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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에 다시 방문했습니다.2017년 1월 22일 주일 ~ 23일 월요일까지 비행기를 타고 Vancouver, Washington State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NCKPC총회는 한국에서 열리는데, 준비위원으로 뽑혀서, 준비위원회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2013년에 아이들과 같이 왔던 콜롬비아 강입니다. 눈이 이렇게 많이 왔습니다. Columbia강 의 이름을 따서, 바로 옆 도시인 Portland에는 유명한 아웃도어 브랜드인 Columbia사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Portland가 있는 Oregon주는 물건을 살 때 내는 Sales Tax가 없습니다.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는 9%를 내야 하는데요... 반대로 다리 건너인 Washington 주는 주의 income tax 소득세가 없습니다. 물론 연방 tax는 내야 한답니다. Washington 주에 취직하고, 물건은 Oregon에서 사면, 세금을 아주 많이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 Multnomah Falls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시청 상공에서 찍었습니다. 물론 비행기 안입니다. 멀리 Bay Bridge가 보이네요. 우리 믿음의 동료들인 미국장로교단 목사님들이십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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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성탄카드입니다.올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게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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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루돌프김진수의 장난 좀 보세요. 코팩을 해달라고 하더니... 바로 사슴 뿔 머리띠를 쓰네요. 진수 루돌프 바이얼린 발표회에서 기다리면서... 저렇게 포즈를 취하네요. 장난꾸러기.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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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키트립 (1)2017년 1/1(주일)부터 1/3(화)까지 Lake Tahoe, ZEPHYR POINT Presbyterian Conference Center(660 US50, Zephyr Cove, NV 89448)에서 2박 3일간 스키트립이 있었습니다. 매년 중고등부가 가는 스키여행이지만, 이번에는 여러 가족들이 같이 참여했습니다. 저희 가족도 참석했습니다. 오랫만에 눈구경을 확실하게 했습니다. 교통이 마비될 정도의 큰 눈이 내렸습니다. 교인들과 캠프 순환도로를 산책하고 있습니다. 진수는 이렇게 스키를 타다가 동상에 걸릴 뻔했습니다. 너무 너무 추웠죠. 진수가 점심 사먹으러 식당에 들어갔는데, 진수의 귀여운 얼굴과 애기같은 목소리를 듣고, 종업원이 어린이메뉴를 갖다 줬습니다. 진수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래도 어른메뉴보다는 싸서 좋았다고 애써 위로를 하는 진수... 언제 멋진 사람이 되려는 지?? 진성이는 보드를 탔습니다. 스키는 재미가 없다네요. 돌아오는 길입니다. 눈이 가득 쌓였고, 계속 내리고 있네요. 체인을 달고 열심히 산을 넘어가는 차량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산을 넘어 오니, 눈이 비로 바뀌네요. Vacaville의 인앤아웃버거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멋지게 자라고 있는 김진성. 맨날 공부만 하느라고 얼굴이 홀쭉해졌네... 재밋게 놀고, 열심히 공부하자!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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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겨울방학 LA방문 (1)지난 12월 26일 월요일~ 28일 수요일까지 LA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이때 쯤,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됩니다. LA에 있는 큰 서점도 1년에 한번은 방문해서, 1년치 교회물품을 구입하고, 집사람의 친척분들도 만나고...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으러... 이런 저런 목적으로 LA를 다녀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LA는 약 6시간 정도 걸립니다. 빨리가면 5시간 정도? LA를 넘어가는 산에 눈이 소복히 내렸습니다. 다행히 도로에는 눈이 없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LA 설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 보이는 산이 San Gabriel Mountain 입니다. 일단 맛집을 찾아... 작년에 갔던, 항아리수제비집에 갔습니다. 늘 방문해도 정말 훌륭한 곳입니다. LA에 있는 Santa Monica Beach에 방문했습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사람들도 많고... 정말 좋은 해변이었습니다. 해질 때 도착을 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Embassy Suites by Hilton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at El Segundo 입니다. 