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사람이 되라-추수감사-시136:1-251123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5-11-24 21:04
조회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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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남편에게 불평만 하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고급식당에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더니, 결혼하고 나서는 해주는 게 없다고 불평을 늘어놨습니다. 연애할 때처럼 데이트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아내를 데리고 연애할 때 가던 식당에 가고, 극장에서 가서 영화도 봤습니다. 아내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은 아내를 친정집 앞으로 갔습니다. “연애할 때랑 똑같이 했어.”라고 하며 남편은 아내를 내려주고 떠나버렸습니다. 남편은 정말 연애할 때랑 똑같이 해버렸던 것입니다. 무서워서 불평도 못하겠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넘치나요? 아니면 불평과 염려가 넘치고 있나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우리 마음속에 감사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1/2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2000년 제가 신학대학원을 다닐 때, 신학대학원생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방문했습니다. 여행은 누구와 같이가느냐? 가 정말 중요합니다. 친한 신학교 동기생들과 여행을 해서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먼저 이집트로 갔고, ▶이집트에서 출애굽경로를 따라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8월에 방문했었는데, 버스 안은 에어컨이 나와서 시원한데, 버스 밖은 40도가 넘어가는 찜통같은 날씨였습니다. 그러다가 광야에서 신학생들과 크게 다퉜습니다. 인솔하신 교수님은 힘들어도 나가서 광야를 봐야 한다고 하셨고, 신학생들은 버스에서 안 내리겠다고 버텼습니다.

*버스타고 관광해도 광야는 이렇게 힘든데, 이 길을 걸어서 40년을 걸었던 이스라엘백성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은 얼마나 많이 불평을 했을까요?

*출애굽한 지 정확히 한 달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이집트에서 가나안 땅까지 걸어가면 2주 정도가 걸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상했던 가장 빠른 길인 해변길이 아닌, 광야길로 돌아가게 되자, 가지고 나온 식량이 모두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백성들의 불평이 시작되었습니다.

▶출16:7 당신들이 우리를 보고 원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원망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당신들이 주님을 원망하는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아멘.

*한 달 동안 사막을 걷기 시작한 그들의 몸과 마음은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전세계 최강의 이집트군대를 홍해에 수장할 때만 해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먹고 살기 힘든 현실 앞에서 그들의 몸과 마음은 무너지고, 불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불평을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안 들으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십니다. 우리의 감사하는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우리의 불평하는 소리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불평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약속했던 가나안 땅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가지고 나온 먹을 것은 다 떨어졌습니다. 이대로 가면 모두 굶어 죽습니다. 지도자인 모세는 길을 잃어버렸는지, 자꾸 사막으로 들어갑니다. 불평하지 않고 순종하다보면 모두 사막에서 죽어버릴 지도 모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살기 위해서 불평을 선택했습니다.

*골로새서는 바울이 로마감옥에서 골로새교회를 염려하며 쓴 편지입니다. 골로새교회의 상황은 좋지 않았습니다. 골로새라는 동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시였습니다. 골로새교인들은 교회밖에서 먹고사느라고 고생을 했고, 교회 안에서는 교회를 공격하는 이단들과 싸워야 했습니다. 마음이 편할 날이 하루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때 바울은 골로새교인들에게 이렇게 조언합니다.

▶골3:15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지배하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도록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또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아멘.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감사하는 사람과 감사하는 것은 뭐가 다를까요? 감사는 내가 선택하는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감사대신 불평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그들의 상황은 충분히 불평할 만 했습니다. 그러나 불평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겠습니까? 그럼 영원히 노예로 살아야 하는데요.

*감사하는 사람이 된다는 말은 감사를 나의 정체성으로 삼아야 한다는 겁니다. 감사와 불평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은 불평할 수 없습니다. 나는 감사하는 사람이니까요.

