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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의 홈페이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목사 가족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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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수 유치원 졸업 작품전
    진수가 5살 때 다닌, 유치원 졸업작품입니다. 완전 애기입니다. 좋아하는 곳도 장난감가게. 커서 목사님이 되고 싶다고 적었네요. 지금은 치과의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어제는 치솔질을 잘 못해서, 아빠가 다시 해줬습니다. 진수가 한숨을 쉬면서... "아이고... 치과의사선생님 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이빨을 닦아도 되나???" 라고 하더군요. 작품들을 감상해보세요.  
    김동원목사
  • 라합 이야기를 진수가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 주일 설교 제목이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였습니다. 진수에게 여호수아에 나오는 라합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라합이 했던 선의의 거짓말덕분에 스파이 두명이 살 수 있었다구요...진수가 1000명을 살리는 사람으로 각색해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감상해보시죠. 이번에는 경고문입니다. 진수가 엄마랑 김밥을 말고 나서, 이렇게 써 놨네요. 한참 웃었습니다. 저 친구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 지 모르겠습니다.
    김동원목사
  • 이 모든 영광을 어머니께 돌립니다.
    진성이가 작년에 받은 개근상장입니다. 진성이가 자기 이름을 지우고, 엄마라고 적었습니다. 내가 개근한 것은 어머니의 은혜랄까요?엄마가 깨워줬으니, 학교를 갔죠! 고마운 걸 아는 진성이입니다.
    김동원목사
  • 김진성작품전 (1)
    진성이가 그린 그림들 입니다. 책장을 정리하다가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그린 그림이라고 하네요.
    김동원목사
  • 눈구경다녀왔습니다.
    올해는 정말 비도 안오고 눈도 안오네요. 가뭄이 정말 심각합니다. 진수가 올해 눈구경을 못했습니다. Frozen 영화도 봤으니, 눈구경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President Day에 Lake Tahoe쪽으로 눈구경을 갔습니다. 진수가 제일 좋아합니다. 저게 원래 호수입니다. 그런데 꽝꽝 얼었어요. 덕분에 눈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김동원목사
  • 세상에서 제일 작은 메롱
    진수는 태어날 때부터 혀가 짧았습니다. 아기때 젖을 잘 못 빨아서, 원인을 찾아보니, 혀의 밑부분이 붙어있어서... 빠는 힘이 약하다더군요. 그래서 애기때, "메롱"을 못했습니다. 혀짧은 소리로 "메동"이라고 했죠. 감사하게도 지금은 극히 정상입니다. 진수가 이빨 하나를 뽑았습니다. 학교에서 자기 손으로 뽑아왔습니다. 달랑 달랑 불편하다고, 직접 손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세상에서 제일 작은 메롱" 이빨 빠진 사이로, 혀바닥이 조금 보이네요. 정말 웃기는 김진수... 2014년 2월 2일 노숙인 봉사를 나갔습니다. 주아와 같이 선물백을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앞치마가 잘 어울리네... 처남네서 만들어준 현수막 앞에서...  
