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8]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은혜금요-엡6:11-25072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07-28 17:56
조회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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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아멘.

*사도바울은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군사라는 것을 강조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1/3 영적 전쟁을 분별하라.

*두 종류의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영의 세계를 아는 사람과 영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전에 옆집에 살던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다녔던 교회는 아주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감기에 걸리면 사탄에 씌웠다고 했고, 교회와서 회개기도를 열심히 하게 했습니다. 그분은 그 교회에서 속았던 세월을 후회하며 사셨습니다.

*반대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영의 세계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실 이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심지어 죽고 나서 천국도 믿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들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엡6:12 우리의 싸움은 인간을 적대자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도바울은 우리의 싸움이 영의 싸움이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육의 싸움만 하려고 합니다. 사탄에게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교회에 싸움을 일으킵니다. 그 싸움에는 다 그럴듯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억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그 이유와 억울함을 이용해서 교회 안에 싸움을 붙입니다. 영의 눈이 있는 사람들은 영의 싸움과 육의 싸움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아무 일이나 영의 싸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이 민감해져야 합니다. 오직 말씀보고 기도하는 사람들은 영의 눈이 밝아집니다. 예수님께서 밤이 새도록 기도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영의 눈을 밝게 하기 위함입니다. 칼을 갈아야 날카로워지듯이, 우리의 영도 말씀과 기도로 훈련시켜야 합니다. 영의 눈을 밝게 뜰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바울은 로마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24시간 바울을 지키는 로마군인이 문 앞에 있었습니다. 로마군인들에게는 기본 무장이 있었습니다. 로마군대가 강했던 이유는 무장을 표준화했던 것입니다. 무기를 표준화하니, 표준화된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군인들은 자신의 무기를 자신이 사서 관리했습니다. 자기 물건이라서 더 소중히 관리했습니다. 자신의 무기를 잘 알고, 그 무리를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무기는 크게 3종류가 있었습니다. 멀리있는 적을 제압하는 창이 있었구요. 60센치 정도의 칼이 있었고 그 칼은 Gladius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서 나온 말이 검투사를 말하는 Gladiator입니다. 초근접전에 사용하는 단검이 있었습니다. 단검은 꼭 오른쪽에 차게 했습니다. 로마군인들은 이 무기들을 사용하는 훈련을 매일 받았고, 자신의 무기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로마군인들의 막강한 무기를 보면서, 우리들도 저런 영적인 무장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엡6:14 그러므로 여러분은 진리의 허리띠로 허리를 동이고 정의의 가슴막이로 가슴을 가리고 버티어 서십시오.
6:15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전할 차비를 하십시오.
6:16 이 모든 것에 더하여 믿음의 방패를 손에 드십시오. 그것으로써 여러분은 악한 자가 쏘는 모든 불화살을 막아 꺼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6:17 그리고 구원의 투구를 받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십시오. 아멘.

*진리의 허리띠, 정의 가슴막이,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으로 무장을 하라고 합니다. 로마군인들의 무장과 비슷한 비유입니다.

*전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익숙함입니다. 전투에서는 군인들이 긴장을 해서,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투의 상황과 무기에 익숙해야 제대로 전투를 할 수 있고, 이길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도 영적인 전쟁에서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이기려면, 좀 더 믿음생활에 익숙해야 합니다.
고난을 당했을 때, 이런 상황에 필요한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정말 힘들 때,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나요?
괴로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찬송할 수 있나요? 그 상황에서 무슨 찬양을 하실 겁니까?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 이런거 아무 것도 생각 안 납니다. 우리가 영적인 무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영적인 무기를 항상 휴대하세요. 언제 전투가 시작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그 무기들을 꺼내서 훈련하세요. 말씀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전투에서 이기려면, 영적인 무기를 항상 휴대하고, 무기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영적인 전투를 준비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기도와 간구로 무장하라.

*마지막으로 바울은 가장 중요한 영적인 무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엡6:18 온갖 기도와 간구로 언제나 성령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이것을 위하여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십시오. 아멘.

*기도와 간구입니다. 항상 기도하고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계 최강 미군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전기라고 합니다. 본부에 연락해서 지원을 요청하면, 잠시 후 전투기가 날아와서 적진을 박살내버립니다. 그래서 미군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전기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들인 우리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와 간구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늘에서 접수하십니다. 그리고 가장 적당한 때에, 가장 적당한 방법으로 응답해주십니다.

*늘 깨어서 끝까지 참으면서 모든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오늘 기도하실 때, 교인들 하나 하나를 생각하며 기도하십시오. 우리 교인들이 성령충만하여,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말씀, 기도, 찬양, 예배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하나도 필요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 어느 것도 취약하면 안 됩니다. 사탄은 우리의 약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점만 공격하고 들어옵니다. 로마군인들은 매일 매일 자신의 무기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무기들을 자신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훈련을 했습니다.

*우리도 매일 매일 말씀, 기도, 찬양, 예배의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영의 세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맨날 사람에게 휘둘립니다. 영의 사람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영의 눈을 바르게 뜨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맹인과 같았던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영의 눈을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들의 영의 눈을 밝히 뜨게 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눈으로만 보지 말게 하시고, 영의 눈을 열어서, 영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들에게 주시는 믿음의 전신갑주를 바르게 사용하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 매일 나의 영적인 무기들을 다듬고, 훈련하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와 간구함으로 참고 견디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의 힘과 능력을 믿게 하시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마다 모두 접수해주시고,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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