▶“나는 감사하는 사람이다.”
이 말을 선포하세요. 먼저 나에게 선포하세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선포하세요. 교인들에게 선포하세요. 그리고 그 말에 책임을 지면서 살아가세요. 불평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불평하기 시작하면, 그 영향은 내가 제일 먼저 받습니다. 불평하면, 내 마음이 제일 먼저 불행해집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하면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저는 틈 날 때마다 달리기를 합니다. 달리기는 신발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습니다. 달리면 좋은 점들이 참 많습니다. 일단 달리기를 하는 동안은 근심과 걱정이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길에서 사람들 피해가며 뛰려면 딴 생각은 할 수도 없습니다. 자주 달리다 보니, 몸도 건강해져서 감기도 잘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복잡한 생각이 나고 근심과 걱정이 몰려오면 달립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영혼을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해도 염려와 근심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기도제목을 하나님께 드리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지고, 평안함이 몰려와야 하는데, 내 걱정거리를 하나님께 기도하면, 내 마음이 더 무거워지고, 이러다가 더 나쁜 상황이 오는 것은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왜 기도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은 것일까요?

*기도하며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불평만 늘어놨기 때문입니다. 사체업자가 빚쟁이를 찾아가서 돈내놓으라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 기도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어제 기도했잖아요? 왜 응답을 안 해주십니까? 정말 화나고 지치네요.” 이렇게 기도했기때문에 마음이 편하지 않는거에요. 기도는 감사로 시작해야 합니다.

*근육은 어떻게 키울 수 있나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왜 들어야 되는 지도 모르는 아령을 끊임없이 들어 올려야 합니다. 운동은 고통스럽습니다. 왜 이렇게 무거운 걸 들어야 하는지? 왜 이렇게 멀리 뛰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연습하다 보면 몸에 근육이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에도 근육이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우리의 마음에 근육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불평을 자주하면 불평하는 근육이 생겨서 불평만 하면서 살게 됩니다. 이런 사람 옆에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 괴롭습니다. 그 불평을 다 들어줘야 하니, 내 마음이 병이 듭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감사의 근육이 생겨서 어떤 일이 생겨도 감사거리를 찾습니다. 왜 사고를 당했는데, 감사거리를 찾아야 할까요? 운동과 똑같습니다. 감사하면, 감사의 근육이 생겨서, 나쁜 일이 터져도 감사거리를 찾고, 이겨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명령입니다. 지금 당하는 어려움도 다 지나갈 겁니다. 기도할 때 사채업자처럼 하나님을 독촉하지 마세요. 먼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감사를 찾으세요. 감사로 기도하면 내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그리고 그 감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감사할 거리를 넘치게 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삶은 평안하고, 행복하십니까? 그러면 그 삶을 즐기세요. 여러분의 삶이 힘겹고 괴로우신가요? 그렇다면 감사거리를 찾으세요. 찾으면 분명히 나옵니다.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근육이 넘쳐서, 어떤 시험이 오더라도 든든히 이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2/2 감사훈련을 하라.

*박정애의 남편생각이라는 시입니다.
▶살아 있을 때는
이 인간만 없으면 살겠다 했는데
가고 나니 그 인간이 없어서 못 살겠다.
진짜 전생에 원수가 따로 없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는 시인가요? 참 많은 분들이 이렇게 삽니다. 남편불평하고, 아내불평하며 삽니다. 그러다가 남편이나 아내가 먼저 하늘나라 가고 나면, 그때에야 남편과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스스로 불행을 선택하며 사는 거에요. 배우자가 있을 때는 결혼한 것을 후회하고, 배우자가 죽은 후에는 잘 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사는 겁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불평이라는 마음을 심어줍니다. 불평하기 시작하면, 우리 인생과 가정은 지옥을 향해서 가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갖고, 아무리 좋은 집에 살아도, 불평하기 시작하면 그곳은 지옥이 됩니다. 우리는 항상 감사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감사의 훈련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감사하는 순간, 내가 있는 공간은 평화가 넘치고, 천국으로 변화됩니다.

▶시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아멘.

*성경에 감사의 내용이 가장 많이 나온 것이 시편 136편입니다. 26절까지 있는데요. 각 절에는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는 구절이 계속 반복됩니다. 안 나오는 절이 없습니다.

