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반응을 정하라-은혜주일-시27:1-250727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07-28 18:01
조회
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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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들만 모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사회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내 무섭지 않은 사람은 왼쪽으로 가시고, 아내가 무서운 사람은 오른쪽으로 모이세요.” 이 말을 듣고 오른쪽에 남편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그런데 딱 한명만 왼쪽에 간 것입니다. 남편들은 그 용감한 남자를 부러워했습니다. 사회자는 그 용감한 남자에게 그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집에서 나올 때, 집사람이 ”사람들 많이 모인 곳에 가지 마라.“라고 해서, 사람이 없는 왼쪽으로 갔습니다.” 그 남자도 아내를 두려워하기는 마찬가지였네요.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두려운 것이 변합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무서웠습니다. 학교다닐 때는 선생님이 무서웠습니다. 직장 다닐 때는 사장님이 무서웠습니다. 나이들어서는 죽음이 무섭습니다.

*정말 용감한 사람은 아무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두려움의 우선순위를 잘 정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두려워하시나요?

▶1/2 두려움의 반응을 정하라.

*엉뚱한 것을 두려워하는 병을 포비아라고 합니다.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고, 좁은 곳을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포비아는 없었습니다. 몇 년 전 코로나에 걸렸고, 카운티에서 제공하는 격리호텔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좁은 곳을 두려워하는 포비아가 생겼습니다. 좁은 곳에 들어가면 죽을 것 같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비행기탈 때, 안쪽 좌석도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두려움에 시달렸던 것이죠. 하나님께서 잘 치료해주셔서 지금은 아무 문제없이 살고 있습니다.

*다윗과 사울을 많이 비교가 됩니다. 둘 다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둘의 다른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사울왕은 적들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는 항상 전쟁터에 나갔고, 자신의 아들들과 함께 앞장서서 싸웠습니다. 그 때마다 사울왕은 두려웠습니다. 자신이 죽으면 이스라엘과 자신의 가정은 어떻게 될까? 염려했습니다. 자신의 아들이 죽으면, 이 다음 왕은 누가 될 것인가? 걱정했습니다. 그 걱정 때문에 그는 서서히 미쳐가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는 또한 무당을 의지했습니다. 사울은 두려웠고, 뭔가 확실한 것을 의지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무리 과학과 AI가 발달해도, 사람들은 무당과 점쟁이를 의지합니다.

*한국에 경찰관이 13만명이 있고, 초등학교 교사가 19만명이 있답니다. 그런데 무당은 30만명이 있다고 합니다. 갈수록 무당이 많이 생기고 있고, 좀 배웠다는 사람들도 무당과 점쟁이를 의지합니다. 교회다니면서도 무당찾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어느 기독교인이 점쟁이를 찾아가서 이렇게 물었답니다. “교회 다니는데, 점보러 가도 돼요?” 그랬더니 점쟁이 이렇게 물어보더랍니다. “어느 교회 다니세요? 그 교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도 단골고객입니다.”라고 하며 안심을 시키더랍니다.

▶*왜 예수를 의지하는 사람들이 점쟁이를 의지할까요? 어쩔 수 없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인간은 너무나 연약해서, 기도하면 아무 응답도 없이 무작정 기다리게 하시는 하나님보다는, 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 당장 내 앞에 앉아서 뭔가 확실한 이야기를 해주는 점쟁이가 더 평안을 준다는 겁니다. 점쟁이들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청년때 아동부교사를 했었습니다. 잘 나오던 아이 하나가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의 친구와 함께 심방을 갔습니다. 봉천동 산 꼭대기였습니다. 가다보니 산 꼭대기 집에 이상한 깃발이 꽂혀 있었습니다. 그 집은 무당집이었습니다. 저는 무당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무당 엄마와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즘 아이가 교회를 안 나와서 심방을 왔습니다.” 제가 두려워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당 엄마는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교회 잘 다니라고 했는데, 애가 말을 안 듣는다.”라고 하며 아이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무당집에는 아동부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사울은 죽음이 두려웠고, 헛된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무당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자비가 넘치셔서, 어지간히 죄를 지어도 참고 인내하신다고 사울은 착각했습니다.
반대로 다윗은 두려움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정했습니다.

▶시27:1 주님이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신데,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이 내 생명의 피난처이신데,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랴? 아멘.

