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설교하신대로 사세요?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24-06-08 17:01
조회
11575
어떤 분이 저에게 이렇게 질문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설교하신대로 사세요?"
잠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대로 설교를 한다면, 저는 아마 설교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면 설교란 무엇일까요?
신학교때 설교학을 가르치셨던 정장복교수님께서는 설교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셨습니다.
“설교란 택함받은 설교자가 당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회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고, 해석하고, 이 진리를 회중의 삶에 적용하는 사역이다. 이것은 반드시 성령님의 감화하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배달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신 메시지를 전달받아야 할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저는 제가 사는대로 설교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대로 설교하면 그건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설교한 말씀대로 살려고 최대한 노력하며 삽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시간에 “~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설교를 마칩니다. 그 설교는 성도님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기도 하지만, 저를 향상 말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종종 아이들이 저에게 이렇게 따지곤 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설교하셨잖아요?” 이 말을 들으면 꼼짝 못합니다. 알았다고 바로 사과하고, 말씀대로 살기위해서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지적은 아이들의 지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적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교한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성도님들은 어떠신가요? 매 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저와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목사님은 설교하신대로 사세요?"
잠시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사는 대로 설교를 한다면, 저는 아마 설교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면 설교란 무엇일까요?
신학교때 설교학을 가르치셨던 정장복교수님께서는 설교에 대해서 이렇게 정의하셨습니다.
“설교란 택함받은 설교자가 당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회중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고, 해석하고, 이 진리를 회중의 삶에 적용하는 사역이다. 이것은 반드시 성령님의 감화하심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하는 배달부입니다.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신 메시지를 전달받아야 할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저는 제가 사는대로 설교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대로 설교하면 그건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설교한 말씀대로 살려고 최대한 노력하며 삽니다. 그래서 저는 설교시간에 “~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라고 설교를 마칩니다. 그 설교는 성도님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기도 하지만, 저를 향상 말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종종 아이들이 저에게 이렇게 따지곤 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설교하셨잖아요?” 이 말을 들으면 꼼짝 못합니다. 알았다고 바로 사과하고, 말씀대로 살기위해서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지적은 아이들의 지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적처럼 들리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교한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성도님들은 어떠신가요? 매 주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듣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저와 성도님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전체 855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855 |
New 목사의 정직성
김동원목사
|
2026.06.11
|
추천 0
|
조회 20
|
김동원목사 | 2026.06.11 | 0 | 20 |
| 854 |
그 선생님, 점쟁이인가?
김동원목사
|
2026.06.08
|
추천 0
|
조회 56
|
김동원목사 | 2026.06.08 | 0 | 56 |
| 853 |
학폭가해자는 지금 뭐하고 살까?
김동원목사
|
2026.06.08
|
추천 0
|
조회 44
|
김동원목사 | 2026.06.08 | 0 | 44 |
| 852 |
두 장로님 이야기
김동원목사
|
2026.05.29
|
추천 0
|
조회 111
|
김동원목사 | 2026.05.29 | 0 | 111 |
| 851 |
건강이 최고입니다?
김동원목사
|
2026.05.27
|
추천 0
|
조회 113
|
김동원목사 | 2026.05.27 | 0 | 113 |
| 850 |
왜 사람들은 솔로몬을 부러워할까?
김동원목사
|
2026.05.27
|
추천 0
|
조회 124
|
김동원목사 | 2026.05.27 | 0 | 124 |
| 849 |
하늘이 지겹게 파랗다
김동원목사
|
2026.05.27
|
추천 0
|
조회 116
|
김동원목사 | 2026.05.27 | 0 | 116 |
| 848 |
숙제 안 해가서 맨날 맞았던 기억
김동원목사
|
2026.05.20
|
추천 0
|
조회 140
|
김동원목사 | 2026.05.20 | 0 | 140 |
| 847 |
다윗의 착각
김동원목사
|
2026.05.13
|
추천 0
|
조회 230
|
김동원목사 | 2026.05.13 | 0 | 230 |
| 846 |
기복신앙이란 무엇인가?
김동원목사
|
2026.04.18
|
추천 0
|
조회 501
|
김동원목사 | 2026.04.18 | 0 | 501 |
| 845 |
니키 크루즈의 회심
김동원목사
|
2026.04.13
|
추천 0
|
조회 450
|
김동원목사 | 2026.04.13 | 0 | 450 |
| 844 |
브라더 로렌스의 영성
김동원목사
|
2026.04.13
|
추천 0
|
조회 459
|
김동원목사 | 2026.04.13 | 0 | 459 |
| 843 |
정말 별난 담임목사의 갑질
김동원목사
|
2026.03.27
|
추천 0
|
조회 730
|
김동원목사 | 2026.03.27 | 0 | 730 |
| 842 |
미국은 무단점유자(squatter)를 보호한다?
김동원목사
|
2026.03.17
|
추천 0
|
조회 845
|
김동원목사 | 2026.03.17 | 0 | 845 |
| 841 |
원로목사제도가 꼭 필요할까?
김동원목사
|
2026.03.13
|
추천 1
|
조회 814
|
김동원목사 | 2026.03.13 | 1 | 814 |
| 840 |
은혜만 되면 거짓말도 괜찮아?
김동원목사
|
2026.01.30
|
추천 3
|
조회 2465
|
김동원목사 | 2026.01.30 | 3 | 2465 |
| 839 |
나이 앞에 장사가 없구나
김동원목사
|
2026.01.13
|
추천 0
|
조회 2948
|
김동원목사 | 2026.01.13 | 0 | 2948 |
| 838 |
끌려가느니 자원한다.
김동원목사
|
2025.11.19
|
추천 0
|
조회 4071
|
김동원목사 | 2025.11.19 | 0 | 4071 |
| 837 |
스위스는 역시 선진국이네
김동원목사
|
2025.10.13
|
추천 0
|
조회 5291
|
김동원목사 | 2025.10.13 | 0 | 5291 |
| 836 |
점촌의 은혜
김동원목사
|
2025.08.19
|
추천 0
|
조회 7441
|
김동원목사 | 2025.08.19 | 0 | 7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