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 공짜로 관람하기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6-04-23 16:50
조회
8
오늘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와 LA Dodgers가 야구경기를 하는 날입니다.
야구장의 이름은 Oracle Park입니다. 2019년부터 바뀐 이름이구요. 이전에는 Pacific Bell Park, SBC Park, AT&T Park이었습니다. 모두 같은 통신회사들의 이름입니다.

같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팀이라서 친할 것 같지만, 서로 원수관계입니다. 2011년 Bryan Stow라는 SF Giants 팬이 LA에서 야구관람을 한 후, 주차장에서 LA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고, 영구적 뇌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2013년 다저스팬이었던 Jonathan Denver라는 사람이 샌프란시스코에서 경기를 관람한 후, 시비가 붙어서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LA모자 쓰고 다니면 봉변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야구장 뒷편입니다. 공짜로 야구중계를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앞에는 홈런볼을 잡으려는 보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모두 라디오로 야구중계를 듣고 있습니다.



바로 그 앞에 무료로 야구를 볼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전망도 꽤 좋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각도는 좋습니다. 망원경을 가지고 가는 게 더 좋습니다.



마침 바로 이정후선수 뒷 자리입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선수도 출전했습니다. 오늘 타점 1개 냈습니다.



이런 풍경입니다. 24명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적혀 있고, 입구에서 금속탐지기만 통과하면 됩니다.



오늘 경기는 3:0으로 샌프란시스코의 패배입니다.



지난 2월에 이 곳에서 어린아이가 우회전차량에 치어서 사망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우회전관련 사고가 잦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