*예배를 드릴 때, 제사장이 앞부분을 먼저 외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러면 회중들이 똑같은 말로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런 타입을 교독문이라고 합니다. 제사장들은 감사의 제목과 명령을 합니다. 그러면 듣고 있던 회중들은 그 감사제목에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고 답을 하는 겁니다. 우리도 한 번 연습해볼까요? 제가 제사장역할을 할테니, 여러분들은 회중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2 신들 중에 뛰어난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6:3 주들 중에 뛰어난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이렇게 26절까지 똑같이 반복되는 겁니다. 감사는 명령입니다. 제사장들은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감사를 명령하고 있는 것이고, 예배에 참여한 사람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기억하며, 감사의 명령을 받고 있는 겁니다.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감사는 훈련입니다. 우리의 성격은 불평입니다. 늘 우리는 부족한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불평합니다. 그러나 감사는 훈련입니다. 예배에 참여한 사람들은 이유도 모르고, 그냥 이 감사의 훈련을 26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감사할 일이 없어도, 억지로 감사를 연습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감사를 연습하다 보니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가진 것을 알고 더욱 감사한 삶을 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도대체 뭐가 그렇게 감사해서 26번이나 감사의 훈련을 시키는 것일까요? ▶시편 136편을 기록한 시기는 포로기 이후였습니다. 바벨론포로로 잡혀간 유대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때, 그들은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상황은 꿈이 아니라 악몽이었습니다.

*예루살렘성전은 완전히 무너졌고, 여우들이 뛰어노는 놀이터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고 기초만 남아 있는 성전을 보고 백성의 지도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미 예루살렘에는 이방민족들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한지 70년이 지났으니, 노인들 외에는 예루살렘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들도 없었습니다. 성벽을 다시 쌓고, 성전을 다시 짓는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 민족들의 방해로 공사는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농사를 지을 땅도 부족했습니다. 차라리 바벨론에서 살 때가 훨씬 나았습니다. 돈도 없고 재료도 없이 간신히 성전을 다시 지었지만, 솔로몬때 지었던 성전에 비하면, 너무나 초라해서, 제사장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도무지 감사할 거리라고는 찾을 수가 없는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절망의 상황 속에 예배를 드리러 온 이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감사였습니다. 감사거리를 억지로라도 찾고, 예배에 나오면 최소 26개의 감사를 찾고, 감사훈련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1621년 영국은 성공회를 만들었습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중간정도입니다. 국가가 예배의 방법을 정했고, 성경적인 예배와 교회는 불가능했습니다. 청교도들은 이런 예배를 드릴 수가 없었고, 예배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미국대륙으로 메이플라어호를 타고 출발합니다.

*전세계의 수도라는 런던을 떠나서, 야만인들이 산다는 미국을 향해서 떠나는 길은 고통스러웠습니다. 102명이 출발을 했지만, 50명이 첫 겨울에 죽었습니다. 미국은 너무나 추웠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유럽인들은 이상한 병에 걸렸고,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죽었습니다. 다음 해 봄, 성인 남자는 24명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땅이 달라서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도 없었습니다. 당시 기록에 의하면 하루 성인 식량이 옥수수 5일 이었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이 청교도들을 불쌍히 여겼고, 농사짓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인디언의 도움으로 간신히 첫해를 보낼 수 있게 되었고, 청교도들은 살아남았다는 감사의 잔치를 열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했고, 도와준 인디언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바로 이 잔치가 첫번째 추수감사절이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시편 136편과 똑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어떻게 내 가족이 죽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어떻게 우리를 이렇게 버리실 수 있습니까? 이런 상황 속에서 청교도들은 감사훈련을 했습니다. 감사가 넘쳐서 감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감사하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감사했습니다.

*감사는 훈련입니다. 매일 매일 감사거리를 찾으세요. 감사하는 집에 감사거리가 넘칩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잘 받았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선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자리에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매일 매일 감사의 훈련을 하세요. 이거 해서 뭐하나? 생각들어도 하세요. 감사훈련을 하면, 마음에 감사근육이 생겨서, 좌절할 상황에도 넉넉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좌절할 시간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럴 시간이 있으면 감사하세요. 감사가 습관이고, 감사가 근육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문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주님께 나와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들은 어리석어서 항상 불평하며 삽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는 기억하지도 못하며, 나 혼자 노력해서 산다고 착각합니다.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매일 매일 26번씩 감사의 훈련을 하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시키지도 않은 불평의 훈련만 하고 삽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토록 멋진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로 절망을 극복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감사제목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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