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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의 홈페이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목사 가족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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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다녀왔습니다. Fort Bragg
    2박 3일동안 교회 어른들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5인승 차를 하나 빌렸습니다. 포드 차입니다. 별로 좋지 않습니다. 정말 대충만들었다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옵니다. 특히 실내를 보면, 정말 귀찮아서 만들다가 말았구나... 그런 생각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달리는 데는 충실한 차입니다. 15인승이라는 느낌이 별로 안들 정도로... 한국의 스타렉스와 비교한다면... 당연히 스타렉스 한대 구입하겠습니다. 크게 보기 위와 같은 경로로 이동했습니다. Fort Bragg는 보통 바닷가에 있어서 Port로 오해받습니다. 미국 사람들이 인디언들과 전쟁할 때, 여기에 요새가 있었답니다. 1번도로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길입니다. 아래로는 Orange County의 Dana Point까지 이어지지요. 북쪽으로는... Leggat가 끝입니다. 끝까지 가본거네요. 주로 해안도로입니다. 조금 위험하기는 하지만, 경치는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들풀들도 예술입니다. 이런 해안가를 운전하며 지나갑니다.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계속 이런 길을 달립니다. 한도 끝도 없이... 완주를 하려면, 아마. 쉬지 않고 하루는 달려야 할겁니다. 그럼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처음 도착한 곳은 Leggat라고 1번국도의 가장 끝에 있는 나무 속으로 차가 지나간다는 곳입니다. Drive Thru Wood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더군요. Fort Bragg에서 1시간 30분정도 북쪽입니다. 정말 나무가 이렇게 큽니다. 밴도 통과합니다. 그러나... 우리 차는 너무 커서 못 지나갔습니다. ㅠㅠ 여기는 이 정도 나무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옛날에 나무잘라서 나르던 수레입니다. 특특한 쇠바퀴네요. 다시 Fort Bragg로 돌아와서 Noyo Harbor라는 곳에 왔습니다. 횟감을 싱싱하게 구해서 먹었습니다. 처음에 간 곳은 숙소에서 가까운 식물원이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볼 만한 곳이라고 하던데... 저같이 식물에 문외한은 비추입니다. Point Cabrillo Lighthouse입니다. 다음 방문한 곳은 여기에서 약 2시간 밑에 떨어진 등대입니다. 또다른 등대를 찾아서 갔습니다. 지도를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부지역에 등대가 있는 곳이 3군대랍니다. Point Rayes, Point Arena, Point Cabrillo 이번에는 Point Arena입니다. 여기 등대는 정말 큽니다. 잘 되어있고, 가이드도 잘 해줍니다. 이분 정말 친절합니다. 외국인이라고 더 또박 또박 잘 얘기해주시고, 챙겨주시더라구요. 1870년에 세워졌습니다. 참 크죠? 이분이 지었다고 나오네요.  1906년 대지진때 완전히 무너진 것을 다시 재건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지쳐서... 1번을 포기했습니다. 차라리 계속 갈 것을... 27번타고 산을 넘고  128번으로 또 넘고... 2시간정도를 달려서 101을 탔습니다. 산길이 너무 험하고 엉망이었습니다. 총 550마일 정도를 뛰었네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가신 노인분들이 다치지 않으셔서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김동원목사
  • 진성이형 태양계....
    진성이 숙제입니다. 태양계를 만들어오라는 숙제였죠. 엄마 솜씨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ㅎㅎ 5월 25일은 Memorial Day였습니다. 미국현충일이죠. 항상 월요일이라서. 연휴로 많이 놀러갑니다. 이제 진수가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 잘 합니다. 물론 진수는 baby라고 공짜 손님... 골프치고 나서 한 판 붙었습니다. 상대도 안되는 진수의 참패... 그래도 인생이 편하려면... 형에게는 져줘야 됩니다. 안그러면 무지하게 삐지는 진성이
    김동원목사
  • 진수가 preschool을 졸업했습니다. (3)
    2009년 5월 27일 수요일 오전에 진수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금요일에 한번 더 가기는 합니다. 이제 진수는 Kindergarten에 가겠죠? 유치원... 진수의 졸업장입니다. diploma. 졸업장. 1년동안 즐겁게 다녔습니다. Millbrae Community Center Preschool. 진수의 졸업모자입니다. 멋지죠? 옆에 있는 강당에서 했습니다. 애들이 노래 부르고 즐겁게... 벽에 걸린 진수의 사진입니다. 진수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림이 유리창에 걸렸습니다. 친구들과 학위 수여식이네요. 교장선생님께서 애들이 대학졸업해도 연락하고, 사업시작해도 연락하고... 계속 연락을 달랍니다.
