2787 |
은혜받을 만한 사람-은혜주일--눅7:2-260215
김동원목사
|
2026.02.16
|
추천 0
|
조회 1127
|
김동원목사 | 2026.02.16 | 0 | 1127 |
| 2786 |
[민수기8]제사장의 축복기도-은혜금요-민6:24-260213
김동원목사
|
2026.02.16
|
추천 0
|
조회 1080
|
김동원목사 | 2026.02.16 | 0 | 1080 |
| 2785 |
4가지 복, 4가지 화-은혜주일-눅Luke6:20-260208
김동원목사
|
2026.02.09
|
추천 0
|
조회 1085
|
김동원목사 | 2026.02.09 | 0 | 1085 |
| 2784 |
[민수기7]나실인의 서약-은혜금요-민6:2-260206
김동원목사
|
2026.02.09
|
추천 0
|
조회 1062
|
김동원목사 | 2026.02.09 | 0 | 1062 |
| 2783 |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은혜주일-눅Luke6:12-260201
김동원목사
|
2026.02.02
|
추천 0
|
조회 1309
|
김동원목사 | 2026.02.02 | 0 | 1309 |
| 2782 |
[민수기6]함부로 의심하지 말라-은혜금요-민5:22-260130
김동원목사
|
2026.02.02
|
추천 0
|
조회 1316
|
김동원목사 | 2026.02.02 | 0 | 1316 |
| 2781 |
종의 자세-크로스웨이교회제직헌신-눅17, 마11, 사6-260128
김동원목사
|
2026.01.29
|
추천 0
|
조회 1491
|
김동원목사 | 2026.01.29 | 0 | 1491 |
| 2780 |
주일, 멈춤 속에서 받는 은혜-은혜주일-눅Luke6:5-260125
김동원목사
|
2026.01.26
|
추천 0
|
조회 1711
|
김동원목사 | 2026.01.26 | 0 | 1711 |
| 2779 |
[민수기5]하나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라-은혜금요-민3:13-260123
김동원목사
|
2026.01.26
|
추천 0
|
조회 1662
|
김동원목사 | 2026.01.26 | 0 | 1662 |
| 2778 |
새 술은 새 부대에-은혜주일 -김동원목사-눅5:38-260118
김동원목사
|
2026.01.21
|
추천 0
|
조회 1939
|
김동원목사 | 2026.01.21 | 0 | 1939 |
| 2777 |
[민수기4]하나님을 힘써 알자-은혜금요-민3:1-260116
김동원목사
|
2026.01.21
|
추천 0
|
조회 1958
|
김동원목사 | 2026.01.21 | 0 | 1958 |
| 2776 |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은혜주일-눅Luke5:20-260111
김동원목사
|
2026.01.12
|
추천 0
|
조회 2616
|
김동원목사 | 2026.01.12 | 0 | 2616 |
| 2775 |
[신년저녁3]은혜의 집-은혜신년-요5:1~9-260107
김동원목사
|
2026.01.12
|
추천 0
|
조회 2657
|
김동원목사 | 2026.01.12 | 0 | 2657 |
| 2774 |
[신년저녁2]믿음으로 고백하라-은혜신년-막10:46~52-260106
김동원목사
|
2026.01.12
|
추천 0
|
조회 2661
|
김동원목사 | 2026.01.12 | 0 | 2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