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은혜주일-눅7:36-26031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3-16 12:05
조회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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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여행자가 길을 걷다가 신발 안에 작은 돌이 들어왔습니다. 돌을 빼고 걸을까? 생각하다가 신발끈을 다시 묶는 것이 귀찮아서 그냥 계속 걸어갔습니다. 작은 돌은 신발 안에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발바닥에 큰 상처가 생겼습니다. 이 사람은 발의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서 가던 길을 멈추고 며칠을 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는 신발 속의 돌맹이와 같습니다. 아주 작은 죄라도 빨리 회개하지 않으면, 내 삶 속에 상처를 주고, 내 인생을 망가뜨립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죄의 돌맹이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삶을 치료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1/3 머리로 아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반대했던 세력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자주 지적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이었는데, 레위인들은 아니었고, ▶평신도들이었습니다. “바리새”라는 말의 뜻은 “세상과 분리된 사람들”이라는 뜻을 갖고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거룩하다고 부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율법과 스스로 만든 전통을 철저하게 지켰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나라를 잃어버린 바리새인들이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신들은 거룩한 사람들이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수많은 다른 사람들은 거룩하지 않았고, 그들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독립을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예수 앞에 나올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죄책감이 없었기때문입니다. 스스로를 우월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백성들의 믿음 없음을 비난했습니다.

▶눅7:36 바리새파 사람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께 청하여, 자기와 함께 음식을 먹자고 하였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 들어가셔서, 상에 앉으셨다. 아멘.

▶*어느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을 참 좋은 바리새인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초대해서 같이 밥을 먹었으니까요. 그러나 이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존중하고,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 예수님을 초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당시 백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했다는 소문이 나면, 사람들이 자신을 더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전하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판단하고, 맘에 안 들면 정죄하려고 초대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싶으면, 예수님을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나 이 바리새인은 자신이 가지 않고,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목적을 다 알고 계셨지만, 바리새인의 집을 찾아가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랍비를 자기 집에 초대하면, 정성을 다합니다. 발 씻을 물을 내어 주고, 랍비와 입을 맞추고 인사를 하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줍니다. 이게 랍비를 대하는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그런 대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예수라는 사람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한 번 들어보고, 시험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심방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어느 권사님 댁에 심방을 갔다가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권사님 혼자 사는 가정이었는데, 집에 들어가 보니 사람들이 가득했습니다. 두 아들과 두 며느리도 심방받겠다고 회사에 휴가를 내고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손자도 있었는데, 심방받는다고 학교를 하루 빼고 참석했습니다. 저는 그 때 목사도 아니었고, 30대 초반의 전도사였습니다. 보잘 것없는 전도사에게 뭘 기대하고 이렇게 심방을 하셨을까요? 저는 심방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 분들은 저를 대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두 아들과 손자에게 정말 귀한 교훈을 가르쳐준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저도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기대하고 기다리는 교인들에게 엉터리 심방하지 마라. 저들은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는거다. 저는 지금도 그 마음으로 목회하고 심방합니다.

*바리새인은 처음부터 예수님을 믿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예수님을 초대했습니다. 바리새인은 지적인 호기심으로 예수를 알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머리로 아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 저 사람이 들어야 할 말씀이네.
- 저 집사는 왜 이리 믿음이 약할까?
- 그래도 나 정도면 착한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계신다면, 여러분의 마음속에는 바리새인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머리에 쌓아두기만 하면 바리새인입니다. 우리들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크리스찬입니다. 들은 말씀을 한주간 나의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예수 앞에 나와서 용서함을 받으라.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초대하고, 거룩한 척을 하며 예수님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갑자기 어떤 여자가 그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눅7:37 그런데 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었는데,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의 집에서 음식을 잡숫고 계신 것을 알고서, 향유가 담긴 옥합을 가지고 와서, 아멘.

*동네에서 죄인을 낙인이 찍힌 여자가 있었습니다. 이 여자의 죄가 무엇인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 여자는 그 동네에서 죄인으로 알려진 사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여인은 옥합에 들어 있는 향유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눅7:38 예수의 등 뒤에 발 곁에 서더니, 울면서,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발랐다. 아멘.