    김동원목사
  • 진수 졸업사진 (1)
    진수가 어린이집을 졸업합니다. 졸업사진 거창하죠?? 진수만큼 어린이집 가는 것 좋아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저렇게 앉으니 으젓하네요. 진수의 친구들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한국 아이를 찾아보세요. 누가 한국 아이일까요?  
    김동원목사
  • 진성이의 야구 (1)
    요즘 진성이가 야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 시합이 있었습니다. 진성이 멋지죠? 공이 보입니다. 쳤을까요??? 이 사진의 제목은... '늦었어!'입니다. 배트가 공보다 느리죠. 스트라익입니다. 진수는 형이 시합하는 곳을 찾아서 길을 나섰습니다. 형 찾기 정말 힘들다... 게다가 엄마가 엉뚱한 곳을 알려주고 갔습니다. 헤맸습니다. 형은 안타를 치고, 1루까지 나갔네요. 안경까지 쓰니까 멋지죠? ㅎㅎㅎ 3루까지 갔습니다. '저기까지 들어가면 1점이다...' 수비를 보고 있습니다. 바지가 흘러서... ㅋㅋㅋ  
    김동원목사
  • 진수가 공짜인 이유 (1)
    월요일에 집 근처에 있는 말리부 라는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정말 작은 동네 공원입니다. 진성이가 타고 싶어하는 카트를 탔습니다. 비싸고... 짧습니다... 아빠는 무슨 오토바이 배달부 같네요. 진성이의 녹색 카트입니다. 아직 진성이가 운전을 못해서 아빠가 운전했습니다. 너무 일찍 가서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람 많을 줄 알았는데... 봄방학이거든요... 엄마가 열심히 진수랑 달리네요. 그런데 너무 느려요.... 마침, 고난주간에 봄방학이 걸려서, 아이들은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에 개근을 했지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데리고 갔습니다. 부활절지난 월요일이죠... 월요일까지 방학인데, 진수는 아니어서 유치원을 하루 제꼈습니다. 진수는 안보이고 엄마만 좋아하네요. 골프를 열심히 치고 있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진수가 많이 발전했죠??? 진수는 입장료가 없습니다.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선수라는 뜻인데.... 과연 그럴까요? 진수는 항상 저렇게 신이 납니다. ㄴ 열심히 바이얼린 연습하는 진성이입니다.
    김동원목사
  • 진성이 야구
    진성이가 야구를 배웁니다. 방망이나 사람이나 마르기는 마찬가지네요. 살 좀 쪄라. 오늘은 진성이가 Catcher입니다. 거의 공을 피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자리에는 잘 앉아있죠. 친구들이 치고 있습니다. 이제 진성이 차례죠. 이게 맞았을까요? 헛수잉.... 드디어 하나 쳤습니다. 1루를 돌아서 2루까지 진출! 2루에 가서 흘러내린 바지를 올려주는 센스...ㅋㅋㅋ 공맞으면 웁니다. 집에 간다고... 아직 애에요.  
    김동원목사
  • 진수의 링보이... (1)
    진수가 이렇게 링보이로 데뷔했습니다. 잘했습니다. 연습할 때도 오랫동안 진지한 자세로. 웃지도 않고, 장난도 안치고, 저렇게 몇십분을 서있었습니다. 옆에 두아가씨는 플라워걸들입니다. 5살 2살입니다. 그런데, 사고가 났습니다. 2살은 잘 했는데, 5살짜리가 들어오다가 무서워서 엄마에게 달려가서 울었습니다. 미션 실패.... 진수는 플라워걸하고 같이 결혼하는 줄알았습니다. ㅋㅋㅋ 두 여자를 어떻게 데리고 사나... 하나는 울보. 하나는 2살짜리. 진수 친구 은아와 사진한장. 이게 진수 원래 모습이죠. 난 은아가 더 좋다. ㅋㅋ 결혼한 부부입니다. 두번째 주례 성공! 첫번째를 너무 일찍했죠. 36살에 했으니까... 진수랑 같이 한장. 사람들이 너무 똑같이 생겼다고 웃었습니다.
