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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의 게이트볼과 할아버지(2003/6/24)진성이는 이러고 놉니다. 이건 게이트볼이죠. 할아버지가 놀러오셨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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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할머니 만나기(2003/6/16)지하철을 타고 할머니를 만나러 강남역에 갔습니다. 몇년 전에 아빠가 다녔던 회사건물입니다. (서울이동통신) 옛날 생각 나네요. 강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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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초등학교 놀이터(2003/6/6)진성이와 강남초등학교 놀이터에 갔습니다. 길에 있는 오토바이에서 포즈 한번 취해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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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교역자위로회(2003/5/22)2003년 5월 22일에 교역자위로회가 서울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전도사님들 가족까지 참여해주셨습니다. 김태순, 나진희, 김길현전도사님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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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다녀왔습니다.2003년 5월 12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으로 나드리를 다녀왔습니다. 진성이는 말을 가지고 왔구요. 경기장 안에는 공연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진성이는 항상 인형들과 같이 잠을 자죠. 태어날 때 받은 수건도 보이네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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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소풍2003년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과 노들나루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진성이는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RC자동차를 갖고 왔습니다. 진성이는 지압을 아주 좋아합니다. 할아버지 모자를 쓰고 있는 진성이.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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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2003년 5월 6일 화요일 서울관악노회 14회 정기노회가 봉천동 꿈꾸는 교회에서 열렸고,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영락교회 4여전도회가 참여해주셨습니다. 영락교회에서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상도교회를 같이 섬기는 고경선목사님과 이지원목사님이십니다. 오충일목사님입니다. 같이 목사안수를 받은 분들입니다. 연장자인 전치환목사님이 축도를 하셨습니다. 방문하신 손님들에게 나눠드린 우산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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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2003년 4월 21일 과천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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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소풍2003년 4월 7일 남산에 놀러갔습니다. 상도동으로 이사갔지만, 남산은 언제 가도 좋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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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한강공원소풍2003년 3월 30일 여의도한강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진성이는 자전거 타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얼마 전에 구입한 알톤 3.0ALS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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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누나 집에 다녀왔습니다.2003년 2월 24일 인천 구월동에 사는 누나 집에 다녀왔습니다. 길병원 바로 앞에 있는 다세대주택입니다. 바로 옆에 놀이터가 있습니다. 무전기를 가져가서 같이 놀았습니다. 예진이와 세훈이 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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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이에요(2003/2/24)요즘 진성이 최고의 자랑은 나이입니다. 항상 손가락 4개를 펴고, 4살임을 자랑하죠. 그래 건강하게 자라느라 고생 많았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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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장신대 신대원 졸업식지난 2003년 2월 22일 아내가 장신대 신학대학원 96기로 졸업했습니다. 95기로 입학했지만, 진성이 출산 때문에 한 해를 휴학해서, 96기로 졸업했습니다. 엄마가 학교가고, 아빠는 교회출근하고, 진성이는 어린 나이에 어린이집에 가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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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가 다닌 영락어린이집입니다.영락교회 안에 있는 어린이집인데, 참 좋았습니다. 일단 너무 가까워서 좋았구요. 선생님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윤현수목사님의 아들 윤중서입니다. 왕중성, 이지연, 원주희(사진에 없음) 윤중서와 함께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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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전도사 고별여행영락교회에서 같이 사역했던 11명의 동기생들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같은 교회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큰 복이었습니다. 지금도 연락하는 동기들이 많구요. 김상현, 유재환전도사입니다. 성전 앞에서 가족들과 같이 찍었습니다. 영락교회전도사들은 만 2년을 전임으로 근무한 후, 무조건 다른 교회로 가서 목사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 여행을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2002년 12월 김평래, 조성일, 김상현, 박현진, 유재환, 김석현, 손요한, 하석범, 김천오, 정태일전도사 여기는 성산일출봉입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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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17교구 성남분당, 4여전도회 수련회 덕유산, 월드컵기간 중이승호목사님과 같이 영락교회 17교구 성남분당교구를 섬겼습니다. 항상 막히는 경부고속도로가 제 심방가는 길이었죠. 참 좋은 목사님이었고, 너무 좋은 교인들이셨습니다. 이승호목사님은 지금 영남신학대학교 구약학교수로 계십니다. 2002년 월드컵기간 중이었고, 미국전하는 날이었습니다. 얼굴에 태극기그리고 응원도 했습니다. 무주리조트를 빌려서 수련회를 했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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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의 말타기 Little Tikes잠시 동네 나들이를 가게 되었습니다. 영락교회 목양관을 나와서, 마당을 지나갑니다. 진성이는 Little Tikes 말을 타고 나왔습니다. 혼자서도 잘 달립니다. 언덕에서 안 타겠다고 진성이가 내리니, 엄마가 진성이 말을 대신 탔습니다. 진성이가 자기 말 내놓으라고 난리 났습니다. 끝내 다시 말을 되찾았네요. 아빠는 사진찍느라 한 장도 안 나왔네요. ㅠㅠ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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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가 차를 타고 놀아요.누가 진성이 머리를 저렇게 잘라놨을까요? ㅠㅠ 진성이는 Little Tikes차를참 좋아합니다. 엄마 청소도 방해해 보고.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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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2001.1~2002.12)영락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있을 때 사진입니다. 영락교회 목양관에서 2001 영락교회에서 세례받고 찍은 사진 2002 텔레토비 인형들고, 오정현목사님께 안수받았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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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와 피파 97영락교회 목양관입니다. 진성이가 아침에 일어났네요. 늘 인형부터 챙기는 진성이 아빠와 게임을 구경합니다. EA Sports의 Fifa 97입니다. 아빠 옷은 역시 잘 안 어울리네요. 목양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들이를 나갑니다. 본당 앞에 성탄트리가 멋지게 설치되어 있네요. 12월 24일 너무 추워서, 진성이가 저렇게 옷을 입었습니다. 아빠와 같이 명동에 나가서, 진성이가 좋아하는 신선설렁탕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진성이는 설렁탕을 너무 좋아해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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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백일 사진진성이가 백일을 맞았습니다. 집사람의 복학때문에 진성이는 순천처가집에서 돌봐주고 계십니다. 장인어른께서 진성이의 백일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셨습니다. 멋지게 잘 자라주길 바래요.김동원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