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인정하는 삶-은혜주일-눅12:4 -260802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8-12 11:48
조회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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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훈련소에 들어가니, 기독교, 불교, 카톨릭 중에서 하나를 정해서 갈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독교인이었고 매주 2번 빠지지 않고 주일과 수요일에 예배를 갔습니다. 한 번은 예배를 갔는데, 대대장님이 기독교 신우회장을 찾으셨습니다. 신우회장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믿음 좋은 군인이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신우회장이 안 보였습니다. 신우회장은 그날 불교 법당에 가 있었습니다. 마침 부처님오신날이어서 파인애플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예수님을 버리고 부처님을 따라간 것입니다. 지금 그 신우회장은 목사가 되었고, 신학교에서 교수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볼 때마다 파인애플이 생각하며 웃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라고 인정해야 합니다.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인정하고 계신가요? 예수님을 인정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1/3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2013년 크로아티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옐레나 라시치라는 42세 여자가 양떼를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산에서 개 한 마리가 나타나서 양의 목을 물었습니다. 엘레나는 개의 목에 해드락을 걸었고, 개는 숨이 막혀서 다른 개떼들과 함께 산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건 개가 아니었습니다. 엘레나는 눈이 나빴는데, 그 날은 안경을 안 쓰고 나왔습니다. 개가 아니라 늑대 3마리였습니다. 엘레나는 늑대에게 해드락을 걸고 싸웠던 겁니다. 늑대인 줄 알았으면 무서워서 안 싸웠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게 없다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이 사건을 통해서 저는 깨달았습니다.

*두려움은 상대적입니다. 엘레나는 늑대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엘레나는 두려움의 대상을 바꿨습니다. 양을 잃어버리는 것이 더 두려운 일이라고 생각했고, 늑대따위는 무섭지 않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눅12:5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죽는 것이 좋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들은 누구나 죽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언젠간 우리들은 죽을 운명입니다.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내가 지은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십니다. 죄지은 인간을 바로 처벌하지 않으시고, 오래 오래 기회를 주십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불에 영원히 던지실 수 있는 심판자이십니다. 누구를 두려워 해야 할까요?

*교회학교 선생님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집에 오다가 자기 반 학생을 만났습니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말합니다. “선생님 한잔 하셨네요. 예수믿는 사람이 술마시면 안 되잖아요?”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술먹었다고 목사님에게 이르지 말라. 걸리면 나 혼난다.” 학생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목사님은 무섭고 하나님은 안 무서우세요?”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모르는 소리 하지 마라. 목사님은 소문내지만 하나님은 소문은 안 내신다.” 이 선생님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영원히 참으신다는 착각입니다. 하나님보다 목사님을 더 무서워하면 안 됩니다.

*두려움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두려움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나는 두렵지 않다고 착각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엉뚱한 것을 무서워하는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두려워하기 시작하면, 우리들은 그 두려움의 종이 되기 시작합니다. 맨 날 돈 걱정하는 사람은 돈을 무서워하다가 돈의 종이 되어 살아갑니다. 맨날 건강 걱정하는 사람은 평생 건강걱정하며 건강의 종이 되어 살아갑니다. 어차피 우리는 언젠간 건강 잃고 죽습니다. 맨날 직장 걱정하는 사람은 평생 직장의 종이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금 여러분들의 가슴을 꽉 누르는 염려와 걱정은 무엇인가요? 그 두려움이 여러분을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엉뚱한 것을 두려워하며 살지 마세요. 두려움의 대상을 바로 정하세요.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하면, 내 인생에 더 충실하게 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을 어떻게 함부로 낭비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무서워하면, 내 가정에 더 충실해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족과 자녀를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 있나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누군가의 종이 되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다른 것은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예수님을 삶 속에서 인정하라.

*어느 장로님이 머리를 박박 밀고 예배에 오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장로님에게 왜 머리를 박박 밀고 오셨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머리를 밀었습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까지 다 세고 계시는데, 하나님 일을 줄여드리려고 박박 밀었습니다.” 그러면 머리카락 많은 사람은 회개해야 할까요?

▶눅12:7 하나님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그 장로님은 이 말씀을 오해하셨습니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몇개일까요? 보통 10만개 정도 됩니다. 그런데 이게 순간 순간 바뀝니다. 빠지고 새로 납니다. 이걸 어떻게 셉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내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이십니다. 내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마음속의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달 샌프란시스코 야구장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 날은 프라이드 나이트였고,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무늬 모자를 선수들이 쓰고 나왔습니다. ▶몇 명의 선수들이 무지개모자에 성경말씀을 적었습니다. 창세기 9장에 나오는 성경적인 무지개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어떤 선수는 무지개모자를 거부하고, 평소에 쓰던 팀 모자를 쓰고 나왔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관련된 선수들은 많은 비난을 받았고, MLB 사무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 선수들은 그런 비난을 받을 것을 알고 결단을 한 겁니다. 자신의 경력에 큰 손해를 볼 것을 알면서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요? 그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자신의 신앙을 표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임을 우리 모두가 압니다.

▶눅12: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아멘.