*바리새인이 예수님께 하지 않았던 행동을 이 여인이 하고 있습니다. 눈물로 발을 씻고, 발에 입을 맞추고, 기름보다 훨씬 비싼 향유를 발랐습니다. 이 여인은 무슨 생각으로 예수님께 나와서 이 비싼 향유를 아낌 없이 붓고 있는 것일까요?

▶눅7:39 예수를 초대한 바리새파 사람이 이것을 보고, 혼자 중얼거렸다. "이 사람이 예언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저 여자가 누구이며, 어떠한 여자인지 알았을 터인데! 그 여자는 죄인인데!" 아멘.

*바리새인은 이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는 가짜로구만. 그가 예언자라면 저 여자가 부정한 죄인인 것도 모를 수 있나? 죄인을 가까이 했으니, 이제 저 예수도 죄인이 되었구만” 그는 속으로 혼잣말을 했지만, 전능하신 예수님께서는 모두 들으셨습니다.

*이 여인은 왜 예수 앞에 나왔을까요? 죄책감 때문입니다. 이 여인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인식했습니다. 반대로 바리새인은 자신은 거룩한 의인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실 수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이 여인은 예수 앞에 나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함받고 싶었습니다.

*1972년 6월 8일 베트남 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비행기에서 실수로 동네에 네이팜탄을 떨어졌습니다. 동네는 불바다가 되었습니다.▶9살 킴 푹의 옷에 불이 붙었습니다. 이 소녀는 살기 위해서 옷을 벗어버리고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종군 기자인 닉 우트가 이 장면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닉 은 바로 킴 푹을 구조해서 병원으로 보내서 살려냈습니다. 킴푹은 3도 화상을 입었고, 평생 흉터를 갖고 삽니다.
킴 푹은 이 후에 캐나다로 망명을 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1996년 킴 푹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식에서 연설을 합니다. “만약 그 폭탄을 투하한 조종사를 직접 만난다면, 나는 그를 용서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연설이 끝나자, 어떤 중년 남자가 눈물을 흘리면 킴 푹에게 다가왔습니다. 그의 이름은 존 플러머였고, 킴 푹의 마을 폭격지시를 내린 작전장교였습니다. 그는 킴푹의 사진을 신문에서 봤고, 죄책감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알콜중독이 되어 이혼을 했고, 사람을 피해서 혼자 살았습니다. 죄책감이 그의 인생을 파괴했던 것입니다. 존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목사가 되었지만, 마음속의 죄책감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존은 킴 푹에게 용서를 구했고, ▶킴 푹은 존을 안아주며 같이 울었습니다. 드디어 존은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킴 푹은 심각한 화상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 폭탄이 나를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존 플러머는 전쟁 후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다가 예수를 영접했고, 감리교목사가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전쟁의 고통 속에서 그들은 예수를 의지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상처를 치료해주셨고, 미움과 죄책감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예수 믿으면 죄에 대해서 더욱 민감해집니다.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맘대로 살 수 있는게 아닙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죄에 더욱 민감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가 죄를 지으면, 내가 욕먹는 게 아니고, 예수님을 욕먹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결혼해서 처음 살았던 집은 신학교 근처에 있는 다세대주택 2층이었습니다.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겨울이 되면 얼어 터졌습니다. 주인에게 몇 번을 이야기했지만, 고쳐주지 않았고, 불편하면 제가 돈을 내고 고치라고 했습니다. 양심도 없는 주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집주인에게 “집사님.”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주인은 예수믿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믿으면 양심없어도 되는 걸까요?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 죄에 더욱 민감해져야 합니다.

*존 플러머처럼 죄책감으로 인생을 망치지 마세요. 예수믿는 사람은 죄에 더욱 민감해져야 합니다. 바리새인같이 죄책감없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예수를 믿으면 죄에 더 민감해집니다. 그러나 죄책감으로 자신의 삶을 망치지는 않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면, 스스로를 비난하지 마세요. 예수 앞에 나오세요. 그리고 용서를 구하세요.

