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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11월 6일 수요일 아내의 생일 파티가 있었습니다. 진수는 열심히 카드를 준비했구요. 진성이는 아침 일찍 엄마에게 생일카톡을 보냈습니다. 저녁식사는 Crepevine에 갔습니다. 여기는 정말 맛있어요. 진성이 오면 또 가야죠. 생일축하~~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았습니다. 눈부심 방지 선글라스입니다. 한편 뉴욕의 진성이는... 겨울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 바지는 아빠가 청년때 입었던 바지입니다. 진성이가 한번 입어보고는 너무 좋다고 가져갔습니다. 신기하네요... 아빠바지를 아들이 입다니... 진성이는 2학년 1학기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을 잘 선택한 것 같다고 합니다. 조교생활도 잘 하고 있습니다. 조교로 용돈도 벌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성이 화이팅!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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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목회자수련회2019년 10월 27일 주일 저녁부터 29일 월요일까지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 목사님들과 LA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Getty Museum에서 열리는 고대 근동전 Assyria를 보려고 예약까지 했는데, 주일날 Getty Fire가 발생해서 박물관을 휴관했습니다. 대신 기독교백화점을 방문해서 목회자료들을 좀 볼 수 있었습니다. Hancock Park이라는 동네에서 바라본 Hollywood 간판입니다. Hancock Park은 한인타운 바로 옆입니다. 주로 유대인들이 산다고 하네요. 얼마전, LA 생수의강교회로 부임하신 박찬길목사님부부를 만났습니다. 바로 한인타운 안에 있는 교회입니다. 여기는 윌셔 그랜드 센터에 있는 73층 Genius Bar입니다. LA의 경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이죠. 대한항공에서 지은 호텔이라고 합니다. 아주 경치가 좋습니다. 정말 추웠습니다. ㅠㅠ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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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돌아간 진성이(테니스대회, 고기부페)한편 뉴욕에서는... 학기를 시작하기 전, 학교 성적우수학생들에게 US Open 테니스대회를 무료 관전시켜줬습니다. 세계랭킹 1위, 조코비치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주일 저녁에는 교회다녀온 뒤, 같은 과 친구들과 한국고기부페집에 갔습니다. Let's Meat입니다. 같이 간 친구들은 백인, 흑인 다양하지만, 모두 한국고기를 좋아합니다. 밤 10시에 할인행사를 하는데, 가서 엄청나게 먹고 왔다고 합니다. 게다가 진성이가 한국말로 주문하니, 웨이터들이 고기를 더 잘 갖다 주더랍니다. 한국말의 위상은 정말 대단합니다. 진성이는 이제 2학년 1학기를 시작하게 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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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Labor Day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여행9월 첫번째 월요일은 'Labor day' '노동의 날'입니다. 미국 휴일은 날짜대로 하는 휴일도 있지만, '대부분 무슨 달 몇째 주 월요일' 이런 식입니다. 이래야 연휴로 쉴 수가 있으니까요. 7월 4일 독립기념일은 무조건 이 날을 기념하지만, 다른 날들은 대부분 월요일로 맞춰서 쉽니다. 아쉽게 진성이는 지난 주에 뉴욕으로 공부하러 갔고, 집사람은 하루 휴일입니다. 남은 가족끼리 자전거를 가지고 샌프란시스코로 갔습니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여기 바다는 무척 추운데... 열심히 도르레질도 해봅니다. 배도 저어보구요... 옛날 증기선박을 전시해놨습니다. 형이 없어서 너무 너무 심심한 진수입니다. 여기는 피어39입니다. 유명한 관광지인데, 14년 샌프란시스코 살면서 처음 와봤습니다. 사람이 너무 너무 많네요. 뒤로 알카트라즈섬이 보이네요. 유명한 감옥이었죠. 점심은 Super Duper Burgers라는 유명한 햄버거집에 갔습니다. 진수는 늘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해 주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집밥스타일이군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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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Point, Pacifica State Beach8월 20일 화요일, 진성이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갈 날이 1주일 밖에 안 남았네요. 추억을 쌓으러 Pacifica에 갔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Mori Point입니다. 집에서 15분 밖에 걸리지 않아요. 여기는 Pacifica State Beach입니다. 해변에 있는 Burger Board라는 식당입니다. 식탁이 재미있네요. 바로 옆 바다에서는 보드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게다가 양이 너무 너무 많아서 1인분을 한명이 먹기 힘들어요. 이렇게 좋은 곳이 주변에 있는 지 몰랐네요. 이렇게 추억의 한 페이지가 기록됩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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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촬영8월 27일 화요일입니다. 내일 아침 일찍 진성이가 뉴욕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진성이 입은 바지는 아빠가 청년때 입던 바지입니다. 이제 진성이에게 맞네요. 진성이가 12월 말에 돌아오기때문에, 성탄카드 사진을 미리 찍어야 합니다. 가족사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들 이발도 했습니다. 진성이는 당분간 뉴욕에 있는 이발소에 가게 되겠군요. 이렇게 몇장 찍어 봤습니다. 