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은혜주일-왕하 2 Kings13:14-260104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1-05 11:23
조회
3151
▶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저를 잘 챙겨주던 4학년 선배가 있었습니다. 경제학과를 다니는 학생이었고, 저와 크리스찬 클럽에서 활동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던 모범적인 선배였습니다. 그 선배는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크리스찬 클럽 여학생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선배가 이혼을 했다는 소식이었는데, 이혼의 이유가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선배는 가짜 대학생이었습니다. 학생도 아니면서, 4년 동안 학교를 다녔고, 크리스찬 클럽도 열심히 했고, 결혼도 했던 겁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선배와 같은 수업을 듣고, 시험도 같이 쳤는데, 어떻게 그 선배가 가짜 학생일 수 있죠? 시험시간에는 같이 들어가서, 시험지를 받아서 시험을 보는 척 하고, 아무 것도 적지 않고 시험지를 내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 모든 거짓이 들통이 나서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선배는 왜 그랬을까요? 잘못된 기대때문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이 선배를 기대했는데, 대학에 떨어졌고, 이 선배는 그 기대때문에 할일 없이 대학교를 돌아다녔고, 누군가가 그 선배를 캠퍼스에서 전도했고, 이 선배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따라갔고, 그게 모든 거짓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기대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잘못된 기대때문에 자녀의 인생이 망가지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기대해서 망하고,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아서 망합니다. “내가 너에게 뭘 기대하겠니?” “내가 당신에게 뭘 바라겠어?”
*우리는 항상 기대를 하고 삽니다. 많이 기대해서 많이 실망하고, 아무 기대를 하지 않아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기대를 하며 살아야 할까요?
▶1/2 영의 눈을 밝히 뜨라.
▶*구약성경에 나오는 최고의 능력자들은 엘리야와 엘리사선지자였습니다. 그들은 정말 대단한 능력자들이었습니다. 병든 사람을 고쳤고, 죽은 사람도 살렸습니다. 심지어 이들의 기도로 전쟁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이스라엘백성들은 메시야가 다시오실 엘리야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들은 대단한 능력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우상숭배가 가득했던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능력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활동하던 북이스라엘은 너무나 우상숭배가 가득한 땅이어서, 능력이 없으면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능력의 선지자였던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없었다면, 도무지 견딜 수 없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과 고난을 없애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진 무거운 짐을 내려주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힘을 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짐을 내려놓지 마세요. 인생의 짐이 무거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능력주실 줄을 믿습니다.
▶왕하13: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아멘.
*엘리사는 대단한 능력자였습니다. 그는 적군들이 쳐들어오는 정보를 미리 다 알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기도하면 적군들의 눈이 모두 멀어버렸습니다. 시리아는 엘리사 한 명 때문에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엘리사도 병들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스가 엘리사를 문병왔습니다.
▶*여호아스는 신앙이 좋은 왕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난 왕이었지만, 엘리사의 능력은 대단했습니다. 엘리사가 죽고 나면 시리아가 쳐들어 올 것이 분명했기에 여호아스는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습니다.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이 말을 보면 여호아스가 얼마나 믿음이 없었던 왕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엘리사에게 할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드릴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는 여호아스에게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엘리사만 보였던 것입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보이는 엘리사만 의지했던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노안이 옵니다. 가까운 것을 잘 볼 수 없게 됩니다. 참 불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이가 들면 시력이 안 좋아지게 하셨을까요? 우리 육신의 눈은 약해지지만, 영의 눈을 밝혀야 하기때문입니다. 여호아스는 영의 눈이 어두웠습니다. 영의 눈을 밝히 뜨세요.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의 눈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영의 눈이 밝아져서, 올 한 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을 기대하라.
▶왕하13:17 엘리사가 말하였다. "동쪽 창문을 여십시오." 왕이 창문을 열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쏘십시오." 그가 활을 쏘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승리의 화살입니다. 시리아를 이길 승리의 화살입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벡에서 시리아를 쳐서, 완전히 진멸하실 것입니다." 아멘.
*엘리사는 왕에게 창문을 열고 화살을 쏘라고 합니다. 갑자기 왜 이런 쓸데 없는 일을 시키는 것일까요? ▶동쪽 창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동북쪽에 시리아가 있기때문입니다. 왕은 엘리사가 시키는 대로 동쪽 창문으로 화살을 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전쟁을 해서 이기게 된다는 증거가 되는 화살이었습니다.