참 좋은 호텔입니다. 일단 아침에 오믈렛을 공짜로 요리해서 줍니다. 이것만 해도 본전 뽑음. 수영장은 덤이죠. 장난꾸러기 진수는 물 속에서 살았습니다. 둘째 날은 공항옆에 있는 Dockweiler Beach를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그냥 해변입니다. 위로는 어제 간 Santa Monica 해변만은 못하더군요. 공항 옆이라서, 비행기가 이렇게 날아다닙니다. 정말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LA Joy 서점에 들러서, 교회 물품도 구입했구요. 집사람의 친척분들도 만났구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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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성탄선물요즘 진수가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운동은 통 못하는 녀석인데, 태권도는 재미있다고 계속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성탄선물로 태권도장에서 권투장갑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엄마와 권투 한판! 진수가 검은 띠를 딸 때까지!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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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도 핸드폰을 샀습니다.큰 아들 진성이는 고등학교때 스마트폰을 처음 사줬습니다. 스마트폰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지 알기때문에 최대한 늦게 사주려고 합니다. 작은 아들 진수에게도 약속을 했습니다. 아빠: "너도 고등학교 가면 스마트폰 사줄께..." 진수: "그런데 아빠 핸드폰 없는 사람, 저밖에 없어요... 내년 생일 선물로 사주시면 안되요?" 아빠: "약속은 약속이다. 고등학교때 사줄께..." 진수: (삐짐...) 아들을 데리고 핸드폰가게에 갔습니다. 몰래 사주려고... 핸드폰가게에 가서는 이렇게 말했죠... 아빠: "진수야. 아빠가 전화를 바꾸려고 하는데... 네가 좀 골라다오... 내가 실컷 쓰다가 너 고등학교갈 때, 물려줄께..." 진수: "알았어요... 아빠는 좋은 것을 쓰셔야죠. 일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아빠 쓰다가 남은 것 주시면 되요..." 마침, 신규가입자에게 무료로 주는 폰이 있는데, 신제품이고, 방수, 5.5인치 화면, 지문인식, 삼성 Super Amoled 화면까지 갖췄다. 연말이라서, 할인판매 중이네요. 진수의 첫 핸드폰입니다. 진수가 행복해 하네요... 그리고... 전에 한 말은 잊어 달라고 합니다. "아빠가 좋은 것 쓰셔야죠..." 이말... 전화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바꿔드릴 수가 없다고. ㅎㅎ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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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잠버릇진수의 잠버릇입니다. 밤새 저렇게 뒤척이며 잡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죽어 납니다. 진수 아내될 사람이 불쌍합니다. ㅠㅠ그런데... 저 잠버릇... 아빠와 똑같습니다. 저도 어릴 때는 저랬죠. 저는 군대가서 잠버릇 고쳤는데... 진수는 어디서 고칠 수 있을까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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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브레 야경어느 가을 날, 집앞 풍경입니다. 화요일저녁이라서 쓰레기 통이 길에 나와있네요. 도서관쪽은 조명이 밝게 빛나네요. 건너편에 공항 불빛도 약간 보이네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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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파티11월 7일 월요일 저녁에 엄마의 생일파티를 했다. 11월 6일 주일 저녁에 케익을 사러가니... 남은 케익이 하나도 없었다... 역시 빠리바게트는 장사가 잘된다. 하루 늦었지만, 가족들과 생일 축하하고, 카드도 선물로 받았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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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의 16살 생일파티아내가 9월말에 아내가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10/2이었던 진성이의 생일은 어쩔 수 없이, 집사람이 돌아 온 후에 하게 되었죠. 진성이는 요즘 11학년이 되어서, 공부하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16살이 되었습니다. 이제 2년 뒤면, 집을 떠나서 어느 대학교에 가 있겠죠?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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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큰 불이 났습니다.지난 2016년 7월 21일 새벽에 진수가 어릴 적 다녔던 Preschool이 있는 Millbrae Recration Center에 불이 났습니다.2명의 청소년들이 새벽에 불장난을 하다가 불이 지붕에 옮겨 붙었다고 합니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4M입니다. 