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한 일. 생명의 삶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안녕하세요. 김동원목사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내년 1월 미주판 생명의 삶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글을 잘 쓴 것은 아니구요. 그냥 제가 지금 목회하는 교회의 상황을 적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뽑아주셨네요. 11월에는 저희 교회 집사님의 글이 실린 바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10 -
잠시 검문있겠습니다! (1)오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장례식에 가는 진수는 무엇을 가지고 갈까요? 진수가 가방을 혼자 메고 나왔습니다. 그 가방을 검사해 보겠습니다. 가방에서 나온 블럭입니다. 장례식가서 뭐하려구? 정말 재밌는 진수입니다. 자기에겐 소일거리라고 들고 나온거지요. ㅎㅎㅎ김동원목사
20 -
진성이가 찍은 달 사진. (1)오늘 22일 목요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여기 저기 먹을 일도 많은 날이죠. 한국으로 대면, 추석입니다. 달이 밝아서, 진성이와 나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렇게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제대로 누른 것 같습니다. 진성이가 만든 트랜스포머 로봇입니다.김동원목사
16 -
팬클럽회장이 준 선물입니다. (2)제가 이래뵈도 팬클럽까지 있습니다. 회장만 있고, 회원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대단한 열혈 회장입니다. 9월달에 저에게 주기로 약속했던, 주기도문 십자수를 가지고, 이 땅으로 날아왔습니다. 와서 패키지 관광도 하고, 가족도 만나기는 했지만,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팬클럽회장이 이거 배달하려고 온 것이라고... 용인지부 회장인데, 걱정인 것은 용인지부에 또 다른 팬클럽이 회장만 덜렁있는 분열증상이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실은 저의 처남인데. 두 회장님이 연합하게 해야 할까요? ㅎㅎㅎ 너무 아름답고, 수고 많이 해준 팬클럽회장에게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처녀입니다. 이거 평생보면서, 이 처녀기도하게 되겠죠? 이 기도대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16 -
뒷산 올라가기 (2)단풍놀이를 갔습니다. 여기도 북반구라서 단풍이 지고 있네요. 멀리가지는 못하고, 동네 뒷산에 갔습니다. 참 좋은 산이네요. 진성이는 할아버지께서 주신 망원경을 가지고 가서 열심히 보고 동생도 보여주고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27 -
아내의 생일입니다. (5)6일은 아내의 생일이었습니다. 진성이 진수가 카드를 썼습니다. 맛있는 케익을 사서.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아빠는 지금 사진 찍는 중이구요. 누구 생일인데, 진수는 같이 촛불을 끄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20 -
한국방문했습니다. (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비자를 새로 받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 가서 비자서류준비하고, 인터뷰하고, 은혜장로교회 한국가족들 중에 몇분을 심방하고. 정신없는 2주를 보내고 왔습니다. 순천만 갈대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교장할아버지와 함께. 멋진 갯벌입니다. 해질 무렵 갯벌 진수는 비행사 진성이는 삐진 비행사 순천집 앞에서 한장 순천중앙교회 리모델링 후에 본당 앞에서. 공항까지 나오신 반가운 가족들 할아버지와 함께. 요셉이 삼촌 가족들, 진성이는 꼽사리 끼었음. 구름위의 산책. 아빠가 살던 봉천동. 아... 옛날 생각난다. 진성이가 슈퍼주니어 팬 사인회에 갔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고성민형아. 많이 컸네. 시흥에 있는 누나 가족의 초롱이. 정말 안 크네... 예진이 누나가 많이 예뻐졌다. 그리고 공부는 반에서 2등이란다. 공부쟁이. 진성이와 남대문에 있는 메사에서 한장. 엄마는 지금 뒤에서 옷 고르고 있어요. 이기엽목사님 만나러 충무교회에서... 뒤에 남산입니다. 영락교회시절에 많이 갔었죠. 진성이와. 대학친구 박한국집사에게서 빌린 산타페. 정말 감사하게 잘 탔습니다. 항상 고속도로에서 쉬던 정안휴게소, 밥이 제일 맛있어요. 휴게소 밥이 아닙니다. 진성이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돈까스. 진성이는 독까스라고 부릅니다. 이게 다람쥐래요. 정안휴게소에서. 도토리가 축구공 만하다. 황소같은 다람쥐 휴게소에서 한장. 허수아비가 예술이에요. 예술. 충무교회 박현주 사모와 함께. 친구죠?김동원목사