▶왕하13:18 엘리사가 또 말하였다. "화살을 집으십시오." 왕이 화살을 집자,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땅을 치십시오." 왕이 세 번을 치고는 그만두었다. 아멘.
*엘리사는 왕에게 화살을 집어서 땅을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은 도무지 엘리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까 집 안에서 밖으로 화살 쏘라고 해서 쐈습니다. 이제는 화살로 땅을 치라고 하니, 왕은 세번 치고 그만 뒀습니다. 몇 번 하라는 말은 없었거든요. 한 번을 쳐도 되고, 열번을 쳐도 됩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왕하13:19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대여섯 번 치셨으면 시리아 군을 진멸할 때까지 쳐부술 수 있었을 터인데, 고작 세 번입니까? 이제 임금님께서는 겨우 세 번만 시리아를 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그러자 엘리사는 왕에게 화를 냅니다. “왜 여러번 치지 않고, 딱 세번만 쳤습니까? 당신이 화살을 땅에 친 횟수만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3번만 쳤기때문에 3번만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
*이거 정말 억울한 얘기 아닙니까?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했어야죠. 화살을 땅에 친 숫자만큼 전쟁에서 이길거라고 했으면, 아마 밤새 몇 만 번이라도 두들겼을 것 아닙니까? 엘리사는 왜 설명을 안 하고 화부터 냅니까?
*여호아스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왕은 믿음이 있는 왕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왕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엘리사만 의지하던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상의 힘과 권력을 의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는 왕이었습니다.
*부부간에 오래 살다보면 기대라는 것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뭘 바래?”라고 말합니다. ▶기대가 사라지면 관계도 무너집니다.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결혼 8년 차 되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부턴가 서로에 대한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고, 아내는 더 자주 화를 내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화를 내면 더 화를 내고 집을 나가 버리곤 했습니다. 남편은 뭔가 잘 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귤파는 할머니가 간곡하게 귤 좀 사달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귤 한 봉지를 사서 집에 왔습니다. 아내는 귤봉지를 보고 하나 빼먹으면서 “귤 참 맛있네.”라고 하며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때 남편은 깨달았습니다. “아내가 귤을 참 좋아했지.” 결혼 후 바쁘게 살면서 서로를 신경쓰지 못했던 것이 문제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에게 작은 기대가 있었지만, 그 기대가 무너졌던 것입니다.
남편은 그날부터 매일 귤을 사왔습니다. 아내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고, 다음 날 아내는 오랜만에 남편을 위해서 아침 밥을 차려줬습니다. 둘은 아침 밥을 앞에 두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내는 겨우 귤 한 봉지를 기대하며 살았던 겁니다. 기대가 사라지면 관계도 무너집니다. 서로를 기대하며 사세요. 상대방의 기대가 뭔지를 확인하세요.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는 병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바로 응답도 안 해주시고, 기도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 헌신하라는 응답만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기대가 슬슬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기대가 없으면 관계가 사라집니다. 기대가 없으면 능력도 사라집니다.
▶*올 해의 표어는 “예수 안에서 한걸음 더” 입니다. 신앙생활 대충 대충하지 마세요. 기대를 갖고 예배를 드리세요. 오늘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오세요. 매일 성경을 보세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나에게 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세요. 언제 어떤 방법으로 응답해주실까?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기대가 있는 사람은 한 걸음 더 걷습니다. 예수 안에서 한 걸음을 더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한 걸음은 별로 크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한 걸음은 정말 큰 걸음이 될 것입니다. 한 걸음 더 걷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성경 한절 봤다면, 한 절 더보는 겁니다. 매일 기도 1분 했다면, 2분 하면 되는 겁니다. 매일 찬송 한곡 불렀으면, 두곡 부르시면 되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걸으세요.
*주일 오후에 교회청소를 하다가 제가 고혜성집사님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별로 더럽지 않으니 대충 청소 마무리합시다.”라고 했어요. 그때 고집사님이 저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셨어요. “목사님. 대충이 뭔데요?” 고집사님이 엄청나게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무슨 일을 해도 대충하는 법이 없습니다. 제가 그 대화를 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대충하면 안 됩니다. 여호아스가 대충 화살 3번 땅에 두들겼다가 나라가 망해버린 것 아닙니까? 기원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이 예언대로 멸망을 합니다. 대충 순종했다가 벌어진 비극입니다.