    김동원목사
  • 2014년 한국방문_동생결혼식참석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드디어 제 동생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 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구요.          제 동생과 제수씨입니다.      옛날 영락교회 전도사로 섬겼던, 김천오목사님(영평교회담임)과 함께 유재환목사님(청주상당교회 부목사)을 방문했습니다. 참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우리 교회 있다가 한국들어간 친구들의 모임이었습니다. 여자 청년들만 나왔네요.        가족들과 여행을 갔습니다. 안산에 있는 제부도라는 섬입니다. 모세의 기적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밀물이 몰려오면, 길이 바닷물 속에 잠겨버립니다.      오이도 앞에서 한장 찍습니다.  뒷쪽으로 보이는 곳이 송도 신도시가 되겠습니다.      제부도 안입니다. 제부도는 들어갈 수 있는 시간과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밀물 썰물에 따라서 정해집니다.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http://jebudo.hsuco.or.kr/02jebudo/jebudo02.asp   여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버지...      어릴 적에 뛰놀던 골목입니다. 저 계단은 어릴 적 그대로입니다. 다 부서졌네요...     저 길에 우리 집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서져서 길이 되었네요.      아마 이게 우리 뒷집인 것같습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도....   덕분에 추억여행 하고 돌아왔습니다.    못 만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하고, 아쉽네요. 다음 번에는 꼭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동원목사
  • 진성이 축구경기 지역예선
    진성이네 팀은 Blue Squad입니다. Millbrae의 최고팀입니다. 지난 주에 옆 동네 팀들을 모두 물리치고, 지역예선에 올랐습니다. San Jose를 비롯해서, 이 지역의 굵직한 팀들이 다 모였습니다. 상대는  Cupertino팀입니다. 지난 번 추수감사절에 만났던 팀입니다. 그때 우리 팀에 완패를 당했던 팀인데, 이번에는 어떤 전술로 도전하게 될까요? Foster City에 있는 Sea Cloud Park이라는 아주 큰 축구장에서 모든 예선이 치뤄집니다. 진성이도 긴장한 마음으로 프리킥을 연습합니다. 저 뒤에서 구경하는 친구는 경기 뒤에 마음이 상해서 울게 됩니다. 키는 큰데, 아직도 마음은 애들입니다. 진성이가 어떤 생각으로 뛰는 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플레이가 최상이네요.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구요. 패스도 정말 잘 되고, 오늘은 다른 선수분위기입니다. 한거번에 몇명씩 제치고 슛도 합니다. 멋지다 김진성. 경기 후, 인사를 하고 헤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결과는요? 저쪽 팀이 전원수비를 했습니다. 1대 1로 비겼습니다. 저쪽 팀의 전술이 좋았습니다. 어차피 이기지 못할 팀이니, 전원수비하다가 역습을 노렸죠. 아쉽습니다. 이 팀은 이겨줘야 하는 팀인데요. 다음 날 조별 경기가 있었는데, 8팀 중 4등으로 본선진출은 좌절되었지만, 진성이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참고로 진성이는 Right Middle Fielder입니다. 공격형 미들필더죠. 이제 축구시즌이 다 끝났습니다. 아쉽네요. 월드컵보다 재미있는데...
    김동원목사
  • 뒷산 오르기 Sneath ln
    11월 11일 월요일은 미국 현충일입니다. Veteran's Day라고 하죠. 재향군인의 날 정도가 되겠습니다. 진성이는 수도 워싱턴에 중학교 수학여행을 갔습니다. 남겨진 가족들은 나름대로 아쉬움을 달래려고, 뒷산에 올랐습니다. San Bruno에 있는 Sneath Ln 끝까지 가면 나오는 산행길입니다. Sweeny Ridge Trail이라고 합니다. 뒤로 공항과 저희 동네 저수지가 보입니다. 이렇게 포장된 길이라서, 산길이지만 부담이 없습니다.  1.7마일 정상을 오르니, 멀리 태평양이 보이네요. 태평양을 바라보며... 형없이 한 컷 찍습니다. 1769년에 샌프란시스코를 처음 발견했다고 하네요. 그것을 기념한 탑입니다. 그런데... 그때 살고 있던 인디언들이 이 탑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Carl Patric McCarthy 라는 탐험가를 기념한 탑입니다. 하늘이 파랗습니다. 배경을 바꿔서, 진수의 하교길입니다. 가을이라 단풍이 졌네요. 저희 동네 길입니다. 예쁘죠? 단풍 소년 김진수.  
    김동원목사
  • 2013년 마지막 축구시합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오늘은 정규시즌 마지막 게임이 있는 날입니다. 정말 아쉽네요. 이제 1년을 기다려야 다시 시즌이 시작됩니다. 진수의 마지막 경기는 1대 0으로 아쉽게 졌습니다. 그러나 이 팀이 우리 동네 최강팀인 것을 생각하면, 아주 선전했죠. 진수는 오늘도 무득점... 수고한 아이들을 위해서, 메달을 만들어줬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너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배너는 추첨을 해서 나눠줬구요. 진수가 받았습니다. 진성이는 원래 잘했고, 진수는 이번 시즌에 잠재력을 발견했습니다.