*다윗은 두려움이 없었을까요? 다윗도 사람이었기에 당연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두려움의 우선순위를 바르게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무서운 분으로 정하고 나니, 그 외에 다른 두려움들은 큰 두려움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울왕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서서히 미쳐갔습니다. 다윗왕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두려움은 누구나 느끼는 반응입니다. 우리들이 무엇인가를 두려워하는 것은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두려움에 대한 반응은 똑바로 해야 합니다. 사울은 두려울수록 하나님 말고 다른 확실한 것을 의지하려고 했습니다. 반면 다윗은 두려울수록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그들의 반응이 그들의 미래를 바꿨던 것입니다.

▶시27:3 군대가 나를 치려고 에워싸도, 나는 무섭지 않네. 용사들이 나를 공격하려고 일어날지라도, 나는 하나님만 의지하려네. 아멘.

*두려움에 대한 반응을 정하세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정말 두려운 세상입니다. 내가 다니는 직장은 언제 나를 해고시킬지 모릅니다. 내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는 언제 불황이 시작될지 모릅니다. 갑자기 내가 쓰러지게 되면 나의 가정은 어떻게 될까요? 생각해 보면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세상은 두려움으로 가득합니다. 두려울 때, 여러분들의 반응을 정하세요.

▶*다윗은 두려울수록, 하나님을 자신의 최고 두려움으로 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선포합니다. 다윗이 세상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았다면, 그가 하나님을 의지했을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오히려 다윗은 너무 두려운 것이 많았기에, 그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습니다. 두려울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두려움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그리고 다윗처럼 선포하세요. 나는 두려울 때, 하나님을 의지하겠다!

*하나님은 나의 두려움의 답이 되십니다. 내가 죽을 병에 걸려서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염려할 필요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그곳에서 영생하게 하실 겁니다. 내가 죽고 나면 내 가정은 어떻게 될까요?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입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겠지만, 주님께서는 내 가정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다윗이 그토록 두려움없이, 담대하게 전쟁터에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때문이었습니다. 당장 이번 전투에서 죽을 수도 있지만, 그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죽으면 천국갈 텐데, 두려울 것이 없다.”
다윗은 두려움이 그를 괴롭힐수록,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했습니다. 두려우면 혼자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눈이 큰 사람이 겁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 눈작은 저는 두려움이 없는 사람일까요? 아닙니다. 저는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많습니다. 두려운 일이 있을 때 저는 이 말씀으로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사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지금도 여러분들의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염려와 두려움은 무엇인가요? 두려움의 반응을 정하세요. 두려우면 더욱 성전을 향하세요. 두려우면 더욱 기도하세요. 여러분들의 두려움의 최우선을 하나님으로 삼고 살기를 바랍니다.

▶2/2 예배를 사모하라.

*지난 2주간 어머니의 건강문제 때문에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주일날 어느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국교회는 얼마나 인테리어가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도, 저의 마음의 고향은 항상 우리 교회 우리 성전입니다. 저는 이곳을 지키는 문지기로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한국 날씨가 더워서 힘들기도 했지만, 제 마음에는 이 성전이 있습니다. 빨리 들어가서 성전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예배드리는 것이 참 좋습니다. 제가 항상 바른 예배를 드렸던 것은 아닙니다. 청년 때는 예배시간에 참 많이 졸았습니다. 직장인에게 유일하게 늦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이 주일 아침이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늦게 자고 나면, 여지없이 교회가면 설교시간에 졸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예배시간에 조는 저의 모습을 본 목사님께서는 저에게 “네가 오늘 낸 돈은 헌금이 아니라 숙박비다.”라고 놀리셨지만, 그래도 저는 교회에 와서 조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자리와 이 예배가 행복하신가요? 오늘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사울과 다윗을 비교합니다. 사울과 다윗의 예배는 어떻게 달랐을까요? 사울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거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권력을 잡은 후에는 그의 예배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너무 바빠서 예배드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울의 우선순위에서 예배가 사라진 후, 그의 믿음도 무너지고, 하나님께 버림을 받게 됩니다.

▶*사울은 오히려, 예배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대제사장인 사무엘이 오지 않았습니다.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전쟁터에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사울은 대제사장을 무시하고, 자신이 예배를 인도해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울의 태도를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예배를 이용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지금 소원 하나를 물어본다면, 뭐라고 답을 하시겠습니까? 지금 가장 원하는 소원이 무엇인가요? 다윗은 자신의 소원을 이렇게 말합니다.