▶*여호아스처럼 하나님의 일에 대충 순종하지 맙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서 하고, 사람 눈을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은 신년예배입니다. 올 해 주님 안에서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아직 못 하셨다면, 이번 주 동안 주님 안에서 결심하세요. 큰 결심과 계획을 세우면 실패합니다. 올해 10파운드를 감량하겠습니다. 이거 실패하기 정말 쉬운 결심입니다. 대신 저녁 먹고 나면 나가서 동네 한 바퀴 돌겠습니다. 훨씬 쉬운 결심입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 안에서 작은 결심을 하세요. 주님, 제가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걷겠습니다. 우리들의 한 걸음을 모아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큰 일을 이뤄주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문
태초에 천지를 만드시고,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에게 2026년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새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해 주옵소서. 주신 말씀을 의지합니다.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걷는 한 해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올 해에는 새 일꾼들을 교회에 세우려고 합니다. 과정 과정이 순조롭게 하시고,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걸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올 한해 주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걷게 하여 주옵소서.
억지로 순종했던 여호아스와 같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명령이면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제대로 순종하고 따르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 선배는 왜 그랬을까요? 잘못된 기대때문이었습니다. 부모님이 이 선배를 기대했는데, 대학에 떨어졌고, 이 선배는 그 기대때문에 할일 없이 대학교를 돌아다녔고, 누군가가 그 선배를 캠퍼스에서 전도했고, 이 선배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따라갔고, 그게 모든 거짓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기대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잘못된 기대때문에 자녀의 인생이 망가지기도 합니다. 너무 많이 기대해서 망하고,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아서 망합니다. “내가 너에게 뭘 기대하겠니?” “내가 당신에게 뭘 바라겠어?”
*우리는 항상 기대를 하고 삽니다. 많이 기대해서 많이 실망하고, 아무 기대를 하지 않아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떤 기대를 하며 살아야 할까요?
▶1/2 영의 눈을 밝히 뜨라.
▶*구약성경에 나오는 최고의 능력자들은 엘리야와 엘리사선지자였습니다. 그들은 정말 대단한 능력자들이었습니다. 병든 사람을 고쳤고, 죽은 사람도 살렸습니다. 심지어 이들의 기도로 전쟁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이스라엘백성들은 메시야가 다시오실 엘리야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정말 그들은 대단한 능력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우상숭배가 가득했던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선지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능력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이 활동하던 북이스라엘은 너무나 우상숭배가 가득한 땅이어서, 능력이 없으면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능력의 선지자였던 이유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없었다면, 도무지 견딜 수 없었기때문입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과 고난을 없애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진 무거운 짐을 내려주시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그 힘을 질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짐을 내려놓지 마세요. 인생의 짐이 무거울 때,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엘리야와 엘리사에게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능력주실 줄을 믿습니다.
▶왕하13: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왔다. 그리고 그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아멘.
*엘리사는 대단한 능력자였습니다. 그는 적군들이 쳐들어오는 정보를 미리 다 알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기도하면 적군들의 눈이 모두 멀어버렸습니다. 시리아는 엘리사 한 명 때문에 북이스라엘과 전쟁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엘리사도 병들어서 죽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스가 엘리사를 문병왔습니다.
▶*여호아스는 신앙이 좋은 왕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난 왕이었지만, 엘리사의 능력은 대단했습니다. 엘리사가 죽고 나면 시리아가 쳐들어 올 것이 분명했기에 여호아스는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습니다.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시여!”
이 말을 보면 여호아스가 얼마나 믿음이 없었던 왕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엘리사에게 할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 드릴 말씀입니다. 믿음이 없는 여호아스에게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엘리사만 보였던 것입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고, 보이는 엘리사만 의지했던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노안이 옵니다. 가까운 것을 잘 볼 수 없게 됩니다. 참 불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나이가 들면 시력이 안 좋아지게 하셨을까요? 우리 육신의 눈은 약해지지만, 영의 눈을 밝혀야 하기때문입니다. 여호아스는 영의 눈이 어두웠습니다. 영의 눈을 밝히 뜨세요.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는 사람들에게는 영의 눈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영의 눈이 밝아져서, 올 한 해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을 기대하라.