    김동원목사
  • 아내의 생일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엄마의 생일 하루 전날,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생일인 6일에는 집에서 성경공부가 있어서 파티를 할 수가 없죠. 저녁식사를 하러 간 곳은 Crepevine이라는 식당입니다. Burlingame에 있는 식당인데, 음식이 아주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물론 애들도 좋아합니다. 메뉴판이 저렇게 거대합니다. 식사 후, 케익을 사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작지만, 정말 맛있는 케익입니다. 카드가 작품입니다. 진성이의 작품이죠. 정말 그림그리는 재주가 있는 아들입니다. 신나게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김동원목사
  • 팀을 구한 진수
    2013년 11월 02일 토요일 오후 4시 진수가 다시 축구경기에 나갔습니다. 지난 주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붙은 팀은... 몇 주전, 진수팀이 진 팀입니다. 애들은 한번 지면, 기가 죽어서 잘 못하죠...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감사하게도 진수가 2골을 몰아 넣어서, 3-2로 이겼습니다. 골결정력이 있네요!진성이팀은 이미 5-0으로 이겼습니다. 아쉽게도 진성이 골은 골대를 맞고 튀어 나왔습니다.
    김동원목사
  • 성경퀴즈대회소식 (1)
    저희 교회에서는 전교인이 함께 하는 성경퀴즈대회가 매년 열립니다. 진성이는 작년도 중고등부 우승자입니다. 2013년에도 우승할 수 있을까요? 너무 자만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초반에는 고등부 누나에게 지고 있다가, 막판에 뒤집어서 우승! 얘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넌 아동부 아니니? 너도 참여하게? 열심히 예상문제집을 보고 있습니다. 어른건데... 진수도 또박또박 답을 썼습니다. "야곱의 두 아내와 두 여종의 이름을 쓰세요..." 답이 보이시지죠? 매일 QT하고, 1부예배를 참여한 덕분에 문제를 많이 맞출 수 있었다고 하네요. 기특한 녀석들.... 맨 마지막 사진을 보니, 옛날 사진 하나가 생각나네요.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진수 1살 때 사진... 비슷하지 않나요?
    김동원목사
  • 진수의 도전 (1)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축구시합이 있는 날입니다. 진성이가 먼저 9시에 San Bruno 옆동네 팀과 시합을 했습니다. 진성이가 2골을 넣고, 1골은 자살골을 본인득점으로 인정받아서, 해트트릭을 했네요. 3골! 팀은 5대 0으로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진수는 11시에 시합을 했습니다. 지난 번에 5대 0으로 진 팀입니다. 이번에도 5대 0이 날까요? 예상 외로 진수가 활약을 합니다. 진수가 들어가면, 공격이 됩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김동원목사
  • 진성이 진수 게임 중...
    주일 예배를 모두 마치고, 집에 갈 준비를 하는 중, 아이들이 아이패드로 게임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저희 집은 주말에게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타이머 켜놓고 몇 십분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목사아들들이라서, 교회 제일 먼저 문 열고, 제일 마지막에 문닫고 나갑니다. 교회 청소할 일 있으면, 어린 나이지만, 같이 나와서 거듭니다. 진성이는 요즘, 영어 통역본을 만드느라 수고 하고 있기도 하죠. "그래, 게임해도 좋다!"항상, 진성이가 하면, 진수는 옆에서 구경합니다. 진수는 항상 형의 실력에 감탄하죠. 어쩌면 이렇게 잘 할 수 있어???얘들이 게임 잘 하는 것은... 완전히... 아빠 닮아서 그렇습니다. ㅋㅋ
    김동원목사
  • 진수가 득점을 했습니다.
    진수가 드디어 득점을 했습니다. 팀도 3:2로 이겼구요. 저 뒷 편에서 골을 인정한 부심 분은.... 형님인 진성이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부심이 더 기뻐하네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김동원목사
  • 형제는 다르다.
