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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이빨이 빠졌습니다.진수는 아랫이빨 두개가 새로 났습니다. 다른 친구들보다 이빨이 늦게 빠지는 것이 불만이었습니다. 드디어 한국에서 친할머니가 맨손으로 차 안에서 뽑아주셨습니다. 이렇게... 너무 기뻤습니다. 주일 날 아침... 진수가 주머니에 실을 챙겨 넣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와서 제일 먼저, 예배에 올라가는 아빠에게... '아빠 이빨 뽑아주세요. 윗 이빨이 흔들거려요...' '아빠 바쁘다... 진병우집사님에게 가라...' 진병우집사님은 저희 교회 집사님이고, 치과의사선생님이십니다. 잠시 뒤 진수는 진병우집사님을 찾아가서 이빨을 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용감하죠??? 그리고는 전혀 울지도 않고, 기쁘게 이빨을 뽑고 자랑을 했습니다. 이렇게요... 우와~! 신난다.. 나 애기 아니다!!! 전에 진수는 형이 이빨 빠지는 것을 보고, 망치로 자기 이빨을 다 깨달라고 했었습니다. 얼른 새 이빨이 나라구요. ㅎㅎㅎ 웃기는 진수죠???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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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갔습니다.한국에서 온 날은 25일 토요일이었습니다. 26일 주일은 교회 야외예배였습니다. 신나게 놀고, 축구하고. 시차적응이 뭔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감사하게도, 바로 그날... 공짜표가 생겼습니다. 교인 한분이 표를 주셔서, 감사하게 야구장에 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추신수가 뛰고 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기대하고 갔건만... 추신수 선수는 바로 샌프란시스코 투수의 공에 맞아 손가락이 부러져 버렸네요. 결장!!! 아쉽지만, 우리 홈팀 샌프란시스코를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가 앉아 본 자리 중에서 제일 앞자리였습니다. Madison Bumgarner 선수가 선발입니다. 이 선수 오늘 11 삼진을 잡았습니다. 난리 났습니다. 아쉽게도 추신수 선수는 없었습니다. 완전히 클리블랜드 이날 박살났습니다. 진수는 바로 골아떨어지고... 벌써 샌프란시스코 팀이 12개의 삼진을 잡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관중들이 경기장을 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 아가씨 들고 있는 깃발은 동성연애자들이 들고 다니는 무지개깃발입니다. 아마 그 뒤에 있는 분이 여자 애인인 듯... 멀리 들어오는 진성이 진수가 보이시나요? 진성이도 열심히 뛰고. 진수도 죽어라 뜁니다. 살짝 추운 날씨였습니다. 아름다운 야구장이죠? 조금 졸리기는 했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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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방문- 순천편6월 18일 순천을 향해서 떠났습니다. 이번에는 서울 반, 순천 반 있기로 계획을 하고 내려갔지요. 그리고 순천에 가야 저도 좀 쉴 수 있기에... 서울에서는 만날 사람도 많고, 일도 많아서 도저히... 박한국집사님이 빌려주신 산타페를 이번에도 타고... 순천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평촌을 들려서 절친인 신승헌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순천에서 귀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엄기욱집사님, 박인아집사님 가정입니다. 특별히 저희 가족을 위해서 가족 여행까지 오셨네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여수에 있는 the ocean이라는 리조트까지 빌려서 아이들과 같이 물놀이 하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지현이와 같이 물놀이 중. 진용이는 진성이 진수가 너무 보고 싶어서 가슴이 뛰었답니다. 진성이, 진수, 진용이. 합쳐서 진브라더스라고 하죠... 개그콘서트의 발레리노를 흉내냈습니다. 저희 교인인 황승원형제의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순천분들이십니다. 너무 맛있는 곳에서 음식대접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천에 가면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은??? 바둑입니다. 바둑... 매번 이야기해요. 바둑이 제일 좋다고... 진수의 이빨이 빠졌습니다. 친할머니가 맨손으로 뽑아주셨죠. 서울에서... 벽에 가득한 사진 중에 대부분의 저희 가정이 보낸 성탄카드들입니다. 올해도 한장이 추가되겠죠? 순천 송광사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애들에게 한옥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그리고 아내가 산채비빔밥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소원성취하셨네요. 어디가나, 사람들의 소원은 넘쳐납니다. 한장에 만원이라고 하네요. 진수의 장난기 발동. 사진찍자고 하니 저런 모습으로... 순천은 이런 관광지들이 있습니다. 몇개 보지도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지 못해서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기회를 기다려야겠죠. 감사합니다. 보너스... 누구일까요? 진수의 어린시절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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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방문- 서울편정말 오랫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4년만이죠. 