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악해진 샌프란시스코를 어찌할고?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3-10-08 22:31
조회
6394
요즘 종종 친구들이나 친척들에게서 걱정과 염려가 가득한 안부전화가 옵니다.
“요즘 샌프란시스코 위험하다고 하던데, 괜찮아?”
이런 내용의 전화들입니다. 성도님들도 이런 전화 받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샌프란시스코에는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첫째, 노숙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비싼 주택비 때문에 길에 노숙인들이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오고 난 후, 실감하고 있습니다.
둘째, 마약중독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약을 쉽고 싸게 구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중독자들을 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셋째, 범죄율이 높아졌습니다. 교회차도 한 번 도둑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조수석 옆 유리를 깨고 순식간에 강도들이 도둑질을 해 가는데,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넷째, 인구가 많이 빠져 나가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사무실 공실률이 30%를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 교인들 중에도 East Bay나 타주로 이사 간 분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이런 문제들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들로 설명을 하지만, 저는 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교회들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무척 타락한 도시가 샌프란시스코입니다. 사탄교회가 처음 세워진 지역이 샌프란시스코이기도 합니다.
저는 2005년에 미국에 왔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에는 살아 본 적도 없고, 살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왜 우리를 문제 많은 이 땅에 보내주셨을까요? 샌프란시스코를 살리는 의인들이 되기를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10명의 의인이 없어서 멸망했습니다. 우리가 샌프란시스코의 의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를 똑바로 믿는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되십시오. 이 지역을 밝히는 진리의 등대가 되는 은혜장로교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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