약 50억원.어린이집뿐 아니라, 밀브레 지역 모임의 중심이었는데, 참 아쉽네요.옆에 있는 공원도 막아버렸습니다. 새벽내내 불을 끄느라고 소방관들이 고생을 했구요.방송국의 카메라가 열심히 뉴스를 찍고 있습니다.다행히 불이 옆의 주택으로는 옮기지 않았네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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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이 되는 김진수진수가 다음 주부터 7학년이 됩니다. 7학년이라면, 한국나이로 초6에서 중1입니다. 미국은 9월부터 신학기가 시작되기때문에 이런 묘한 계산이 나오게 되는거죠. 애기때는 이렇게 귀여웠는데... 진수는 그냥 잘 웃습니다. 지금도 그냥 잘 웃구요. 사람을 웃길 때, 가장 기쁘다고 하네요. 이러다가 코미디언 되는 것은 아닌지...박철홍사범님이 그려주신 진수의 그림입니다. 저는 처음에 제 동생인 줄 알았습니다. 정말 제 동생과 똑같이 생겼네요. 진수가 여름성경학교 보조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말이 교사지... 애들은 그냥 친구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착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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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ake Tahoe 가족여행 (1)진성이가 8/17 수요일에 개학을 합니다. Junior가 되는데, 한국으로 하면 고2입니다. 미국입시에서는 고2성적을 가지고 대학에 지원을 하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때입니다. 진성이가 한동안 놀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름마다 가던 Lake Tahoe로.... Lake Tahoe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3시간 30분 정도 가면 있는 산 위의 호수입니다. 엄청나게 큰 호수입니다. 이 지역은 유명한 관광지이죠. 겨울에는 스키로, 여름에는 물놀이로... 주일예배를 마치고, 열심히 달려가다가 Vacaville In N Out Burger에서 간단히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늘 느끼는 바이지만, 정말 저렴하고,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기독교기업으로도 유명하죠. Lake Tahoe Resort Hotel이라는 곳에 묵었습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경계선에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일단 수영장에 들어가서 여독을 풀어봅니다. 거의 4시간을 운전하면서 왔습니다. 진성이는 몸매관리를 위해서, 헬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있는 Lake Tahoe의 곰 앞에서... 이 호텔은 Embassy Suite와 구조가 거의 같습니다. 방도 넓직하고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15일 월요일 아침, 캠리 트렁크에 2대, 그리고 트렁크거치대에 2대의 자전거를 열심히 조립합니다. 오늘은 자전거투어를 하는 날이죠. 얼마 전, 사고로 파손된 진성이의 자전거도 깔끔히 수리했습니다. 열심히 아빠가 조립하고 계시네요. 오늘은 날이 너무 좋습니다. 여기는 경치만 봐도, 마음이 치료되는 느낌입니다. Nevada Beach Campground입니다. 자주 캠핑을 왔던 곳이죠. 올해는 자리를 예약할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호텔로 왔습니다. 깜찍이 엄마... 호수 물 좀 보세요. 퍼 마시고 싶어요.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아빠는 사진찍고. 풍경이 예술이죠. 매년 오는 곳이지만, 너무 아름답습니다. 여기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의 경계선입니다. 두 아이 모두 포켓몬고 게임에 빠져있네요. 16일 화요일 오늘은 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봤습니다. 자주 지나치던 Emerald Bay에서 Kayak을 타기로 했습니다. Vikingsholm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마일을 호숫가로 내려가면, Kayak Rental하는 곳이 있습니다. 더블카약으로 두대, 1시간에 70불로 빌렸습니다. 저기 섬이 보이네요. 저 섬이 목적지입니다. Fannette Island입니다. 물 색깔 좀 보세요. 두 명씩 나뉘어서, 신나게 배를 탔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1마일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 단체사진. 뭐 이런 경치가 있을까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진성이가 고맙다는 말을 연발합니다. "학교시작학기 전에, 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아들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여행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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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년 김진수우리 교회 박철홍집사님께서 산마테오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방학캠프를 하는데, 진수보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셨죠. 