도중에 영주권 수속하는 일이 있어서, 방문할 수가 없었습니다. 감사하게 일들이 잘 처리 되어서, 이번 여름에 18일동안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대부분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국생활 하면서, 너무 너무 가족들이 그리웠습니다. 6월 11일 토요일은 아침일찍, 부모님을 모시고, 강원도 소양강댐으로 향했습니다. 가족끼리 이렇게 여행온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소양강다목적 댐입니다. 유람선을 타려다가 모터보트를 타기로 했습니다. 일단 유람선에 대한 기억이 안 좋습니다. 느리고, 지겨웠죠. 게다가 청평사라는 절 앞에 내려 주는데,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했습니다. 게다가.... 가격이.. 후덜덜... 유람선은 성인 1만원입니다. 즉, 7명이면 7만원. 모터보트는 기본 4만원부터 시작하더군요. 5만원코스로 정했습니다. 시간은 아주 짧습니다. 5분도 안 되죠. 그러나, 길이로 판단할 것이 아니더군요. 이건 배가 아니고, 놀이기구 수준입니다. 진성이는 신나서 난리가 났고. 진수는 겁나서 난리가 났습니다. 아이구... 내가 빠지면 어떻하나... 바이킹 타고 내린 기분입니다.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굽이 치는 소양강의 모습입니다. 시내로 들어와서 쇼핑을 좀 했죠. 여기는 한국은행입니다. 한국은행은 은행을 상대하는 최고의 은행이란다. 너희들도 커서 한국은행같이 큰 사람이 되어라... 남산이 뒤로 보입니다. 이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남산근처에서 살았습니다. 추억의 장소죠. 이 사진은 아래의 사진과 비교해야 합니다. 이랬었죠. 2006년 방문했을 때... 애들만 컸지, 상도교회는 그대로입니다. 주차장은 바뀌었습니다. 멋진 주차장이 생겼네요. 감사하게도 6월 13일 월요일에 신대원 동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이기엽목사님의 사모님이신 박현주 사모님을 만났죠. 집사람의 절친이랍니다. 변함없는 장신대광장. 가족들과 같이 사진 한장 찍습니다. 여기는 우리 가족 처음 살림을 한 광장동 집 앞입니다. 북향집이었죠. 배란다에 보일러가 항상 넘쳤던. 나쁜 기억을 가진 집입니다. 다시 명동에 나왔습니다.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해서. 한개씩.... 진수는 너무 크다고 안 먹는다고... 한국 최악의 건축물이라는 광화문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잘 꾸며 놓은 것 같은데, 건축가들은 그렇게 욕을 한답니다. 그분들 이야기가 맞겠죠. 이순신 장군 앞에서 한장 찍습니다. 세종대왕 앞에 서서... 한글 공부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다. 이게 혼천의인가요? 그 앞에서 한장. 광화문과 그 뒤의 청와대가 보이죠? 내가 '감수왕'이다. 예전의 광화문 지하주차장을 완전히 바꾸어서 이렇게 만들었군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같이 사진 찍은 분은, 이현경이모... 제 제자입니다. 제가 군대있을 때, 과외가르쳤던 학생이죠. 여럿을 가르쳤지만, 이런 제자는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연락이 됩니다. 너무 너무 고마운 제자입니다. 현경이 이모가 찍어준 즉석사진입니다. 고마워요. 우리 교회에서 같이 있다가 귀국한 김세규 오승현집사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이렇게 서울 편을 마칩니다. 더 많은 분들께 인사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십시오. 다음 번에 인사드리겠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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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초등학교 졸업했습니다. (1)미국은 아빠 박사학위를 위해서 왔는데, 학위는 아이들이 먼저 받습니다. 아빠도 분발할 겁니다. 2011년 6월 2일 목요일 오전 8:15에 진성이의 초등학교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졸업이라고 안 하고 Promotion이라고 한다는군요. 졸업식이면 다음 단계가 없는 것이고 Promotion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이랍니다. 합리적인 미국사람들... Class of 2011 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한국같으면 몇회 졸업식... 이러겠죠. 먼저 2일 전에 진성이가 상장을 받았습니다. 두개를 받았는데요. 첫번째는 성적우등상. 두학기 모두 성적 우등상입니다. 당당하게 나가죠? 상을 받는 같은 반 친구들입니다. 선생님이 성적을 너무 잘 주셔서... 이 학생들이 모두 2학기 우등생이라는 사실. 다음 상을 받으러 나갑니다. 이번 상은 뭘까요? 보이시죠? Play Buddy. 이게 뭐냐면. 학교에서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돕는 일을 하는 겁니다. 저는 공부 잘 한 칭찬보다 이런 봉사에 더 많이 칭찬을 합니다. 이게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 '네가 더 많은 것을 주려면, 네가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단다... 공부해서 남 줘야 한다.' 이 아이들이 모두 Play buddy 상을 받은 아이들입니다. 진성이가 참 착합니다. Play buddy를 하면 쿠키를 한개씩 준다고 합니다. 그것을 받으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진성이는 쿠키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른 애들 주라고, 난 쿠키 받으려고 하는 것 아니라고... 