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을 만한 사람-은혜주일--눅7:2-26021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2-16 20:58
조회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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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같은 약골이 군대에 처음 갔을 때, 저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매일 매일 저를 괴롭히는 교관들은 너무 미웠습니다. 같은 군인끼리 왜 저렇게 힘들게 할까요? 교관들이 미워지니 훈련은 더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사람들은 저 역할을 하고 싶어서 하는걸까? 누가 저런 악역을 즐거워할까? 교관들도 고생이 참 많네.”라는 생각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훈련은 하나도 안 편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고 나니, 훨씬 몸도 편해졌습니다. 제가 훈련을 모두 마쳤을 때, 제일 기뻐해준 사람도 바로 그 교관이었습니다.

*조금 더 넓은 마음을 가지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해하면 그 사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오늘 그 넓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이해한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1/3 상대방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로마백부장은 로마군대에서 무척 중요한 위치입니다. 로마군대에서 100명의 부하들을 관리하는 중간 간부였습니다. 로마백부장이 되려면 군대경험이 많아야 하고, 대부분의 백부장은 40대 정도의 나이였습니다.

*백부장의 삶은 고달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부하들을 훈련시키고, 군기위반자를 찾아내서 엄하게 다스려야 했습니다. 평소에는 식민지의 경찰역할을 하면서, 식민지에서 세금을 걷는 일도 도왔습니다. 식민지인들은 백부장을 무시할 수도 없었고, 좋아할 수도 없었습니다.

*유대지역은 반란과 폭동이 잦았던 지역입니다. 이 지역 백부장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폭동에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폭동을 잘 진압한다면, 진급을 할 수도 있었지만, 잘 진압하지 못한다면, 계급강등을 당하고 군법으로 처벌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백부장은 유대인들과 잘 지낼 수가 없는 관계였습니다. 서로를 미워하고 경계하는 사이였던 것입니다.

▶눅7:2 어떤 백부장의 종이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종이었다. 아멘.

*여기 차원이 다른 백부장 한 명이 나옵니다. 이 백부장에게는 종이 있었는데, 그가 병들어서 죽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상식이 있었습니다. 종은 고쳐서 쓰는게 아닙니다. 종은 늙으면 팔 수 있을 때 빨리 팔아서 손해를 줄여야 하고, 종이 병들면 약값들이지 말고 빨리 갖다가 버리는 것이 손해를 줄이는 방법이었습니다.

*여기서 충격적인 단어가 나옵니다. “소중한 종”이라는 말입니다. 쓸모 있는 종은 있습니다. 그러나 소중한 종은 없습니다. 백부장은 자신이 아끼지 않아도 되는 사람을 아끼는 사람이었습니다. 함부로 대하고 버리고 죽여도 되는 종을 소중하게 아꼈던 사람입니다.

*한국 코메디언 중에 박명수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의 메니저가 글을 올렸습니다. 서울에서 여수까지 가는데, 당연히 메니저가 운전을 해야죠. 그러려고 메니저를 쓰는 겁니다. 그런데 박명수씨가 메니저가 힘들다고 자기가 운전을 하고 메니저보고 잠 좀 다라고 했답니다. 이게 너무 고마워서 메니저가 글을 올렸어요. 메니저에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지만, 그는 메니저를 소중하게 여겼고, 메니저는 이렇게 은혜를 갚았습니다.

*혹시 당연하게 여기고, 함부로 대했던 사람이 있다면, 이 시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어디선가 누구의 갑이 되어 을된 사람을 함부로 여깁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백부장이 주님의 은혜를 입은 비결이 있습니다. 당연하고 여기고 함부로 여겨도 되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내 가족, 내 직원들, 혹시 내가 함부로 했던 사람이 있다면, 회개하시고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시기를 축원합니다. 남편, 아내, 엄마, 자녀를 소중히

▶눅7:3 그 백부장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유대 사람들의 장로들을 예수께로 보내어 그에게 청하기를, 와서 자기 종을 낫게 해달라고 하였다. 아멘.

▶*왜 백부장은 예수님께 직접 와서 종을 고쳐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을까요? 귀찮아서 그런 걸까요? 예수님 앞에 나오기도 싫어서 다른 장로들을 심부름시킨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본인이 직접 예수께 나오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장로들을 여럿 만나서 그들에게 부탁을 해서 예수님을 설득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나서는게 훨씬 쉽습니다.