*우리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건 참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내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면, 내가 좀 더 참고, 내가 좀 더 손해봐야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끼리 모자를 쓰고 식당에 갔습니다. 아무도 몰라 볼 줄 알았는데, 웨이트레스가 바로 알아보고, “목사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때부터 목사님들과 거룩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무척 부담스러웠습니다. 나올 때 팁도 많이 드리고 왔습니다. 안 그러면 하나님이 욕먹게 되잖아요? 목사들이 팁도 적게 주고 가더라. 라는 소문나면 안 되잖습니까?

*여러분들이 교회다니는 것을 이웃은 알고 있나요? 직장의 동료들은 알고 있습니까? 그게 알려지면 불편해집니다. 그런데 그건 우리가 짊어져야 할 짐입니다. 거룩한 부담을 갖고 사세요.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베풀며 사세요. 하나님께서 그 손해를 갑절로 채워주실 줄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무엇으로 인정하고 계신가요?

▶1)예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라. 예수님을 내 삶의 도우미로 인정하면 안 됩니다. 예수믿는 것은 주인을 바꾸는 겁니다. 내가 주인되어 살다가,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섬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내 삶의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2)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라. 예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구원은 죄에서 구원받고 천국가는 구원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받아야 할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구원입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구원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하실 능력의 주님이십니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염려와 걱정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가정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그 문제가 안 풀리는 이유는 예수님의 능력이 없기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인정하고 있지 않기때문입니다. 내 삶의 구원자되신 주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예수님을 심판자로 인정하라.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날이 언제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다시 오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심판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심판받는 날에 부끄럽지 않은 믿음을 준비하고 사세요. 그게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눅12: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아멘.

*이런 일을 당하면 안 됩니다. 내가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구원자로, 심판자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그날에 나도 예수님 앞에서 부인당할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사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과 구원자와 심판자로 인정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회개를 해야 용서받는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몇 번을 용서해야 하냐고 질문했습니다. 7번 용서하면 많이 용서하는 것 아니겠냐고 말을 했습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관대함을 예수님 앞에서 자랑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건 부족하고 7번씩 70번이라도 용서하라, 즉 490번까지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용서를 할 수 있을까요? 나에게 똑같은 잘못을 계속해서 저지르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나요? 그건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가 왜 바보같이 용서만하고 살아야 하나요?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용서하시기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께 게으름이라는 죄를 짓고 삽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 안하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열심히 하며 삽니다. 그런 우리들을 예수님께서는 매일 매일 용서하시고 믿어주십니다. 그런 은혜를 우리가 받았으니, 당연히 우리도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용서의 능력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눅12:10 누구든지 인자를 거슬러서 말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서 모독하는 말을 한 사람은 용서를 받지 못할 것이다. 아멘.

*그런데 성경에 용서받지 못할 죄가 나옵니다. 똑같은 죄를 490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예수님께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알려주셨습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게 무슨 죄일까요? 이 죄에 대해서는 여러 종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이 말씀에 나오는 죄가 목사의 말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예배를 방해한 죄라고 합니다. 어떤 분은 박해의 상황에서 예수님을 부인한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부인한 죄는 용서받지 못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배신자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특히 예수님을 부인했던 사람들은 너무 많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은 30을 받고 팔아버립니다. 베드로도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라고 시인하지 않았고, 오히려 예수님을 저주하며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용서받지 못했나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특별한 시간을 내셔서 베드로를 용서하셨습니다. 용서받은 베드로는 예수님의 큰 일꾼으로 성장했고, 이 땅에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됩니다.

*가룟유다는 자신의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했습니다. 가룟유다의 죄는 용서받지 못할 죄인가요? 아닙니다. 저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만약 가룟 유다가 자살하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에 제일 먼저 심방하실 분이 누구일까? 저는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를 찾아가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의 죄는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회개하지 않는 죄는 용서될 수 없습니다. 유다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회개대신에 후회를 했습니다.

*여기서 회개와 후회의 차이를 잘 구별해야 합니다. 유다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인정했고, 그 책임을 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살을 했습니다. 이건 후회입니다. 마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그 죄책감때문에 뭔가 책임질 일을 하는 것 혹은 괴로워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성경에 “슈브”라고 나옵니다. 회개는 후회와 비슷합니다.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 잘못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옵니다. 성경에 나오는 회개는 정확히 유턴입니다. 가던 길을 돌려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후회하지 말고 회개하세요. 유다의 죄는 용서받지 못할 죄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회개하지 않아서 용서받지 못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거하시는데,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죄입니다. 모든 죄는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딱 한 가지 용서받지 못할 죄는 예수님을 안 믿는 죄입니다. 이 죄는 용서될 수가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죄를 어떻게 용서합니까?

*이 시간 예수님을 내 주님으로 인정하세요. 내 맘속에 후회가 몰려올 때, 그 후회를 회개로 바꿔야 합니다. 예수 앞에 나오세요.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내 삶을 새롭게 해주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들에게 천국의 말씀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햐며 살아야 하지만, 세상의 다른 것들을 두려워하며 살았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두려움을 바꾸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시인하며 살게 해주옵소서. 내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게 하시고, 숨기지 말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해주옵소서.
회개의 기회를 놓친 가룟 유다와 같지 말게 하시고, 주님 앞에 회개한 베드로를 본받게 해주옵소서.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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