20 -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2)안녕하세요. 김동원목사입니다. 지금 한국에 있습니다. 맑은 가을하늘이 아름답네요. 만날 분들 잘 만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김동원목사
23 -
진성이의 7번째 생일입니다. (1)축하해주세요. 진성이가 7살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8살이죠. 선물이 맘에 안 든다고, 삐졌습니다. 이제 다음 주면, 한국에 가서 있겠네요. 진수가 더 좋아하네요. 정말 예쁜 케익이네요.김동원목사
26 -
금문교하이킹갔습니다. (3)진성이가 너무 가고 싶다고 해서. 오늘 자전거 몰고 금문교에 갔습니다. 앞에 무전기끼우고. 진수는 신났고, 진성이도 좋아하네요. 엄마 선글라스끼고, 진성이 것은 진수에게 물려줬습니다. 많이 컸어요. 센 바람맞고도 잘 타네요. 많이 자란 진성이가 감사할 뿐입니다.김동원목사
21 -
놀이공원에 갔습니다. (1)지난 목요일(8월23일) 아이들과 같이 놀이공원인 six flag discovery kingdom에 갔습니다. vallejo에 있습니다. 둘다 너무 좋아합니다. 진성이는 그렇게 타고 싶던 카트라이더를 탔구요. 초대형 놀이터입니다. 진수는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형제는 용감했다. 돌고래쇼입니다. killer whale이라고 하죠. shouka라고 부릅니다. Bumerang이라는 놀이기구입니다. 정말 사람 잡습니다. 진성이는 무서우면 바닥을 보고 화난 표정을 짓습니다. 내려와서 토한다고 난리쳤습니다. 지프를 타고 정글로 가자~! 아프리카곡예쇼인데, 정말 볼만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게 되죠??? 형~! 코끼리가 수영해~! 토마스기차앞에서. 아저씨 진짜 배트맨맞아요? 이상해... 입을 바로 잡는 진수???김동원목사
22 -
대학친구들이 왔습니다. (1)연세대에서 ivf활동을 같이 하던 친구들이 부부가 되어서 왔습니다. 졸업하고 한번도 못 본 친구들인데. 미국에서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한친구는 회계사로. 한친구는 간호사로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집에서 이틀을 머물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예배에 참여하고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반갑네 친구~! 집앞에서 한컷김동원목사
20 -
진성이의 작품전입니다. (1)진성이가 만든 작품을 벽에 걸어놨습니다.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이 친구는 분명 아빠보다 예술감각은 있군요. 열심히 쿠키를 만드는 형제. 진수발은 최홍만 발!김동원목사
27 -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 갔습니다. (1)지난 8월 1일 수요일에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에 갔습니다. 첫주 수요일은 입장이 공짜라서 갔는데,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참 잘 되어있는 동물원같습니다. 진수는 호랑이를 탔다고 자랑이 대단합니다. 진성이는 말... 놀이터에서 김밥먹고 집에 갑니다. 프레리독이라는 동물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일종의 개라고 하던데, 개는 아니라고.... 토플시험문제에서 봤습니다. 진수는 즐거워. 형이 찍어줬어요. 진성이의 셀프샷김동원목사
14 -
레이크 타호에 갔다가 왔습니다. (1)이 동네에서는 너무 유명한 곳이죠. Lake Tahoe입니다. 타호라고 하니까. 어쨋든지 호수라는 말이지만... 가서 한 일이라곤. 골프친 일밖에 없습니다. 너무 너무 애들이 좋아하네요. 진성이는 골프지만, 진수는 하키입니다. 몰고 갑니다. 그러다가 쳐서 공을 풀밭에 숨겨버리고... 리노에도 갔었습니다. 도박도시입니다. 별로 좋지 않지만, 관광도시라서 볼 것은 많습니다.김동원목사