진수가 이 캠프를 하면서, 태권도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태권도장에 갑니다. 열심히 배워서, 올림픽에 나가라...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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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Florida 축구 경기 여행 4Day 6: 2016년 7월 9일 토요일 예선전 4개의 경기를 통해 조 1위를 차지한 Millbrae United 팀은 같은 조 4위의 또 다른 캘리포니아팀과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Millbrae United 팀은 스포츠맨 쉽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었고, 경고 한장 없이 경기를 이끌어 갔었던 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팀과의 경기가 가장 힘든 경기였는데, 상대 선수들이 욕은 기본에 몸싸움을 거칠게 한데다, 편파적인 심판 때문에 선수들도 감정 조절하기 힘들었고, 지켜보는 부모들 역시 힘든 경기였습니다. 우리 팀에는 말도 안되는 걸로 옐로우 카드를 연발 주면서, 저 쪽 상대팀이 우리 팀 선수 얼굴을 발로 차서 쓰러지고, 심판에게 욕을 해도 옐로우 카드 한장 주지 않는 심판이였습니다. 결국 경기 중에 두 팀 선수들이 한꺼번에 붙어 싸움이 날 뻔하기도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편파심판에도 불구하고, Millbrae United 2:1로 이겨 결국 조 1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95도가 넘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경기를 끝내고 그늘에서 점심도 먹고 쉬는데, 옆에 서있는 나무에 tree alligator 라 불리는 이구아나가 나타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다람쥐를 자주 볼 수 있듯이, 플로리다에서는 이구아나와 도롱뇽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캐노피를 들고 이동하는 진성이와 팀 코치, 친구들 모습. 오후에는 시카고에서 온 팀과 quarter-final전을 했는데, 전반전을 이기고 있는 중, 다시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구름 때문에 다시 주차장으로 피신해 기다리다 너무 더워서 jamba juice 에 가서 시원한 음료라도 사먹으려고 가는 중에 게임이 시작된다고 하여 다시 급하게 경기장으로 돌아와, 결국 5:0으로 게임을 이겨 4강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진성이의 주문으로 알프레도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내일 호텔을 체크아웃해야 한다니, 진수가 바쁜 스케쥴로 수영을 하지 못해 아쉽다고 해서 밤에 나가 수영을 함께 했는데, 풀장의 물이 얼마나 따뜻한지(하루종일 햇빝에 데워져) 마치 자쿠지에서 수영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Day 7:2016년 7월 10일 매일 아침 진수는 이런 모습으로 경기장에 도착합니다. 무슨 전지훈련같은 진성이의 게임 스케쥴 때문에 주일 아침에도 새벽 5시 반에 일어나 짐을 정리해서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경기장에 6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역시 90도 가까이 되는 무더운 날씨이지만, 어느새 이 무더운 날씨에 적응해 버렸는지 땀을 흘리며 걷는 것도 익숙해져버렸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semi-final 게임으로 역시 캘리포니아에서 온 팀과 붙었습니다. 이른 아침 경기임에도 벌써 땀에 젖어 유니폼이 등에 달라붙어있습니다. 이 팀이 워낙 강팀이라 진성이는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꿔 뛰기도 했지만, 결국 4:1로 졌습니다. 이 팀이 2016 AYSO National Games 결승전에 올라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잠시 쉬고 있는 진성이. 3,4위 전에서 만난 팀은 LA 할리우드에서 온 팀이였습니다. 내셔널 게임이 시작하기 전에, 2016 유로 축구 경기에서 이슈가 된 아일랜드 선수들을 응원했던 박수를 함게 쳤습니다. 이 팀은 골키퍼가 훈련을 잘 받은 선수인데다 골대에서 팀 선수들을 어떻게 움직이라고 코치하는 선수였습니다. 상대팀의 선제골로 1:0으로 뒤진 가운데, 진성이가 전반전 끝내기 전에 한 골을 넣어 1:1 동점을 만든 상황이었습니다. 정말 손에 땀을 쥔 경기였습니다. 후반전 경기가 몇 분 남지 않은 상황에 선수들과 코치들은 페널티 킥을 차야 할 것 같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만 상대팀이 다시 골을 넣는 바람에 2:1로 져서 4위를 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시 빨간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4위 메달을 받고 있는 진성이 응원해 준 진수와 함께. 메달을 받고 친구들과 다 함께. 너무너무 더워서 근처 쇼핑 몰로 이동해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단체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Millbrae United 팀을 위해 특별주문해서 만든 쿠키입니다. 코치 이름과 선수들 이름이 모두 다 들어있는 쿠키랍니다. 진성이 이름은 2016 오른 쪽 위에 있네요. 쇼핑몰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우리 가족은 공항 근처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호텔로 와서 씻고 저녁을 먹은 후에 근처 Fort Lauderdale Beach라도 가보자고 했더니, 아이들이 다 피곤하다고 거절해서, 결국 저 혼자만 드라이브 삼아 잠깐 다녀왔습니다. 