▶왕하13:17 엘리사가 말하였다. "동쪽 창문을 여십시오." 왕이 창문을 열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쏘십시오." 그가 활을 쏘자,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승리의 화살입니다. 시리아를 이길 승리의 화살입니다. 임금님께서는 아벡에서 시리아를 쳐서, 완전히 진멸하실 것입니다." 아멘.
*엘리사는 왕에게 창문을 열고 화살을 쏘라고 합니다. 갑자기 왜 이런 쓸데 없는 일을 시키는 것일까요? ▶동쪽 창문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동북쪽에 시리아가 있기때문입니다. 왕은 엘리사가 시키는 대로 동쪽 창문으로 화살을 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시리아와 전쟁을 해서 이기게 된다는 증거가 되는 화살이었습니다.
▶왕하13:18 엘리사가 또 말하였다. "화살을 집으십시오." 왕이 화살을 집자,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말하였다. "땅을 치십시오." 왕이 세 번을 치고는 그만두었다. 아멘.
*엘리사는 왕에게 화살을 집어서 땅을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왕은 도무지 엘리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까 집 안에서 밖으로 화살 쏘라고 해서 쐈습니다. 이제는 화살로 땅을 치라고 하니, 왕은 세번 치고 그만 뒀습니다. 몇 번 하라는 말은 없었거든요. 한 번을 쳐도 되고, 열번을 쳐도 됩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왕하13:19 하나님의 사람이 그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대여섯 번 치셨으면 시리아 군을 진멸할 때까지 쳐부술 수 있었을 터인데, 고작 세 번입니까? 이제 임금님께서는 겨우 세 번만 시리아를 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그러자 엘리사는 왕에게 화를 냅니다. “왜 여러번 치지 않고, 딱 세번만 쳤습니까? 당신이 화살을 땅에 친 횟수만큼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3번만 쳤기때문에 3번만 전쟁에서 이길 것입니다.”
*이거 정말 억울한 얘기 아닙니까? 처음부터 그렇게 설명했어야죠. 화살을 땅에 친 숫자만큼 전쟁에서 이길거라고 했으면, 아마 밤새 몇 만 번이라도 두들겼을 것 아닙니까? 엘리사는 왜 설명을 안 하고 화부터 냅니까?
*여호아스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왕은 믿음이 있는 왕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왕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엘리사만 의지하던 왕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는 평생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세상의 힘과 권력을 의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는 왕이었습니다.
*부부간에 오래 살다보면 기대라는 것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뭘 바래?”라고 말합니다. ▶기대가 사라지면 관계도 무너집니다.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결혼 8년 차 되는 어느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언제부턴가 서로에 대한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고, 아내는 더 자주 화를 내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화를 내면 더 화를 내고 집을 나가 버리곤 했습니다. 남편은 뭔가 잘 해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귤파는 할머니가 간곡하게 귤 좀 사달라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귤 한 봉지를 사서 집에 왔습니다. 아내는 귤봉지를 보고 하나 빼먹으면서 “귤 참 맛있네.”라고 하며 방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그때 남편은 깨달았습니다. “아내가 귤을 참 좋아했지.” 결혼 후 바쁘게 살면서 서로를 신경쓰지 못했던 것이 문제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에게 작은 기대가 있었지만, 그 기대가 무너졌던 것입니다.
남편은 그날부터 매일 귤을 사왔습니다. 아내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고, 다음 날 아내는 오랜만에 남편을 위해서 아침 밥을 차려줬습니다. 둘은 아침 밥을 앞에 두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내는 겨우 귤 한 봉지를 기대하며 살았던 겁니다. 기대가 사라지면 관계도 무너집니다. 서로를 기대하며 사세요. 상대방의 기대가 뭔지를 확인하세요.
*신앙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하나님을 기대하지 않는 병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바로 응답도 안 해주시고, 기도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 헌신하라는 응답만 주시는 하나님께 대한 기대가 슬슬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기대가 없으면 관계가 사라집니다. 기대가 없으면 능력도 사라집니다.