    10월 12일 토요일 축구시합이 있었습니다. 요즘 매주 토요일마다 축구시합이 있습니다. 진성이가 코너킥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수는 뭘하고 있을까요? 진수는 축구재미없다고, 의자 두개 붙이고 앉아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형제가 참 다르네요. 그러나 이 날 골을 넣은 선수는 김진수선수입니다. 1골. 3-2로 진수의 팀은 시즌 첫승을 거뒀죠.
    김동원목사
  • 희망을 쏘는 김진수 (1)
    가을축구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진성이와 진수가 모두 축구를 시작했습니다. 진성이는 축구를 꽤 잘 하지만, 진수는 아직 익숙하지 못합니다. 저기 뒤에 서있는 여자분이 코치입니다. 한국분인데 한국말은 거의 못합니다. Lia Henson 코치. 진수가 단독드리블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기하는 아이들은 진수가 단독드리블을 한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폼이 좀 어정쩡하죠? 별로 달려갈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끝나고 물어봤습니다. 아빠: "너 왜 그렇게 안 뛰었니?"진수: "오프사이드 무서워서요... 혼자 공몰고 가면, 오프사이드 아니에요??? 그래서 다른 편 애들 올 때까지 기다렸어요..."공을 네가 가지고 있는데 오프사이드가 뭐냐???이번 주에 확실히 훈련을 했으니, 주말 경기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진수팀은 3전, 0승, 3패입니다. 진수야 희망을 쏴라!
    김동원목사
  • 2013년 여름휴가소식입니다. (6)
    2013년 8월 19~22일까지 여름휴가가 있었습니다. 4시간 정도 가면 있는 Lake Tahoe라는 호수입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깊은 호수입니다. 길이 35km, 폭 19km정도의 아주 큰 호수입니다. 갈릴리호수보다도 60%는 큽니다. 3년째 이곳으로 캠핑을 오고 있습니다. 다시 보트를 띄우고, 노를 젓습니다. 진수와 같이. 탔죠. 텐트도 치구요. 화장실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그늘이 없고, 꽃이 많아서 벌들도 많구요. 식사하기 힘들었습니다. 애들은 신이 났습니다. 이게 무슨 광경??? 진수가 창문으로 텐트를 나가고 있습니다. 대단한 기술이다. 나와서 지퍼를 닫으면 그만이죠... 이번에는 자전거도 두대를 가져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자전거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 있고,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식탁에 있던 바나나를 다람쥐들이 가져다가 먹고 있네요. 도둑 다람쥐... 경치 좀 보세요.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진수가 노젓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성이는 진수를 공격하려고 물총을 들고 따라가네요. 진수 괴롭히지 마라... 내 물총을 받아라. 진성이는 박아지로 막아보겠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반대로... 아빠를 공격하네요. 물이 좀 차가워서. 모래찜질을 시작했습니다. 저 삽은 뭘까요? 진수는 장난꾸러기. 앗... 갑자기 동쪽 산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네요. 번개치고, 우박에 비까지 쏟아졌습니다. 비가 그치고, 해가 지는 모습입니다. 앞집은 캠핑 트레일러를 끌고 왔네요. 해가 지고, 캠프파이어를 시작했습니다. 고구마 굽기 시작! 그래 이 맛이야... 머쉬멜로우 굽기... 맛있겠죠? 형제의 대화... 운치있지 않습니까? 수요일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자 마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형! 같이가... 형이 좀 안 좋은 자전거를 타고, 진수는 좋은 자전거 타고... 진수가 탄 자전거는 아빠의 자전거입니다. 호숫가에서 점심을 준비하는동안, 아이들은 공을 던지고 놀고 있습니다. 진수도 꽤 잘 던집니다. 형은 원래 잘 던지구요. 여기는 에머랄드베이입니다. Lake Tahoe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진수도 신이 났습니다. 이렇게 3박 4일간의 휴가를 마쳤습니다. 언제 와도, Lake Tahoe는 아름답습니다.