석양의 대서양 바닷가 모습을 아이폰에 담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아이들과 수영장에서 잠시 놀아주며, 플로리다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축구 경기를 뛰다보니, 어느새 플로리다의 일주일 시간이 다 지나가버렸다고 아쉬워하는 아이들. 첫날 비몽사몽으로 마이애미 비치에 갔다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그날 가지 않았더라면, 플로리다까지 와서 해변에 제대로 가 보지도 못하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올 뻔 했었네요. Day 8: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새벽 6시에 일어나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부랴부랴 렌트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서둘러 갔습니다. 같은 팀 친구들인 토마스, 마이클, 제레드 식구들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왔습니다. 우스개 소리로 United 비행기인데, 그냥 United 가 아닌 Millbrae United 비행기라며 앉는 자리도 앞뒤로 앉아서 심심치 않게 올 수 있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로 간다니 더이상 덥지 않으니 좋다는 진수. 더운 날씨에 형 따라다니느라 고생 많았던 진수. 진수가 찍은 구름사진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오는 비행기 안에서 "In-n-Out" 햄버거가 제일 먹고 싶다고 해서, 돌아온그 다음날 아빠 생일날 햄버거 먹으러 갔습니다. 플로리다에선 하루하루 경기 뛰느라 정신 없었는데, 돌아오니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아빠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운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가족이 다 함께 해야 제일 좋은 걸 경험하고 온 여행이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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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Florida 축구 경기 여행 3Day 4: 2016년 7월 7일 목요일 이날 부터 정식으로 2016 AYSO National Games 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 째 게임은 오후 2시 30분에 테네시 주에서 온 팀과 겨루었습니다. 든든히 점심을 챙겨 먹고 축구장으로 출발. 비록 진성이가 득점을 하지 못했지만 첫번째 경기를 5:0 으로 가볍게 이겼습니다. 골을 넣은 헤라와 함게 기뻐하며 돌아오는 진성이 파란 머리 수건을 쓴 선수가 진성이 입니다. 얼음 물에 저 수건을 담궈놓고 있다가 머리에 둘러 쓰고 더위를 이겨보려고 애를 썼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두번째 게임을 시작합니다. 경기장 바로 옆에 있는 연못에서 악어가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고문입니다. 두번 째 게임은 캘리포니아에서 온 팀과 붙었는데, 게임 전에 인사 하는 모습입니다. 초반부터 몰아붙이는 팀을 상대로 진성이는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꿔서, 몇 번의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그런데, 전반전이 다 끝나기도 전에 갑자기 심판이 휘슬을 불며 경기가 종료되어버렸습니다. 이유는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구름이 경기장으로 다가온다는 일기 예보 때문이었습니다. 축구장에 있는 모든 게임이 중단되고, 경기장에 있는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모두 짐을 싸 주차장으로 피신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가뭄으로 잔디가 귀한데, 플로리다에서는 주차장으로 쓰는 잔디밭도 너무 좋아서 차를 세우기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30분을 주차장에서 기다리다 결국 모든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밀브레 United 팀은 근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팀 미팅을 가졌습니다. 선수들은 따로 모여 식사하면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들은 가족들끼리 따로 모여 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너무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진수의 아토피가 심해져서 약을 사서 바르기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 Day 5: 7월 8일 금요일 Millbrae United 팀은 오전 8시에 플로리다 팀을 만나 첫번째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이 날도 역시 95도(섭씨로 35도)의 무덥고 습한 날씨였습니다. 첫번째 팀은 5:0 으로 가볍게 이겼고, 두 번째 게임에선 뉴멕시코 팀과 겨루었습니다. 실은 이 팀은 알라배마에서 온 팀이였는데, 몇 주 전에 선수들이 참가불가하다고 하는 바람에 급하게 다른 선수들과 급조해 만든 팀이였습니다. 