이 아이가 제 눈물 나게 합니다. 드디어 졸업식입니다. 진성이가 양복을 입고 꽃목걸이를 하고 나타났습니다. 올해 새로 오신 Mr. Mojarro 교장선생님이십니다. 진성이가 졸업장을 받으러 나왔습니다. Mrs. Butler 담임선생님이 상장을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교장선생님과 악수. 같은 반 친구들이죠. 의리파 진수가 자기 수업을 제끼고 형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착하다. Mrs. Pieraldi 선생님(진수 선생님)이 형이나 누나 졸업식이 있는 아이들은 졸업식에 참석하라고 강당에 불러주셔서 참석했답니다. 정신없는 틈 속에서 가족사진 한장! 진성이 친한 친구들이죠. 가운데 친구가 Jason Chan Mrs. Butler 담임선생님과 한장. 진성이를 귀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들 드립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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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만난 반가운 손님들제가 대학을 졸업한 것이 92년이니, 올해로 19년이 됩니다. 뜻밖에 너무 반가운 손님들이 4월 24일 부활절에 찾아오셨습니다. 제 대학교 은사님이신 김동배교수님이십니다. 학교 다닐 때, 이름이 비슷해서 오해가 많았죠. '니네 아버지냐?' 김동 배, 김동 원 비슷하지요? 유일하게 남아계신 저의 은사님이십니다. 다들 은퇴하셨죠. 은퇴를 3년 남겨 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새문안교회에서 안수집사로 섬기시고, 교회사회복지쪽의 일을 많이 하시는 훌륭한 교수님이십니다. 학창시절, 지역사회조직사업,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이라는 과목을 배웠고 좋은 점수를 주셨던 기억도 있습니다. 같이 나파에 있는 winery에 갔습니다. 마침 부활절이라서 교회의 일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안인경선생님도 같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안인경선생님은 85학번 선배고, 지금 남편과 함께 산호세에 와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반가운지... 제 동문이 한분 더 계십니다. SFSU에 계신 이연심교수님(87학번)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못 바꾼다고 했는데... 반가운 동문들입니다. 보너스... 게다가 더 이상 교회에서 제 학력을 의심하는 사람이 없어졌다는 후문입니다. ㅎㅎㅎ 이렇게 확실한 증인들이 오셨으니까요... 목사가 학력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요. ㅎㅎㅎ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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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가 야구장에서 바이얼린을 연주합니다-동영상추가 (3)5월 11일 오후 7시에 샌프란시스코 ATT Park에서 진성이가 미국국가 연주를 했습니다. 우리 동네 아이들이 모두 몰려갔습니다. 유명한 야구장이죠. 바로 뒤는 바다입니다. 홈런 크게 치면 바다에 빠진다는 그 구장이죠. 뒤에 대기하는 진성이가 보이네요. 좀 긴장한 것 같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선수들 사진을 찍었는데... 이런. 다른 편입니다. Arizona Diamond Backs... 아이들이 긴장한 것이 보이죠? 선생님의 지휘에 맞춰서 미국 국가를 연주했습니다. 잘 마치고 신나서 돌아왔습니다. 진성이가 보이네요. 아무나 나간 것은 아니고, 오디션해서 뽑은 것이랍니다. 대단히 멋진 야구장입니다. 이런 경치 보기 힘들죠. 연주를 마치고 야구게임을 관람했습니다. 이날만 4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몰려왔답니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을 3:0 으로 뒤지다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수고한 진성이 화이팅!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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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너희들이 다 받는구나...고난주간동안 가족들과 같이 특별새벽기도에 개근을 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진성이와 진수를 찾아보세요. 찾으셨습니까? 고난은 애들이 다 당하고 있는 폼이네요. 졸려요...그런데 정말 희안한 것은... 저렇게 퍼져 자고 있는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은 설교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는 것...더욱 신기한 것은, 어른들은 설교를 말똥말똥 듣고도 무슨 내용인지 기억도 못한다는 것...역시 어린아이같아야 천국에 갑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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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진수가 쓴 카드입니다. 열심히 그렸습니다. 왼손으로...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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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증명사진진성이 졸업사진이 맘에 안들어서. 증명사진을 다시 찍었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이건 너무 심하게 웃고... 