18 -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1)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입니다. 1776년 7월 4일에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선언문을 채택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미국에서는 가장 큰 공휴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월 4일생'이라는 영화도 있었죠. 이 지역에서만도 몇군데에서 불꽃놀이를 합니다. 솔직히 한각의 불꽃놀이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 그 만큼 한국이 살기 좋아진거죠.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단히 춥습니다. 위의 사진은 해가지는 금문교의 사진입니다. 노출을 좀 길게 했더니 재밌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정말 춥네요. 집은 너무 더워서 반팔입고 왔는데, 산하나 넘으니, 가을입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여기의 날씨는 'micro climate'이라고 합니다. 동네마다 날씨가 달라요. 희안하죠? 5km밖은 비오는데 여기는 해가 몇달째 납니다. ㅎㅎㅎ 우스운 날씨...김동원목사
30 -
주지사가 될꺼야. (1)7월 4일 독립기념일입니다. 노는 날이죠. 너무 덥네요. 아이들이 아빠의 아령을 보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열심히 운동해서 아놀드슈워제네거 같은 주지사가 되려나 봅니다. 미국은 운동만 잘해도 주지사 될 수 있습니다. 진성이가 시작하니, 진수도 지지 않네요. 진수는 조금 배가 나왔네요. 형처럼 배를 집어 넣어야지...김동원목사
13 -
진성이의 물고기 (3)진성이가 학교에서 수중생물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만들었습니다. 큰 물고기를 안고 있는 진성이의 모습입니다. 솔직히 사진찍고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버렸습니다. 눈에서 닭똥눈물 쏫아졌습니다. ' 내 물고기~~~ 헝헝..' 간신히 달래서 지금 사진으로 올립니다. 진성이가 만든 집입니다. 2층집인데 잘 만들었습니다. 계단도 있어요. 형친구 생일파티에 가서 신난 진수. 우주선을 탔습니다. 밖에 우주인 하나가 기다리네요.김동원목사
16 -
진수여자친구 (2)진수의 스캔들입니다. 교회가면, 서로 죽고 못살아요. 애정행각이 대단합니다. 인물 좋지 않습니까? 진은아입니다. 아버지는 중국계 미국인이죠. 감사합니다.김동원목사
15 -
작전실패 (3)진성이네 학교에서 달걀 떨어뜨려서 안깨지게 하기 숙제를 냈습니다. 진성이는 베게를 이용해 보겠다고 했고, 에어쿠션을 가득 넣어서 달걀을 보관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달걀이 구석으로 쏠려서, 지붕에서 떨어 뜨렸더니 깨졌네요. 계란이 깨진 뒤, 쑥스러워 하는 진성이의 모습입니다. 이 아저씨가 지붕에서 던집니다. 쓸쓸히 돌아서는 김진성... 다음에는 꼭 성공해라 화이팅~!김동원목사
18 -
페리를 탔습니다. (2)4월 30일... 아놀드슈월제네거 주지사님께서 주일날 있었던 고속도로 화재로, 고속도로가 불통이 되자, 페리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하루동안 공짜로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하게 공짜 페리를 탔습니다. 공짜라서 건너갔다가 바로 돌아왔더니, 가족이 모두 토할 것 같다고 어지럽다고 난리네요. 연이어서, 인근에서 제일 높은 산인 타말파이스산에 올라갔습니다. 역시 절경입니다. 애들은 자고, 엄마랑 아빠만 내려서 보고 왔습니다. 캘리포니아 주립 교도소입니다. 원래 사진 찍은 쪽 정 반대에 있는 알카트라츠섬이 감옥이었죠. 지금 관광지로 바뀌면서 생긴 교도소입니다. 밤에 조명받으면 정말 멋집니다. 그래도 교도소라서... 배타기 전에 김진성기사가 찍어준 사진. 샌프란시스코의 명물 뾰족이 빌딩. 항상 크루즈배가 있어요. 한번 타고 싶어요. 맥시코까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던데... 타말파이스산에서 내려다본 샌프란시스코. '영화찍나봐 영화~!' 갑자기 산길에서 광고촬영한다고 경찰이 막고 있네요. 경찰 아저씨 친절도 하셔라...김동원목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