그래서 쉽게 게임을 치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전원 수비전략과 엄청 실력이 좋은 골키퍼 때문에 전반전을 0:0으로 끝내고,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후반전도 역시 답답하게 경기를 이끌다, Keith가 공을 몰고가 슛을 했는데, 골키퍼가 막아 튀어 나온 공을 진성이가 다시 차서 첫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두번째 슛을 하는 진성이 골이 들어가고 기뻐하는 진성이를 찾아보세요. 구석에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다시 진성이의 두번째 골이 들어가자 갑자기 경기 분위기가 바뀌어 결국 5:0으로 이겼습니다. Millbrae United 팀을 응원하는 부모님들. 아침 일찍부터 게임이 시작되어 게임 둘이 모두 일찍 끝나는 바람에 오후에는 팀 전체가 함께 악어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Everglades Holiday Park에서 air boat를 타고 악어가 사는 자연과 여러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악어 쇼까지 보고, 호텔에 돌아와 저녁을 하는데, 연기가 너무 나서 문을 열어두고 연기를 빼는데, 혹시 도롱뇽들이 방안으로 들어올까봐 진수에게 문앞을 지키라고 했더니 이렇게 지키고 있네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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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Florida 축구 경기 여행 2Day3: 2016년 7월 6일 수요일 아침 7시 30분터 게임이 시작되어 6시 50분까지 경기장에 모이라는 코치의 명에 따라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바나나와 우유로 아침을 대충 챙겨먹고 자동차로 30분을 달려 Intertnational Polo Club Palm Beach에 도착했습니다. 폴로 게임(말을 타며 하키 게임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돼요)을 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정말 어마어마하게 넓은 경기장이였구요. 축구장을 30개 이상 만들수 있을만큼 어마어마하게 큰 경기장이였어요. 한쪽으로는 이렇게 야자수가 쭉 심어져 있었고, 날씨는 덥고 경기장은 커서, 오죽하면 큰 버스 세대가 주차장에서 경기장까지 셔틀 써비스를 해주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셔틀 버스도 타기 힘들 땐, 할 수 없이 10분 15분을 걸어 경기장까지 걸어가야만 했습니다. 6시 50분 이른 아침인데도 기온은 85도(섭씨 30도 정도)가 넘더군요. 그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나서 끈적끈적해지고, 좀 걷는다 싶으면 땀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첫날이라 정식 게임이 아닌, 친선게임이라 팀들을 모두 섞어서 게임을 하며 다른 주에서 온 친구들과 서로 뱃지도 교환하며 친구만들기 위한 날이였습니다. 진성이는 분홍색 유니폼을 받아서 분홍팀이 되었는데, 분홍팀 코치는 LA 할리우드에서 온 코치였습니다. 두 개의 친선경기에서 진성이는 3개의 어시스트 1개의 골을 넣었습니다. 진수는 친구들과 캐노피 아래에서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구요. 선수들이 잠시 쉬러 들어오면, 이렇게 스프레이 물통을 들고 다니며, 땀 흘리는 선수들에게 뿌려주기도 했습니다. 골 넣고 들어오는 진성이 "너무너무 더워요." 실제로 수요일날이 제일 더웠는데, 온도로는 95도(섭씨 35도)였지만, 체감온도는 섭씨로 41도가 훨씬 더 넘었답니다. 바람도 불지 않아 뛰는 선수들이나 지켜보는 부모들도 모두 힘든 하루였습니다. 두 개의 친선 경기를 마치고 저녁에는 근처 워터파크에서 열린 AYSO National Games 공식 물놀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Rapids라는 워터파크는 이날 5시까지만 열고 그 이후에는 AYSO 선수들과 코치 및 가족들만 입장해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진성이는 진성이대로 친구들과 이것저것 탈것들을 즐겼구요. 진수는 진수대로 친구들과 다니며 이것 저것 탈 것들을 타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신나게 놀고 맛있게 저녁까지 먹고 호텔로 돌아왔더니, 진수가 말했습니다. "엄마, 나 그냥 내일은 호텔에 남아 있으면 안돼요? 거기 너무 더워요." "안돼. 너 혼자 호텔에 남겨둘 수가 없어. 같이 가야 돼." 그랬더니 삐져서 이렇게 침대에 누워 내일은 절대 축구장에 가지 않을거라며 시위를 하고 또 하루를 마감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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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Florida 축구 경기 여행 12015년 여름에 Millbrae U-16(16세 이하) 축구팀이 2016 AYSO National Games 에 참가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약 1년 동안 진성이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고, 기금마련 자원봉사도 하며 열심히 준비했지요. 그리고 드디어 진성이는 2016년 7월 3일 플로리다 Fort Laudedale 행 비행기로 엄마, 진수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여행 때마다 항상 같이 동행하던 인형친구들을 이번엔 짐이 많은 관계로 함께 가지 못하자 진성이가 자기 침대에 이렇게 예쁘게 눕혀놨네요. 