    김동원목사
  • 양복입은 진수 (3)
    진수가 양복을 입었습니다. 토요일에 교회 결혼식이 있는데, 링보이로 부탁을 받았습니다. 옷 입혀놓고 기절했습니다. '너무 똑같다... 아빠랑...' 진성이는 더 합니다. '아빠보다 진수가 더 멋져요.' (그래도 좋다고 아빠가 웃으니... 하는 말이...) '아빠! 그게 웃겨요?' 진성이가 진수에게 말했습니다. '진수야. 이제 니가 설교해라!' ㅋㅋㅋ 양복모델 괜찮죠?
    김동원목사
  • 김동원목사, 담임목사 위임받았습니다. (3)
      오늘 오후 4시, 김동원 목사님 위임 예배 및 안영숙 권사님, 안창호*나병욱 안수집사님 취임 예배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이 귀한 분들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예배 시작 15분 전. 우리 성도님들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네요. 금문장로교회 조은석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김동원 목사님이 공식적으로(!)  담임 목사님이 되셨네요. 참 길고 긴 여정이었네요! 왼쪽부터, 안영숙 권사님, 안창호 안수집사님, 나병욱 안수집사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이렇게, 은혜 가운데 우린 하나님의 종을 세웠습니다. 더 막강해질 은혜 장로 교회를 기대해 주세요. 에릭과 하나 지휘자님의 축하 공연!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김동원목사
  • 진성이 진수요람사진
    저희 교회 요람에 나온 두친구들의 사진입니다. 저희 교회는 전교인들의 사진정보를 이렇게 공개합니다. 이메일도 있습니다. 진성킹, 진수킹. 진수 사진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진성이는 점잖고...진수와 오늘 나눈 대화도 올립니다. 웃깁니다. '하나님, 언제 크는 지 모르지만 빨리 크게 해주세요....'  
    김동원목사
  • 구정 잔치
    진성이의 재기차기... 미국에서는 민속행사들을 더 챙깁니다. 한국보다 더... 진수는 그냥 장난만... 미국친구 코리의 생일파티에 갔습니다. 정말 다인종이네.. 이런 곳입니다. 놀이기구가 있죠. pump it up  이라는 실내체육관입니다. 형은 동생따라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땀이 줄줄줄...  
    김동원목사
  • 장난꾸러기 진수
    틈만 나면 장난을 치는 진수입니다. 장난도 잘치는 어린이가 똑똑하죠. 진수가 형이 쓰던 매트를 깔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죠... 웃깁니다. 엉덩이만 움직입니다. 처음으로 벽난로에 불을 땠습니다. 감자도 구워먹구요. 진수동생 운재... 진수보고 방을 치우라고 했더니, 리모콘으로 탑을 쌓아 놓았습니다. 절대 중이 될 수 없는 진수... 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스스로... 나 삐졌어요. 요즘 많이 이럽니다. 그러나 연기에 속지마세요. 바로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 교회동생입니다. 한국에 들어가는 김윤호... 동생 마중 나왔어요.  