이건 좀 점잖네. 이것도 좋고... 이건 너무 과한 웃음.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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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아직도 아기...진수는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막내티가 줄줄 흐릅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엄마에게 달려와서 안기네요. 이런 표정은 어떻게 나오는 걸까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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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7살 생일파티입니다.진수가 7살이 되었습니다. 3월 29일 저녁에 생일 파티를 했지요. 케익을 보고 너무 좋아하고 있네요. 얼굴을 모으고 한번 남의 머리에 뿔을 달고 장난치기!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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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동영상추가조금 지난 일이죠. 2010년 12월 23일에 아이들과 스키를 타고 왔습니다. 청년부스키트립을 하루치기로 다녀왔는데, 거기에 같이 다녀왔습니다. Alpine Meadows라는 스키장입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슬로프는 많고... 아주 좋았습니다. 게다가 눈도 새로 와서 상쾌했지요. 경치가 좋은 Lake Tahoe 주변에 있는 스키장입니다. 스키장 꼭대기에 올라가면 호수가 기가막히게 보이죠. 진성이와 진수는 스키학교에 보내서 스키를 배우게 했습니다. 김진수 어린이는... 겁이 없습니다. 절대 넘어져도 울지 않죠. 스키학교에서 슬로프를 타고 올라갑니다. 겁이 없구나 한편 진성이는... 지난 번에 배운 스키라서. 조금 탑니다. 멋지다. 진성이는 어려운 코스도 잘 올라갑니다. 아빠는 같이 따라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스키는 아빠랑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빠는 사진찍고... 폐장하는 시간까지 열심히 탔습니다. 엄마도...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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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졸려요.진성이가 차에서 신나게 자고 있네요. 저러구도 아주 잘 잡니다. 재밌는 것은 저렇게 자면, 옆의 진수도 저 방향으로 자고 있다는 것... 머리 부딛힐 일은 없어요!저 친구가 이제 중학교에 들어가게 됩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엄마 아빠 나이 먹는 것이좀 슬프기도 하고... 묘한 감정.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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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사랑합시다. (2)진성이 진수가 아빠에게 그림을 그려줬습니다. 실은 이 녀석들이 엄마에게만 사랑한다고 해서... 섭섭하다고 했더니. 더 열심히 그려서 가져왔습니다. 먼저 진성이의 작품입니다. 다음은 진수의 작품입니다. 이제 진수도 잘 그리네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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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카드사진촬영성탄카드 가족사진을 매년 촬영합니다. 교회에서 주일 오후에 사진을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카메라 조정시간이죠. 아빠가 카메라로 테스트샷을 마구 날립니다. 김진수의 표정이 정말 웃깁니다. 김진성은 정말 지루합니다. 이제 찍기 시작합니다. 타이머 누르고 뛰는 거죠. 상의 벗고... 다시 입고. 엄마 우리 언제까지 이러고 찍어야 되요??? 나도 모른다. 아들아. 음... 이제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오네... 김진수... 너 너무 오버라고 생각하지 않니? 새 이빨을 그렇게 보여줘야겠니???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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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송구영신예배와 농구2010년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기 전에 윷놀이를 했습니다. 진성이와 진수도 참여했구요. 누가 이길까요? 진수는 주머니에 손넣고... 열심히 구경중. 형이 이겼습니다. 치약을 타왔네요. 37번 선수가 진성이 입니다. 지난 해보다는 잘 하지만, 아직 농구는 어렵습니다. 구석에서 슛연습을 하네요. 37번. 경기는 아쉽게도 27대 20으로 졌습니다. 진성이는 한골을 넣었구요. 진성이 화이팅!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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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Concert-동영상추가 (1)진성이는 피아노와 바이얼린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6일 목요일 저녁에 진성이의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지도하시는 선생님께서 시작하기 전에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진성이가 보이네요 바이얼린은 혼자라서 제일 구석에 앉았습니다. 