*그러나 이건 무척 무례한 일입니다. 백부장은 이 문화적 차이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정복자 장교가 랍비에게 가서 종을 고쳐달라고 하는 것은 일종의 위협같이 느껴집니다. 백부장은 유대인들의 문화를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알고 지내던 장로들에게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백부장이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시나요? 물론 믿음 좋은 사람인 것은 분명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자신의 종이라도 함부로 하지 않고, 식민지 사람들도 무시하지 않고 존중했던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백부장처럼 상황을 넘어서 다른 이들을 이해하는 마음을 갖고 살기를 축원합니다.

▶2/3 은혜받을 만한 사람이 되라.

*대학교 친구 할아버지이야기입니다.
일제시대때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사업을 하러 중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최태섭장로는 항상 정직하게 사업을 했고, 정직한 그를 중국인들을 믿어줬습니다.
그는 비누공장을 세웠고 사업이 잘 되었지만, 갑자가 일본군들이 도망가고 공산당들이 들어왔습니다. 공산당들은 부자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인민재판을 열었고, 붙잡혀갔습니다.
재판의 분위기는 너무나 살벌했고, 공산당이 시키는대로 따라야 했습니다. 최태섭장로는 너무 두려웠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번에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 평생 하나님을 위해서 살겠습니다.”
재판이 시작되었는데, 갑자기 자기 공장에서 일하는 인부하나가 용감하게 일어서 발언을 했습니다.
“아무리 혁명기간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최태섭사장님은 우리를 착취하신 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회사가 어려워도 우리 점심값을 챙겨주신 고마운 분이십니다. 이런 분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 인부는 목숨을 걸고 발언을 했고, 다른 인부들도 똑같이 발언을 해서, 최태섭장로는 살아납니다.
그리고 평생 하나님의 청지기로 삽니다. 한국에서 한국유리라는 회사를 세우셨고, 회사 수입의 20%는 무조건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서 사용하셨습니다. 수도교회를 세우시고, 평생 한 교회의 장로로 섬기셨습니다. 이분은 자신의 종업원들에게 은혜를 베푸셨고, 그 은혜를 자신이 받았습니다. 최장로님은 은혜받을 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은혜받을 만한 사람들이신가요?

▶눅7:4 그들이 예수께로 와서, 간곡히 탄원하기를 "그는 선생님에게서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아멘.

*은혜받을 만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사실 이게 말이 안 됩니다. 지금 장로들이 은혜의 뜻을 잘 몰라서 쓴 말입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자격이 하나도 없는데 이유없이 받는 선물이 은혜입니다. 조금이라도 자격이 되면 그건 은혜가 아니라, 상이라고 합니다. 개근상, 우등상, 노벨상 모두 잘해서 받는거지, 자격이 없는데 상 주는 일은 없습니다.

*장로들은 이런 이유를 댑니다. 이 백부장은 유대인을 사랑하고, 회당을 지어줬다는 겁니다. 이 백부장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유대인들은 협조적이 않습니다. 로마군이 가기를 꺼리는 지역이 유대지역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종교를 위해서는 목숨을 거는 고집센 사람들이고, 자주 반란을 일으켰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욕을 하고, 자신을 향해서 돌을 던지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백부장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저 사람들도 ▶그럴 이유가 있겠지.” 이 마음이 생기면 원수도 이해가 됩니다. 이 마음이 있으면 원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백부장은 원수같은 유대인들을 제대로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백부장은 유대인들에게 회당을 지어줬습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AD 70년 로마에 의해서 예루살렘성이 함락될 때, 로마장군 티투스는 유대인들의 장로들을 불러서, 딱 한개의 건물만 남기고 다 파괴할 테니, 하나를 고르라고 했을 때, 유대인장로들은 주저하지 않고, “회당만은 남겨달라.”라고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회당을 자신의 목숨만큼이나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주님의 교회를 목숨처럼 사랑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장로들의 말을 듣고, 백부장의 집을 향해서 떠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집근처에 도착했을 때, 백부장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가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더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내 집에 모셔 드릴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냥 말씀만 하셔서 내 종을 낫게 해주십시오.“

*백부장은 왜 이럴까요? 좀 무례한 것 아닌가요? 장로들을 시켜서 오라고 했다가, 집에 도착한 예수님을 들어오시라고 하지도 않고, 기도만 하고 돌아가 달라는 것 아닙니까? 혹시 백부장은 귀찮아서 이러는 걸까요?

▶*백부장은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백부장을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칭찬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백부장의 증인이 되고, 추천서가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십시오.

