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시험과 악-은혜주일-눅11:4 -260628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6-29 22:22
조회
733
▶ *일본의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1남 2녀를 둔 부부입니다. 그런데 이 집의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23년 동안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지만, 남편은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이 부부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23년 전 아이들이 태어나고 아내는 세 아이들을 돌보느라고 너무 바빠졌습니다. 남편은 그게 너무 서운했습니다. 자신이 아내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났고, 그날부터 아내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걱정이 된 아들18살이 이 내용을 방송국에 알렸고, 방송국의 개입으로 23년 만에 남편은 아내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말 안 하고 산 23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후회하며 말했습니다. 참 답답하고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이 남편은 마음에 시험이 들어서, 23년 동안 스스로 지옥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항상 시험거리가 많습니다. 하루도 시험없이 지나가는 날이 없습니다. 시험을 당할 때마다 내 마음은 흔들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합니다. 어떻게 하면 시험에 들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주기도문을 통해서 그 답을 찾기를 축원합니다.
▶1/2 말씀과 기도로 시험을 이기라.
▶눅11:4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아멘.
▶*시험에 든다. 라는 표현은 시험으로 이끌려 들어간다는 뜻이 있습니다. 시험에 든다는 것은 “시험이나 유혹에 굴복하여 죄에 빠지는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 일본남편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소홀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애 3명을 키우는 게 쉬운 일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남편은 그 일때문에 시험에 들어서 23년 동안 아내를 무시하는 죄까지 짓게 됩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는 시험을 엉뚱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분나쁘다”라는 말 대신에 “시험에 들었다.”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분 나쁘다고 하면 내가 속이 좁은 사람 같지만, 시험에 들었다고 하면 상대방이 뭔가 큰 잘못을 한 것 같기때문입니다. 내가 화나는 것이 당연하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기분이 나빠도, 시험에는 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느 작은 교회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작은 교회에서 고생만 하던 사모님이 큰 병에 걸리셨습니다. 교인들은 사모님을 치료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했지만, 얼마 뒤 사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사모님의 장례식을 치르고 나니 교인들이 목사님께 이제 그만 돌아가신 사모님은 잊어버리고, 재혼을 하시라고 권합니다. 목사님은 몇 번을 사양하다가, 교회를 위해서도 사모님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믿음 좋은 여자분과 재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교인들을 시험에 들었습니다. 목사님이 사모님 돌아간지 1년도 안 되었는데, 재혼을 했기때문에 시험에 들었다는 겁니다. 목사님에 대한 별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목사님이 저럴 수 있냐? 저런 목사에게 설교 못 듣겠다. 목사가 어떻게 저렇게 냉정하냐?
*여기서 시험에 들었다는 말은, 저럴 줄 몰랐다. 기분이 나쁘다. 실망했다. 이런 표현인 것 같습니다. 유독 이런 시험에 잘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도 안 하면 세상에 별이 별 것이 다 시험거리가 됩니다. 기도하고 마음을 담대히 하면 아무리 큰 일도 시험거리가 아니라, 기도거리로 변하는 줄을 믿습니다. 기도로 마음을 담대하게 하세요. 기도로 영적인 근육을 키우면 시험이 시험거리로 변하지 않고 기도거리가 됩니다.
▶*시험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1) test: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험입니다. 이 시험의 목적은 믿음을 더 강하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학교다닐 때 시험을 쳐보셨을 겁니다. 학생이 시험을 치는 목적이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다시 정리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시험칠 때는 아무 것도 못 보게 합니다. 자기 실력으로만 시험을 쳐야 합니다.
*시험은 학생들을 괴롭히려고 치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공부해서 더 능력있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치는 것이 시험입니다.
*이런 시험을 칠 때 잘 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의도를 잘 아는 겁니다. 선생님께서 왜 이런 문제를 내셨을까? 를 생각하면 문제를 제대로 풀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학교에서 시험치고 나서 이런 말 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공부 못 하는 학생들입니다.
“선생님, 이거 안 배운 건데요.”
“이걸 어떻게 풀라고 낸거야?”
*수학시험 문제입니다. 철수에게 초콜렛이 50개 있다. 그 중에 35개를 먹었다.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인가? 학생은 “당뇨”라고 적었습니다. 수학선생님의 의도를 잘 몰랐던 겁니다.