▶*올 해의 표어는 “예수 안에서 한걸음 더” 입니다. 신앙생활 대충 대충하지 마세요. 기대를 갖고 예배를 드리세요. 오늘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오세요. 매일 성경을 보세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나에게 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세요. 기도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세요. 언제 어떤 방법으로 응답해주실까?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기대가 있는 사람은 한 걸음 더 걷습니다. 예수 안에서 한 걸음을 더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한 걸음은 별로 크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한 걸음은 정말 큰 걸음이 될 것입니다. 한 걸음 더 걷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매일 성경 한절 봤다면, 한 절 더보는 겁니다. 매일 기도 1분 했다면, 2분 하면 되는 겁니다. 매일 찬송 한곡 불렀으면, 두곡 부르시면 되는 겁니다.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걸으세요.
*주일 오후에 교회청소를 하다가 제가 고혜성집사님께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오늘은 별로 더럽지 않으니 대충 청소 마무리합시다.”라고 했어요. 그때 고집사님이 저에게 이렇게 대답을 하셨어요. “목사님. 대충이 뭔데요?” 고집사님이 엄청나게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무슨 일을 해도 대충하는 법이 없습니다. 제가 그 대화를 하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대충하면 안 됩니다. 여호아스가 대충 화살 3번 땅에 두들겼다가 나라가 망해버린 것 아닙니까? 기원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이 이 예언대로 멸망을 합니다. 대충 순종했다가 벌어진 비극입니다.
▶*여호아스처럼 하나님의 일에 대충 순종하지 맙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서 하고, 사람 눈을 생각하지 마세요.
*오늘은 신년예배입니다. 올 해 주님 안에서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아직 못 하셨다면, 이번 주 동안 주님 안에서 결심하세요. 큰 결심과 계획을 세우면 실패합니다. 올해 10파운드를 감량하겠습니다. 이거 실패하기 정말 쉬운 결심입니다. 대신 저녁 먹고 나면 나가서 동네 한 바퀴 돌겠습니다. 훨씬 쉬운 결심입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예수 안에서 작은 결심을 하세요. 주님, 제가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걷겠습니다. 우리들의 한 걸음을 모아서,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큰 일을 이뤄주실 줄을 믿습니다.
*기도문
태초에 천지를 만드시고, 시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에게 2026년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새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해 주옵소서. 주신 말씀을 의지합니다.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걷는 한 해가 되게 해 주옵소서.
올 해에는 새 일꾼들을 교회에 세우려고 합니다. 과정 과정이 순조롭게 하시고,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걸을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올 한해 주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시고, 큰 일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예수 안에서 한 걸음 더 걷게 하여 주옵소서.
억지로 순종했던 여호아스와 같지 말게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명령이면 이해할 수 없을 지라도 제대로 순종하고 따르게 해 주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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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3.10 | 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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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10]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은혜금요-민9:15-260306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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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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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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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3.10 | 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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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믿음-은혜주일-눅7:19-260301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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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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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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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3.02 | 0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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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9]예배는 사명이다-은혜금요-민9:2-260227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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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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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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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쁨을 누리라-은혜주일-요2:1-260222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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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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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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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2.23 | 0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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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헌신예배]교회를 세우는 일꾼이 되라-은혜금요-행6:1-260220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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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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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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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을 만한 사람-은혜주일--눅7:2-260215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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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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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2.16 | 0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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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8]제사장의 축복기도-은혜금요-민6:24-260213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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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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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2.16 | 0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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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복, 4가지 화-은혜주일-눅Luke6:20-260208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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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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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7]나실인의 서약-은혜금요-민6:2-260206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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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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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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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은혜주일-눅Luke6:12-260201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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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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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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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2.02 | 0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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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6]함부로 의심하지 말라-은혜금요-민5:22-260130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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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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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2.02 | 0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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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자세-크로스웨이교회제직헌신-눅17, 마11, 사6-260128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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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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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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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29 | 0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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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멈춤 속에서 받는 은혜-은혜주일-눅Luke6:5-260125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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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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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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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26 | 0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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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5]하나님을 제일 먼저 생각하라-은혜금요-민3:13-260123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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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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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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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26 | 0 | 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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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은혜주일 -김동원목사-눅5:38-260118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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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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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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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21 | 0 | 1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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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4]하나님을 힘써 알자-은혜금요-민3:1-260116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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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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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21 | 0 |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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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믿음을 보시고-은혜주일-눅Luke5:20-260111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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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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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12 | 0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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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저녁3]은혜의 집-은혜신년-요5:1~9-260107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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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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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12 | 0 | 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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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저녁2]믿음으로 고백하라-은혜신년-막10:46~52-260106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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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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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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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 | 2026.01.12 | 0 | 27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