비행기 타기 전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교회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하는 아빠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7월 3일 주일 예배를 마치고 밤 10시 57분 비행기를 타고 플로리다로 출발했습니다. Day 1: 2016년 7월 4일 다음날인 7월 4일 아침 7시 45분에 공항에 내리자마자 엄청난 열기와 습도 때문에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였어요. 렌트카를 빌리고 아침을 먹기 위해, Chick-fil-a 를 찾았는데, 하필 7월 4일 독립기념일이라 아침에 열지 않아 근처 panera 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닫힌 chick-fil-a 앞에서 렌트카를 배경으로 한 컷 하고. 파네라에서 아침식사를 하며 오후 4시 호텔 체크인 까지 무엇을 할까 의견을 나누다 마이애미 비치에 잠깐 들러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마이애미 비치에 차를 주차하고 너무 더운 날씨 화씨로 92도 섭씨로는 33도인 날씨에 지쳐서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음료수 하나 손에 들고 비치를 거닐어 봤어요. 야자수가 줄줄이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이애미 비치에도 작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탔었던 대여 자전거가 있었습니다. 마음 같아선 빌려 탔으면 싶었지만, 더운 날씨에 자전거는 무리겠다 싶어 포기했어요. 제가 아이들에게 차라리 물에 들어가는 게 더 좋겠다고 얘기를 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태어나 처음으로 보는 대서양 바다에 들어가보았습니다. 막상 물에 들어가자 너무 시원하고 좋다면서, 물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샌프란시스코 해변이나 레잌타호 호수에서는 물이 너무 차서 수영하기 힘들었는데, 이곳에선 날씨가 너무 더우니 물에서 노는 게 너무 재밌다고 한참을 그렇게 놀다 호텔 체크인을 위해 마이애미에서 Boca Raton으로 출발했습니다. 바다에서 노느라 허기진 배를 위해 아침에 못 먹은 Chick-fil-a에서 간단히 늦은 점심을 먹구요. 호텔에 체크인을 했는데, 호텔에 수영장은 물론, 농구장 까지 있어 진성이는 그 더운 날에도 농구공을 빌려 진수와 함께 농구까지 즐기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Day 2: 2016년 7월 5일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팀 친구들이 하나둘 씩 도착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화씨로 90도(섭씨로는 32도정도?)가 넘는데도, 호텔 농구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농구도 하고 수영도 하고 놀다, 엄마가 만들어준 점심을 먹고 바로 근처에 있는 Gumbo Limbo Nature Center에 방문했습니다. 호텔 룸안에 주방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바다 거북이도 보고 뱀은 진성이 얼굴을 향해 고개를 쑥 내밀어 깜짝 놀랬답니다. 나비들 정원도 있다 해서 가보았더니, 건물안에 나비들을 모아둔 게 아니라 그냥 숲 사이에 나비들이 날아다니게 놔둔 걸 보고 놀랬어요. 샌프란시스코 근처 동물원이나 박물관은 나비들을 따로 모아두는데, 여긴 그냥 두다니... 생각해보니, 샌프란시스코의 시원한 날씨 때문에 나비들이 살기 힘들어 그렇게 따로 모아두지만, 이 곳은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플로리다의 여름날씨는 딱 나비들 모아둔 곳의 열기와 습도와 비슷한 거죠. 진수는 기프트샵에서도 장난을 치네요^^ 저녁에는 팀 저녁 모임에 갔습니다. 중간에 하얀 머리띠를 한 아이가 진성이구요. 진수도 옆에서 함께 친구들과 놀았답니다. 미니 골프도 즐기고 수영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저녁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수는 진수대로 친구들과 함께 놀구요. 그리고 코치들 모임에서 돌아온 코치 탐에게 다음날 부터 시작되는 National Games의 경기 운영방식과 지켜야 할 룰과 축구 경기를 위해 어떻게 컨디션을 조절해야 할지에 대해 듣는 미팅도 있었습니다. 이 때, 코치가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상대 팀이 아니라, 플로리다의 덥고 습한 날씨이다." 늘 한국의 가을같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축구만 하던 아이들이 덥고 습한 플로리다의 날씨에 하루에 두 게임씩 뛰어야 하는 게 사실 가장 큰 걱정거리였지요. 다음날 아침 7시에 시작되는 경기 스케쥴로 모임을 마치자마자 바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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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가 달라도 너무 다르네...오랫만에 중고등부가 교회설거지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형제가 저렇게 다를까요? 저 표정 좀 보세요... 김진수... 장난기가 넘쳐 흐르네...형은 젊잖게 사진찍는데... 동생은 너무 다르다... 이 사진도 장난기가 넘쳐 흘러요. ㅎㅎ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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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족사진입니다.교회 요람용으로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키 순서대로 정열해봤습니다. 조만간 이 순서가 바뀌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김동원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