생물시험 문제입니다. 개미의 몸을 세부분으로 나누면 어떻게 되나요? 정답은 머리, 몸통, 꼬리입니다. 학생은 답을 “죽는다.”라고 적었습니다. 생물선생님의 의도를 잘 몰랐던 겁니다.
*시험을 잘 치는 방법은 시험문제를 낸 선생님을 생각하는 겁니다. 무슨 의도로 문제를 내셨는지를 생각하면, 시험을 더 잘 치를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의 시험문제는 누가 내실까요? 하나님께서 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시험을 주실까요? 내가 미워서 주실까요? 내가 망하라고 주실까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시험을 이기고 성장하라고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의 시험을 풀때는 그 문제를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제대로 풀 수 있는 줄 믿습니다.
▶2) temptation: 이 시험은 사탄이 주는 시험입니다. 우리가 시험에 넘어지기를 바라며 주는 시험입니다. 때로는 유혹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사탄은 예수님을 3가지로 시험했습니다. 이 시험의 목적은 예수님을 넘어뜨리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탄을 의지하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시험을 당할 때는 이게 test인지 temptation인 지 알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힘든 일이 나에게 생기는 것입니다. 이 둘을 구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구별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참 지난 후에, 우리는 그게 test였는지? temptation이었는지? 알 수 있는 날이 오게 됩니다. 일단 시험이든, 유혹이든 우리는 이기고 봐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시험을 이길 수 있을까요?
1)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라.
예수님께서 사탄에게 3가지 시험을 당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해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더 멋진 말씀을 하실 수도 있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험을 이기는 본을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해서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아멘.
*시험을 당할 때, 성경을 보세요. 그런데 시험을 심하게 당하면, 성경책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는 성경을 암송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매달 나오는 이달의 말씀을 암송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를 시험에서 구원해주실 줄을 믿습니다.
▶2)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라.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아멘.
*시험에 드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는 방법은 미리미리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쉽게 마음이 상하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쉽게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설 수 있습니다. 기도로 시험을 극복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시험은 내 힘으로도 이길 수 있다! 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정말 자기 힘으로 시험을 이깁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마음에 교만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내 힘으로 시험을 이겼다. 저 집사는 어런 시험도 못 이기나? 이런 교만이 쌓이게 되면, 다른 사람을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끝내 이 교만한 사람때문에 온 가족이 다 힘들어집니다. “너는 이것밖에 안 되냐?” 다른 사람을 정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능력으로 시험을 이기면 큰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시험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세요. 시험을 당할 때 기도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세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있어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시험에 들면 마음이 악해진다.
*어느 가난한 교회에 멋쟁이 사모님이 계셨습니다. 사모님은 예쁜 옷을 사입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돈없으니 옷을 사지 말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또 사모님이 새옷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목사님은 화가 났습니다.
목사님: “여보, 또 사탄의 시험에 넘어갔군요. 사탄이 유혹을 하면,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해야지요!”
사모님: “그렇게 했어요.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그랬는데 사탄이 뒤에서 이렇게 속삭이는거에요. ”사모님. 뒷 모습도 참 예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옷을 샀습니다.“
*이 사모님이 뭘 잘못했을까요? 시험은 말씀과 기도로 이겨야 합니다. 계속되는 마지막 주기도문은 “악에서 구하옵소서”입니다. 누가복음의 주기도문에는 나오지 않지만, 마태복음의 주기도문에는 분명히 나옵니다.
▶마6: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아멘.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우리가 어려운 시험을 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기게 되면, 우리의 마음에 믿음이 생깁니다. 역시 하나님을 의지해야 시험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내 힘과 능력으로 시험을 이기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자꾸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 내 마음이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왜 자꾸 이런 시험이 나에게 몰려오나? 염려와 걱정을 하게 되고, 그것이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고생을 많이 했지만, 마음이 부드러운 분도 있지만, 고생을 많이 해서, 마음이 단단해진 분도 있습니다. 더 나가서 마음에 악이 생기는 분도 있습니다. 한국 말로도 “마음에 악이 받친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시험을 잘못 이기게 되면, 우리 마음에 악이 생깁니다. 시험을 못 이겨서 악이 생기고, 시험을 이겨도 악이 생깁니다.