*오늘 말씀에 나오는 여인이 잘 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니다. 그녀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죄책감으로 혼자 괴로워한 것이 아니고, 예수 앞에 나와서 용서함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바리새인처럼 스스로를 의로운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마세요. 죄에 민감해져야 합니다. 죄책감이 나를 누를 때, 예수 앞에 나와서 용서함 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용서받은 사람은 용서한다.

*예수를 믿고 나서 우리에게 주시는 큰 복 중에 하나가 죄용서함입니다. 쓸데없이 나를 괴롭게 하는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죄때문에 오히려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 은혜입니다. 죄가 클 수록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눅7:48 그리고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 죄가 용서받았다." 아멘.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런 태도를 싫어했습니다. 하나님만 용서하실 수 있는 죄를 왜 예수님께서 용서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죄용서함때문에 신성모독으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도 왜 예수님께서는 죄용서함을 선포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같이 죄용서함의 권세가 있으십니다. 그것을 알리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죄를 교묘하게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이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인정하고, 자기들에게 나와야, 돈을 벌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료로 죄를 용서하고 다니시면, 누가 자기들에게 돈을 가지고 나와서 죄용서함을 받겠습니까?

*중세교회는 죄용서함을 교묘하게 이용했습니다. 고행을 하면 용서받는다고 했고, 헌금을 많이 하면 용서받는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했습니다. 죄를 이용해서 돈을 벌고, 죄를 이용해서 순종을 강요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이상한 종교들이 죄를 이용합니다. 오직 교주만이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이상한 논리로 교인들을 복종하게 합니다. 돈이 얼마가 있으면 죄용서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 앞에 나오면, 우리의 죄가 값없이 용서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앞에 나와 죄용서함을 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내가 용서함을 받았으면, 남의 죄도 용서해야 합니다. 이는 누가복음에 나오는 주기도문에 나옵니다.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아멘.

*내가 먼저 남의 죄를 용서해야, 내가 하나님께 내 죄를 용서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겁니다. 죄용서함을 받고 싶으시면, 먼저 나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세요. 마음속에 미움을 품고 살면 나만 손해 보는 겁니다. 내가 만든 지옥에서 내가 허우적대고 있는 겁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이 아니라, 사탄이 원하는 삶인 것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아틀란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학생들이 ▶제이슨 휴즈라는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있었는데, 평소에 학생들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틱톡에 올리려고 선생님 집에 가서 화장실 휴지를 나무에 잔뜩 던져 놓았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을 보고 반가워서 밖으로 뛰어나왔습니다. 선생님을 본 학생 하나가 도망치려고 급하게 운전하다가, 선생님을 치어서 죽었습니다.
휴즈선생님의 아내도 같은 학교의 수학선생님이었습니다. 남편의 죽음으로 너무나 괴로워했던 로라휴즈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편은 이 학생들을 사랑했고, 학생들도 그를 사랑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들의 인생이 망가지지 않기를 바라며, 모든 혐의를 취하해 줄것을 검찰에 요청합니다.”
휴즈와 로라는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사고를 낸 학생들을 따뜻하게 안아줬습니다. 로라선생님의 용서를 들은 사고 학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남은 평생을 그리스도를 본받는(Exemplifying Christ) 삶을 삶으로써, 제가 실수로 목숨을 앗아간 휴즈 코치님의 명예를 지키겠다고 약속합니다.”
학생들의 무모한 장난때문에 선생님이 돌아가신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로라선생님은 미움보다는 예수님의 용서를 선택했습니다. 이 가정에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해결되지 않는 죄책감을 갖고 힘들어하지 마세요. 예수앞에 나오면 용서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들은 이제 용서받은 의인들입니다. 로라선생님처럼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용서를 전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감사가 아닌, 바리새인의 교만함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나와 엎드렸던 여인처럼, 우리도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해주시고, 죄용서함을 얻게 해주옵소서.
우리들은 용서받은 의인들이오니, 세상속에서 주님의 사랑과 용서를 베풀며 살게 해주옵소서. 로라선생님의 용서를 우리도 배울 수 있게 해주옵소서.
우리를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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