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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목사의 홈페이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목사 가족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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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헌절에 김포조각공원에서 찍은 가족사진...
    장난기가 넘쳐 흐르는 아들 진성이의 모습 닮았죠??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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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접사사진입니다.
    김포에 있는 조각공원에 가서 찍었습니다. 촬영기종은 캐논 G2입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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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휴가 앨범입니다.(2003/7/7)
    2003. 진성이네 여름휴가...(7월7(월)~14(월)일) 한강-장신대-남산-설악산-순천 순으로 다녀왔습니다. 인형하고 잠자는 진성이 나도 pda잘해요! 농구하는진성 고수부지를 달리는 진성 축구하는 진성이. 공을 제대로 맞췄죠? 가족사진(고수부지) 장신대신대원94기동기모임에서 남산타워에서 말타는진성 진성이작품입니다. 역시 진성이가 찍었어요. 아~! 자유가 그립다. 38선휴게소입니다. 워터피아에서... 미시령휴게소입니다. 순천가족사진 순천가족들. 외할아버지할머니와. 서대해교입니다. 서해대교밑에서 달리는 차에서 찍음... 시속110km 다리위에서. 완전히 서커스 했음... 찍느라구.... 즐거운 여름휴가였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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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이네 여름휴가영상보고! (1)
    Admin
    Vote 24
  • 찬송하는 진성이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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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등산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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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조르기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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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이의 설교2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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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크리스마스발표회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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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이의 설교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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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성이의 교육정책
    김동원
    Vote 20
  • 잠에서 깬 진성이...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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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러운 진성이 나이는 4살(2003/6/30)
      진성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한강고수부지 반포에 나왔습니다. 흑석동 고개를 넘어가는 게 만만치는 않네요. 날씨도 무척 더웠습니다. 그래도 한강은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진성이는 자기 나이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4살!     온 가족이 반포고속터미널에 나왔습니다. 피자헛에서 즐거운 외식입니다.
    김동원목사
  • 진성이의 골든벨(2003/6/29)
    진성이가 도전 골든벨을 보면서 자기도 뭐라고 답을 적습니다.   진성이는 못 말려.
    김동원목사
  • 진성이의 게이트볼과 할아버지(2003/6/24)
    진성이는 이러고 놉니다.   이건 게이트볼이죠.       할아버지가 놀러오셨습니다.
    김동원목사
  • 강남역 할머니 만나기(2003/6/16)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를 만나러 강남역에 갔습니다.   몇년 전에 아빠가 다녔던 회사건물입니다. (서울이동통신) 옛날 생각 나네요. 강
    김동원목사
  • 강남초등학교 놀이터(2003/6/6)
    진성이와 강남초등학교 놀이터에 갔습니다. 길에 있는 오토바이에서 포즈 한번 취해봅니다.
    김동원목사
  • 서울대공원 교역자위로회(2003/5/22)
    2003년 5월 22일에 교역자위로회가 서울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전도사님들 가족까지 참여해주셨습니다. 김태순, 나진희, 김길현전도사님
    김동원목사
  •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다녀왔습니다.
    2003년 5월 12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으로 나드리를 다녀왔습니다.           진성이는 말을 가지고 왔구요.   경기장 안에는 공연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진성이는 항상 인형들과 같이 잠을 자죠. 태어날 때 받은 수건도 보이네요.
    김동원목사
  • 어버이날 소풍
    2003년 5월 8일 어버이날에 부모님과 노들나루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진성이는 얼마 전에 선물로 받은 RC자동차를 갖고 왔습니다. 진성이는 지압을 아주 좋아합니다. 할아버지 모자를 쓰고 있는 진성이.
    김동원목사
  •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2003년 5월 6일 화요일 서울관악노회 14회 정기노회가 봉천동 꿈꾸는 교회에서 열렸고,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영락교회 4여전도회가 참여해주셨습니다. 영락교회에서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상도교회를 같이 섬기는 고경선목사님과 이지원목사님이십니다. 오충일목사님입니다. 같이 목사안수를 받은 분들입니다. 연장자인 전치환목사님이 축도를 하셨습니다. 방문하신 손님들에게 나눠드린 우산입니다.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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