    김동원목사
  • 진성이의 감사 (1)
    눈물나는 감사죠? 그리고 눈물나는 한글입니다. 정말 읽히는대로 썼군요. 진성이의 감사가 더 나아지고, 한글도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김동원목사
  • 진수가 상을 받았습니다. (1)
    Student of the month(이달의 학생) 진수가 받은 상입니다. 위의 어린이는 수업에 잘 집중하고, 숙제를 잘 하고, 준비물을 잘 챙겨오고, 친구들과 나눠쓰기를 잘하고... 등등... 선물로 받은 베스킨라빈스아이스크림 상품권으로 아이스크림 사 먹었습니다. 진수가 더 잘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장난꾸러기입니다. 유치원에서도 맨날 장난치고 다닙니다. 말로는 안 되니까. 몸으로 사람을 웃기고 다닌다고 하네요. 친구들이 진수는 웃겨요... 라고 다 말해요. 살아남고 싶어서 그런거죠. 진성이형은 말이 안되면,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사는데. 성격이 너무 다릅니다. 진성이가 제일 좋아하는 webkinz라는 장난감입니다. 허스키라는 개입니다. 성탄카드 촬영을 위해서 모자를 쓰고, 뒷뜰에서 한컷 진수가 훨씬 더 장난꾸러기 아마 이번 카드의 메인이 될 사진이죠. 요즘 한글학교에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발차기!  
    김동원목사
  • 진성이의 하교(추수감사절소식)
    진성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걸어서 집에 옵니다. 처음에는 운동삼아서 그렇게 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아빠랑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구요. 놀이터에서 놀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집에 오는 중간 쯤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아이들은 하나도 없는 조그만 놀이터입니다. 멍키바(위의 놀이기구)에 손이 안 닿는다고 계속 불평을 하다가. 높게 다시 뛰어서 올라갔습니다. 잘 하네요. 기분이 좋은 진성이. 그네타는 것이 제일 재밌답니다. 아빠가 하늘까지 밀어주니까요. 진성이는 아직도 그네를 혼자 못탑니다. 침대에서 자려고 준비하는 진성이. 솔직히 이 친구들이 자기 침대에서 안 자려고 합니다. 심심하다고, 아빠 엄마 방에 와서 넷이 잠을 잘 때도 있죠. 진수의 우주선잠옷. 정말 따뜻한 옷입니다. 그냥 그대로 우주로 나가도 될 것 같네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 진성이입니다. 뒤에 책 많죠? 집에서 30초 거리에 있습니다. 추수감사절에 산 장난감입니다. 서로 볼을 쏴서 남의 표적을 날려버리는 게임인데, 정말 재미있네요. 진수는 미니카를 샀습니다. 레고로 만드는 거죠. 너무 좋아하네... 만들기는 힘들다. 설명서를 보고, 만들고 있습니다. 진수는 이렇게 만들고 부수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을 하고 살지 않을까요??? 엄마가 만든 과일피자. 맛도 못봤습니다. 진수는 이발 중입니다. 엄마는 윗머리, 아빠는 옆머리 뒷머리 전문. 야메이 미용실. 이 집에 살전 전의 전 가족이 야메이로시작해서, 지금은 어엿한 미용실사장님이 되셨죠. 나도??? 다시 half moon bay에 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여기서는 서해안이라서 일몰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아쉽네요. 일출을 보려면, 비행기로 5시간 동쪽으로 가야 합니다. 혹은 안쉬고 40시간 드라이브... 아마 차가 터질겁니다. 진수야 어디가니??? 그냥 너무 좋아해요. 요만한 바이얼린이 있네요.  
    김동원목사
  • 휘발유 값이 말이 아닙니다. (5)
    오늘 저녁에 코스코 가서 본 휘발유가격입니다. 제가 미국와서 본 가격 중에서 가장 낮습니다. 예전의 900원 환율로 계산하면, 리터에 400원, 지금 1500원 환율로 계산하면, 리터에 722원입니다. 제가 처음 운전을 시작한 1995년에 600원이었죠. 그 시절보다 미국은 더 싼 것입니다. 계속 가격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내려갈 지는 두고 봐야 겠습니다.그러나, 휘발유값 빼고는 다 오르는 것 같습니다. 미국 경기가 말이 아닙니다. 한국도 역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와서 주유하면서, 재밌는 일 참 많았습니다. 미국은 셀프 주유입니다. 남이 넣어주지 않죠. 그런데, 이 주유가 고난도 기술입니다. 처음 미국와서 주유때문에 고생하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일단 자기 신용카드를 넣어야 합니다.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기계도 있고, 우편번호를 물어보는 기계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정말 어려운 것이... 주유기를 어떻게 끼우느냐입니다. 흘릴까봐 끝까지 손잡이를 잡고 넣었는데... 고정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보통 기계 밑에 걸쇠가 있습니다. 알아서 다 차면, 꺼집니다. 그걸 몰라서, 한 일년은 힘자랑을 했네요. 그리고 어려운 것이 주유기 집에 있는 버튼을 올려줘야 합니다. 그걸 안해서 한번 실패해봤죠. 그 다음 어려운 것이. 선택입니다. 기름도 3종류가 있습니다. 레귤러에서, 프리미엄까지. 보통 차들은 레귤러죠. 또 중요한 사실하나... 주유 중에 전화 받으면, 폭발사고가 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난 경우도 있습니다. 전화받고 있으면, 옆에 있는 미국사람들 기절합니다. 조심해야죠. 이제 주유소 알바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당분간은 싼 기름값이 미국경기에 위로가 될까요?