▶시27:4 주님,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습니다. 나는 오직 그 하나만 구하겠습니다. 그것은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면서 주님의 자비로우신 모습을 보는 것과, 성전에서 주님과 의논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멘.

▶*다윗의 단 한가지 소원은 주님의 성전에서 살면서 주님과 예배드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윗은 지금 전쟁터에 있습니다.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다윗이 죽으면 다윗의 가족과 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그 두려운 상황 속에서 다윗은 딱 한가지 소원을 빕니다.
“주님 나를 살려주시면, 제일 먼저 성전에 가서 예배드리겠습니다.”
다윗의 소원은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전쟁터에서 살아서 돌아간다면,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다윗 최고의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사울은 예배를 무시했고, 성전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무시하셨습니다. 다윗은 예배를 사모했고, 성전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사랑해주셨고, 복내려 주셨습니다. 이 성전과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성전과 예배를 지키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성전의 문지기가 되십시오. 주님과 동행하는 복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미국은 복받은 나라입니다. 미국은 기후가 참 좋습니다. 주변에 미국을 위협하는 나라들도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온 이민자들이 모이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의 시작은 어떠했나요?

▶*1620년 영국에서 종교적인 박해를 받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서 미국에 온 것이 첫 이민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미국은 꿈의 땅이 아니었습니다. 첫 해 겨울에 배고파서 죽은 사람들도 있었고, 얼어죽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102명이 메이플라워라는 배를 타고 미국에 왔는데, 첫 해에 그 중에 반이 죽었습니다. 여자와 아이들이 대부분 죽었습니다. 그들이 도착한 미국은 위험한 곳이었고, 병원도 없는 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이런 무모한 도전을 했을까요? 그들은 다윗과 똑같은 마음을 품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라고 감사합니다.” 그들의 단 한 가지 소원은 온전한 예배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런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계신가요?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종교적인 박해를 받았습니다. 영국은 성공회라는 교회만 인정했습니다. 성공회는 영국 국왕이 만든 교회였습니다. 모든 영국국민은 성공회 교회에만 가야 했고, 예배 나오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했습니다. 벌금을 내고도 성공회교회를 나오지 않는 이들은 감옥에 투옥되고, 다른 나라로 추방되기도 했고, 심지어 사형까지 당했습니다.

*당시 영국은 세계의 중심이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문명과 도시가 있는 곳이 영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청교도들은 편안함을 포기하고, 예배의 자유를 선택했습니다. 단 하루라도 제대로 예배드릴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죽더라고 가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있나요? 예배를 사모했던 청교도들이 모인 이 땅을 하나님께서 복주셨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저희 가정은 받은 복이 참 많습니다. 아무 것도 없이 미국왔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저와 아내와 두 아들도 모두 건강하고,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예배입니다. 저희 가정은 매일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는 가정입니다. 저희 가정이 복받게 된 비결은 가정예배인 것이 확실합니다. 가정예배를 통해서 가족끼리 화해를 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예배를 통해서 기쁨을 나눴고, 슬픈 일이 있으면 예배를 통해서 슬픔을 이겼습니다. 매일 매일 예배를 사모하며 살았더니,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고, 복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드리는 가정을 사랑하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저의 소원은 예배입니다. 죽는 날 까지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소원은 이 성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성전의 관리자와 문지기가 되어 이 성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이 이 성전을 지키는 사람이 되십시오. 우리가 이 성전과 예배를 지킬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가정과 인생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다윗의 단 한가지 소원은 성전을 지키고, 예배를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하나님께 바른 예배드리고 싶다는 소원이었습니다. 오늘 예배에 참여한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마음이 있나요?

*여러분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두려움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고 이 성전과 예배를 소원하며 한주 한주를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문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님의 이름 앞에 모여서 예배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세상에는 정말 두렵고 무서운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염려와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주님, 믿음이 없는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다윗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다른 두려움들을 주님께 맡길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소원이 예배가 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다윗의 소원이 예배였던 것처럼, 우리들도 예배를 소중하게 여기고, 예배를 기대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예배를 통해서 우리를 새롭게 하심을 믿습니다. 상한 심령을 치료해주시고, 독수리 날개치는 것같은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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