*백부장은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백부장을 칭찬하지만, 스스로는 자신의 죄를 알고, 자신이 자격없음을 너무나 처절하게 깨닫고 자신은 예수님을 만날 자격도 없고, 은혜를 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은혜받고 싶으신가요? 은혜받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은혜받고 싶으면 백부장같이 낮추세요. 겸손하세요. 내가 유대인들에게 얼마나 잘 해줬는데. 내가 유대인들에게 회당도 지어줬어. 내가 종들도 얼마나 잘 대접했는데. 이런 건 잊어버리세요. 오른 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잊어버리세요.

▶*전쟁터에서 총에 맞지 않으려면, 몸을 낮춰야 합니다. 은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나를 높이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증인이 되어, 나를 인정해주는 것이 겸손입니다. 백부장처럼 겸손한 사람되어서, 주님의 은혜를 입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믿음은 기적의 열쇠다.

*백부장은 여기서 등장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는 대단한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최고의 칭찬을 하셨기때문입니다.
▶“나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서는, 아직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믿음이 있으면 기도제목이 더 잘 응답될까요? 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기때문에 자격없는 이들에게도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러나 그 목적은 믿음입니다. 더 잘 믿게 하기 위해서 기적을 베푸십니다. 반대로 믿을 생각과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지 않으십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기적을 경험해도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기도해서 됐겠어?”
하나님의 은혜를 우습게 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무시당하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믿음없는 이들에게는 은혜를 아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백부장은 어떤 믿음이 있었길래 이런 기적을 경험할 수 있었을까요?

▶1)백부장은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은혜받으려면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어떤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예수님께 기적을 바라며 이렇게 물었습니다. “예수님 고칠 수 있거든 고쳐주세요.” 예수님께서는 그 아버지의 믿음없음을 꾸짖으셨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의 능력을 확실히 믿었습니다. 직접 집에 와서 아픈 종을 눈물로 안수기도해야 낫는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천지의 주인이시라면, 언제 어디서나 말씀이 명령이 되어, 온 우주가 순종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능력을 믿으시나요?

*우리 모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문제만 고민하다 보면, 그 문제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능력이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내 문제보다 크십니다. 이것을 믿는 이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 줄을 믿습니다.

▶2)믿으면 겸손해진다. 예수님음 겸손하신 분이십니다. 높고 높은 하늘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겸손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낮춰야 합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그건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백부장은 식민지에서 대단한 지휘관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휘관이 백부장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의 생활과 가장 영향력이 큰 지휘관이 백부장이었습니다. 그의 말 한 마디에 세금도 면제될 수 있었습니다. 그의 말 한 마디면 죄인도 석방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앞에서 백부장은 죽어 마땅한 죄인에 불과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은혜를 입을 수 없습니다. 부족한 것 없고, 잘난 사람이 무슨 은혜가 필요합니까? 스스로를 낮추세요. 물이 가장 낮은 곳으로 모이듯이, 은혜는 가장 낮은 곳으로 모입니다. 스스로를 낮춰서 주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믿음을 다른 이를 위해서 쓰라. 백부장은 왜 이런 수고를 하는 것일까요? 자신의 가족을 살리려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무 쓸모없는 자신의 죽어가는 종을 살리기 위해서, 유대인 장로들을 만나서 간곡하게 부탁을 했고, 자신의 친구들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부러울 것 없는 존귀한 백부장이 왜 이런 일을 해야 할까요?

*백부장은 자신의 종을 위해서 이 모든 수고를 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믿음을 이기적인 것으로 오해합니다. 내가 더 잘 믿어서 저 집사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내야 해! 내가 더 잘 믿어서 내 자식들을 더 크게 성공시켜야 해. 더 많이 받아낸 순서대로 믿음이 크다고 칭찬을 합니다.

*믿음은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기도 안 하면 누가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이 커지면, 베푸는 능력이 커집니다. 더 많은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내가 가진 것으로 더 많이 베풀고 살게 됩니다.

▶*백부장의 삶을 본받으세요. 자신이 함부로 해도 되는 종과 유대인들을 그는 존중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백부장의 추천장이 되어서 예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을 최고의 믿음으로 칭찬하셨습니다. 백부장처럼 예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서 주시는 은혜를 풍성하게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자격없는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백부장의 믿음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을 바로 잡습니다.
높고 높은 주님 앞에서 겸손히 나를 낮추게 해주옵소서. 고마운 줄도 모르고 내가 함부로 대하는 이들이 있다면 회개하고 우리의 잘못을 고치게 해 주옵소서.
주님, 우리도 은혜받을 만한 사람이 되게 해주옵소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추천장이 될 수 있게 해 주옵소서. 이기적인 믿음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사랑하고 헌신하게 해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믿음없음을 용서해주옵소서. 하루 하루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기적을 통해서 믿음을 배우게 해주옵소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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