    김동원목사
  • 엄마의 33번째 생일잔치 (5)
    엄마의 33살 생일파티입니다. 아이들이 생일카드를 잘 썼습니다. 한번 보시겠습니까? 먼저 듣는 소리를 들어보시죠. 가족의 합창 동영상은 플레이를 누르세요. 세모버튼을 누르세요. 역시 먹을 것 앞에서는 행복해요. 엄마를 위해서 사온 아빠의 케익. 맛있겠다. 저걸 먹기 위해서는 밥부터 잘 먹어야지... 얼른... '형 기다려~~' 끝내 밥을 다 안 먹은 김진수... \ 진수의 카드입니다. 잘썼죠? 4살짜리가... 실은 쓴게 아니고 보고 그린 겁니다. 그래도 글씨 티가 나죠? 형이 만든 카드가 위에 있죠? 진성이 한글이 많이 늘었습니다. 좋은 한글학교를 다닙니다. 산호세한글학교인데, 해외한글학교 중에서는 전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곳입니다. 역시, 국제화에 맞추어. 한글과 영어로 같이 썼네요. 한글이 먼저입니다. ㅋㅋ 쓰면서 본인이 얼마나 대견해 하던지... '아빠. 한글을 공부하니까. 카드를 한글로 적을 수가 있어요!' 좌우대칭으로 바로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저게 안 되어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김동원목사
  • half moon bay에 다녀왔습니다. (2)
    집에서 30분 정도 달리면, 바다가 나옵니다. 태평양바다죠. 진성이 학교를 마치고, 얼른 다녀와 봤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장소는 여기입니다. View Larger Map 잠바쥬스 두개 입에 물고... 진성이가 진수를 사줬습니다. 진성이에게 돈이 조금 있었죠. 저 친구의 발자국이군요. 묘하게 생겼네. 진성이가 신발을 벗었습니다.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옆에 미국애도 있네요. 진수도 신났다. 형제는 용감했다??? 진성이 드디어 물에 빠졌습니다. 옷도 없는데... 난리났네. 멋진 태평양바다. 역광으로 한장. 밤같죠?
    김동원목사
  • 박쥐그림 (2)
    진성이가 박쥐그림을 그렸습니다. 잡지사에 응모했더니, 뽑아주네요. 인터넷에 진성이의 박쥐그림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그림을 거꾸로 올렸네요. 박쥐는 원래 거꾸로 매달리죠. 애는 아는데, 어른은 모르네... ㅎㅎㅎ
    김동원목사
  • 스케이트를 다 탔습니다.
    진성이는 스케이트를 배웁니다. 몇번 안했는데, 잘하는 편입니다. 아빠는 생전 처음 탔습니다. 진수는 두번째입니다. 정말 힘드네요. 진성이가 잘 가르쳐줘서, 금새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엄마도 못 타는데, 다음에는 엄마를 넣어봐야겠습니다. 진성이가 맨 뒤에서 레슨받고 있네요. 정말 추워요. 누가 누구를 의지하는건지... 죽을 맛이네요. 진성이는 옆에서 레슨 중. 진수가 혼자 다닙니다. 종종 넘어지지만, 그래도 너무 신이 났습니다. 이제 좀. 돌아 다니네요. 진성이가 코치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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