진성이의 독주입니다. 아주 짧습니다.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대단한 실력은 아니지만, 이렇게 발표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어떤 아이는 발표하러 나왔다가. 한번 틀리더니. 나 안할래요. 하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발표회를 마치고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순서지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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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축구지역예선축구시즌이 모두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희소식입니까? 북가주 지역예선이 있다는 겁니다. 캘리포니아의 북쪽 지역의 예선입니다. 각 지역 1등 팀을 추첨해서 그 팀들이 나와서 경쟁하고, 1등한 팀은 남가주로 내려가서 Bakers field에서 캘리포니아 챔피언결정전을 한다고 합니다. Foster City에 있는 Sea Cloud Park에 갔습니다. 이 지역은 원래 땅이 아니라 바다였습니다. 인공으로 메워서 만든 인공도시입니다. 거대한 축구장이 있습니다. 8까지 봤습니다. 더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첫 팀은 세크라멘토 위의 Antelope에서 온 팀입니다. 2시간 거리에서 온 팀이죠. 멕시칸 아이들이 많습니다. 멕시칸 아이들은 축구를 아주 잘하지만, 키가 작습니다. 그 민족이 원래 키가 좀 작습니다. 진성이의 킥오프로 시작합니다. 시작하자 마자 엄청 밀립니다. 상대팀의 조직력과 패스가 월등합니다. 이럴 때는 조직력없이 개인기로 뚫어야죠. 진성이가 4명을 한꺼번에 제낍니다. 그리고 강슛! 골인입니다. 한골 넣으니 수비는 2명이 기본으로 따라붙습니다. 상대방 코치가 소리칩니다. 'Watch out number 4' 4번 조심해라. 4번은 진성이 번호입니다. 다시 몰고 가다가. 이런 상황이 생겼네요. 페날티킥 아닙니다. 몰고 가다보니 저렇게 노마크가 되었습니다. 진성이의 강슛. 골키버 꼼짝 못하고 당합니다. 경기 결과는??? 3대 1로 이겼습니다. 진성이는 두골을 넣었죠. 2시간이 남았습니다. 진성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 가게로 갔습니다. Subway. 진수가 음식을 기다리고 있네요. 귀여워라... 오후 팀은 우리 옆동네 Burlingame팀입니다. 코치가 프로팀 선수출신이랍니다. 비교가 안 되죠. 역시 상대팀의 조직력은 한수 위였습니다. 스피드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보십시오. 진성이 하나에 3명이 죽어라 와서 막습니다. 결과는 3대 0 졌습니다. 슬프다.... 12월 12일 주일에 마지막 2경기를 했습니다. 전승을 하면, 남가주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Concord 팀에 4대 2 패... 교회 예배 때문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진성이가 있었다면, 아마 이길 수도 있었을 텐데... 그 다음 게임은 다시 Antelope팀 만나서 3대 0 승리. 진성이는 두골을 넣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진성이 팀은 지역예선에서 3위를 했고, 동메달을 받아왔습니다. 진성이가 꽤 잘합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이제 축구는 봄까지 쉽니다. 그러나 농구가 시작되었죠. 기대하세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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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선수, U-10 우승진성이의 마지막 축구경기가 11월 21일 있었습니다. 주일이라서 참석이 힘들었는데, 다행히 오후시합으로 잡혀서 얼른 게임을 뛰고 다시 교회로 왔습니다. 어지간하면 주일경기는 피했었는데... 아니 이 팀이 결승전까지 올라갔지 뭡니까... 진성이가 공을 몰고 달려갑니다. 저게 비입니다. 완전 수중전을 했습니다. 장소는 Franklin Elementary School in Burlingame. 진성이가 제일 나이가 많습니다. 10살. 생일이 늦어서 U-10에 참여할 수 있었죠. 진성이가 뛰니, 딜런도 같이 한줄로 뜁니다. 이게 작전이었죠. 바로 가볍게 반대쪽으로 넣어서 1골. 이팀은. 아쉽게도 3번이나 싸운 팀입니다. 지난 번 경기는 5대 0이었습니다. 미안해라... 이제 비그치고 해납니다. 진성이 바로 달려들어가서 수비수 한명 제치고, 골키퍼가 손도 못대는 반대쪽으로 골인! 이렇게 비가 옵니다. 2골 넣고, 수비 봅니다. 공이 아예 안 온다. 진성이의 드리볼을 연속 동작으로 보시죠. 한명 보자마자 반대방향으로 제치고. 가볍게 제치고. 달리기 시작. 뻥 뚤렸습니다. 이건 공중부양자세인가요? 마이클잭슨같다... 마지막 수비수를 제치는 동작입니다. 그러나 뺏김... 이날 6대 1로 이겼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은... 사진이 없지만. 5대 0으로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진성이는 2골을 넣었습니다. 득점왕... 공부도 이렇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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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할로윈파티10월 31일은 할로윈데이입니다. 귀신 쫓는 날이죠. 학교에서도 이런 행사를 합니다. 진성이와 진수의 복장은??? 진수는 소방수.... 형이 쓰던 것이죠. 이제 진수에게 잘 맞습니다. 진성이가 유치원때 입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진성이는 무서운 다크베이더... 얼마나 좋아하던지...김동원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