    김동원목사
  • Vancouver여행기 (2)
    2013년 8월 5일 월요일~ 7일 수요일까지 밴쿠버에서 PCUSA목회자가족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Vancouver는 캐나다가 아니고, Washington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가는 길에 Crater Lake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에 가족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가 Crater Lake입니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칼데라 호수입니다. 엄청크고, 물이 너무 맑습니다. 뒤의 섬이 Wizard Island입니다. 화산 속에 또 화산이 있는 거죠. 마법사섬 앞에서. Devil's Backbone 이라는 곳입니다. 이제 얼른 밴쿠버까지 가야합니다. 저녁 5시까지 들어와 달라고 하는데, 예정시간은 7시가 넘습니다. 밴쿠버한인장로교회 앞에서 목사님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둘째 날인 화요일(6일)에는 인근지역 관광이 있었습니다. 보이는 강이 콜롬비아강입니다. Beacon Rock앞에서 Bridge of the gods 라는 다리입니다. 지금은 다리를 넘어와서 오레곤쪽입니다. 1불 통행료를 받네요. 진수는 자전거 타기. 강가에 이런 폭포들이 참 많습니다. 폭포 중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진성이는 폭포를 앞에서 폼을 잡고 진수는 무섭다고 돌다리를 엎혀서 건너가고. 폭포를 다 마셔버리고. Bonneville Dam입니다. 루즈벨트대통령이 대공황때 세운 댐입니다. 가운데 섬이 있어서 그 섬에서 찍은 댐사진입니다. 물이 정말 빠르고 많습니다. 발전용 터빈입니다. 지하층으로 가면, 연어가 지나가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크다. 이렇게 연어들이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여기를 다시 찾아와요. 알낳고 죽어버리죠. 여기를 연어들이 뛰어서 넘어다닌답니다. 철갑상어도 보입니다. 모자가지고 장난을 치네... 수요일날 1980년에 분화한 St. Helens 화산에 갔습니다. 화산의 윗부분이 모두 날아가 버렸습니다. 귀여운 김진수. 화산분출 때 뽑힌 나무입니다. 정확하게 화산방향을 향하여 뽑혔습니다. 이런 나무들이 수도 없습니다. 산사태와 용암이 흐른 강입니다. 화산에 관한 영화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다보고 나면...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이런 기막힌 광경을 보여줍니다. 이런 극장 처음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Mt. Shasta입니다. 정말 큽니다. 긴 여행이었습니다.  1700 마일을 달렸습니다. 크게 보기
    김동원목사
  • SF Giants와 NY Mets의 야구경기 (2)
    진수 덕분에 야구장에 갔습니다. 진수가 주니어 자이언츠에서 야구를 합니다. 공짜표를 나눠줬습니다. 2년 만에 야구장에 다시 가보네요. 야구장입구에서 한장을 찍었습니다. 진수는 티켓을 들고 즐거워 합니다. 한화그룹이 광고를 하고 있네요. 반갑네요. 야구장 바로 옆에 샌프란시스코 항이 있습니다. 많은 배들이 보이네요. 가끔 크루즈선도 들어옵니다. 보이십니까? 야구장 주변으로 주차장이 즐비합니다. 저기서 파티도 합니다. 영어로 tail gate party라고 하죠. 차 뒷문을 열고 고기 굽는다는 말입니다. 이닝사이에 지루하지 않도록, 정말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구장 바로 옆에서 저렇게 시합을 하네요. 누가 이길까요? 7월 9일입니다. 여름인데도, 너무 너무 추워서 담요들고 가서 덮고 있었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한국분들께는 죄송... 이 동네는 원래 이래요. 샌프란시스코가 위기에서 더블플레이를 잡아냅니다. 완벽한 아웃이죠? 처음 보는 선수가 등장합니다. 다나카 겐스케라는 일본선수가 오늘 데뷰를 했습니다. 타율이 0.000이네요. 이 선수 수비가 대단했습니다. 외야수로 나와서 홈런을 잡아 냈습니다. 타석에서는??? 방망이는 부서졌는데... 아웃되었습니다. 경기결과는? 10-6으로 졌습니다. 8회에 미리 나왔는데도 집에 오니 11시네요. 내일 새벽기도는 어쩔라구??? 진수덕분에  덜덜 떨며, 야구보고 왔습니다.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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