*제가 회사를 다닐 때, 넉넉했습니다. 월급을 많이 주는 회사이기도 했고, 저 혼자 그 돈을 썼으니,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회사생활은 힘들었지만, 돈이 넉넉하니 참 좋았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신학교에 가서 부목사로 일했을 때, 저는 결혼해서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주시는 월급은 제가 회사다닐 때 받았던 월급의 1/3정도였습니다. 너무 살기 힘들었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주셨던 말씀입니다.
▶빌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아멘.
*사도바울의 고백입니다. 그는 넉넉한 집안에서 풍요롭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주님의 종이 된 이후에, 그는 가난했습니다. 자신의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것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았습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자족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러고 나니 자신의 가난때문에 시험들지 않았고, 악해지지도 않았습니다.
*이 말씀이 저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껴서 쓰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껴쓰면서도 만족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때문에 행복.
*우리는 밥을 굶기때문에 불행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보다 좋은 것을 못 먹어서 불행해 합니다. 주님 안에서 만족하는 법을 배우면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악을 피해갈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한국에 있는 작은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이 교회는 아파트상가에 있는 작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어려워서 노회의 보조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월급도 제대로 줄 수 없었지만, 교인들은 목사님께 항상 미안해 하며 김치와 반찬을 해서 목사님께 갖다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아파트가 재개발된다는 뉴스가 나왔고, 교회는 수십억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목사님이 변했습니다. 교인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고, 교인들은 시험에 들어서 하나 둘 교회를 떠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로님과 목사님만 남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교인들을 다 내보내고, 보상금을 혼자 다 차지하려는 악한 계획을 품었습니다. 장로님은 그 계획을 알고, 죽어도 교회 안 나간다. 목사가 나가라. 서로 악에 받쳐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시험에 들어서, 마음까지 악해진 것입니다.
▶*계속되는 시험으로 우리의 마음이 악해집니다. 마음이 악해질 때,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악에서 구원하소서. 내 마음에 악이 넘칠 때, 나 스스로 빠져 나올 수가 없습니다. 악에서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칠 수록, 내 몸은 그 악한 생각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시험에 들게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원하소서.”
▶*매일 매일 나의 마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시험에 든 것은 없는지? 처음에 나온 일본 남편처럼 마음의 시험을 악으로 이어서 23년 동안 지옥같은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매일 매일 내 마음을 자기 전에 점검해보세요. 내 마음에 섭섭함이 있는지? 내 마음에 원망이 있는지? 내 마음에 불평이 있는지? 그 마음을 정리하세요. 하나님 앞에 그 마음을 보여드리세요. 그리고 치료함을 구하세요. 그래야 마음에 악이 가득차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시험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어떤 시험을 당하셨나요? 시험은 계속되는 작은 영적 전투입니다. 한번 전투에서는 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전투를 지게 되면, 영적 전쟁에서 지게 됩니다. 내가 당하는 것이 시험인지? 유혹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이기세요.
▶*시험이 나를 죽이지 못하면, 나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말씀과 기도로 시험을 이기지 못하더라도 염려하지 마세요. 내가 못 이길 시험은 주님께서 피할 길을 주셔서 반드시 구원해주십니다. 예수가 함께 하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이 찬양대로 예수와 함께 시험을 이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신 너무나 귀한 기도문인 주기도문을 배웠습니다. 이 기도는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주기도문의 능력이 여러분들에게 넘쳐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늗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비춰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들의 삶에는 날마다 크고 작은 시험이 넘쳐납니다. 사람때문에 시험당하고, 경제적인 문제때문에 시험당하고, 건강문제로 시험당합니다. 어떤 시험이 찾아 오든지, 시험때문에 죄짓고 범죄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의 힘과 능력으로 시험을 이기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험을 이기게 해주시옵소서. 시험을 이겼다고 교만하지 말게 하시고, 시험에 넘어졌다고 낙심하지 말게 해주옵소서. 오직 은혜로 살게 해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사도바울처럼 주님 안에서 자족하는 믿음을 허락해주옵소서.
우리를 시험에서 건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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