진성이가 2학년 1학기를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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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가족휴가(Lake Tahoe3)8월 7일 수요일, 마지막 날 입니다. 아침 8시부터 아침식사 간단히 하고, 텐트를 정리하기 전에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텐트 정리 시작입니다. 오늘은 호수를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일주할 예정입니다. 너무 배고파서... Inclined Burgers에서 점심식사를 일찍 했습니다. 너무 너무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보너스! 마침 도미니카 공화국과 초등학생 야구 결승전 중계를 해주는데... 상대는 대한민국입니다. 7-5로 대한민국이 우승했습니다. 한국 뉴스에는 잘 나오지 않네요. 큰 대회가 아니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http://baberuthworldseries.website.sportssignup.com/News/Id/47244 Inclined Village쪽 해변입니다. 북가주에서 가장 비싼 동네였죠. 지금은 아니지만... Memorial Point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참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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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가족휴가(Lake Tahoe2)둘째날 8/6일 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밤새 춥지는 않았습니다. 50도 정도까지 내려갔지만, 든든한 침낭을 가지고 가서 별로 춥지 않았습니다. 텐트도 캐노피도 5년 만에 다시 꺼냈는데, 무사히 잘 있더군요. Eagle Lake Trail로 가는 길입니다. 감사하게 주차자리를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Emerald Bay를 등지고 등산을 할 수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왕복 2시간 정도 산행을 해야 합니다. 주차비도 5불 내셔야 하구요. 힘겹게 오른 산꼭대기에는 이런 아름다운 호수가 있었습니다. 조금 힘은 들었지만, 너무 아름다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시 캠프로 돌아와서, 얼른 부대찌게로 점심을 해먹고... 바로 앞에 있는 리조트로 걸어갔습니다. 3분 정도 거리에 리조트가 있습니다. 제트스키를 빌려탔습니다. 진성이가 너무 잘 운전하네요. 엄마는 무서워서 죽겠다고 합니다. 진수는 16살이 안 되었다고, 운전을 못했습니다. 6개월이 부족해서. ㅠㅠ 키는 컸는데, 아직 얼굴이 귀여워서, 어린 티가 납니다. 정말 재미있는 1시간이었습니다. 저녁때 아내가 회사일을 해야 해서, 인터넷이 되는 마을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아름다운 공원을 발견했습니다. Commons Beach 해지는 모습이 기가막힙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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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가족휴가(Lake Tahoe1)2019년 8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Lake Tahoe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내는 직장 휴가를 내고 오랫만에 가족들이 같이 여행을 갔습니다. 이번에는 Reno쪽으로 가는 80번 도로로 올라갔습니다. 내려오는 반대쪽 길은 교통사고로 주차장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트럭들이 너무 너무 많네요. Reno쪽에 아마존 배송센터를 비롯한 많은 물류센터들이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오랫만에 William Kent Campground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커서 그런지, 이번 캠핑은 너무 쉬웠습니다. 텐트는 거의 자동으로 세워지더군요. 집안에 공대생 하나 있으니, 참 편하고 좋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캠핑장이었습니다. 일단 벌레가 별로 없고,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았습니다. 바로 앞에 해변이 있고, 제트스키도 빌려탈 수 있습니다. 5분거리에 Safeway가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진수는 6년 전 장난을 다시 재현하고 있습니다. 쥐구멍놀이. 자료 화면입니다. ㅎㅎ 바로 앞 3분 거리에 해변이 있었습니다. William Kent Beach. 작지만 너무 아름답고 파도도 없는 해변이었습니다. 물 속에 물고기는 너무 많았구요. 캠프로 돌아와서, 불을 피우고, 감자와 옥수수를 구워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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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 생일잔치아빠가 드디어 50살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 하나는 아버지날 기념으로 그린 카드이구요. 하나는 생일카드입니다. 대학생 때는 7월에 생일이어서 참 싫었습니다. 제가 친구들 생일은 챙겨주고, 제 생일은 아무도 안 챙겨줬거든요. 이제는 좋네요. 방학이 되어서, 큰 아들이 돌아왔으니까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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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Point in Pacifica오랫만에 자전거를 타고 퍼시피카로 갔습니다. 바로 옆 동네기는 하지만, 산을 하나 넘어야 해서, 만만한 곳이 아니죠. 드디어 산을 넘었습니다. 태평양 바다가 눈부시네요. 아 그런데... 내려가는 길이 너무 가파르네요. 내려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올라올 자신이 없습니다. 포기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 다음 주 월요일. 다시 다른 코스로 도전해봤습니다. 여기는 지난 주까지 진수가 다녔던 대학입니다. Skyline College in San Bruno 이 학교를 관통해서 가면 퍼시피카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일단 산은 안 넘어도 됩니다. 험한 언덕을 넘기는 해야 되지만 말이죠. Mori Point 옆에 있는 Pier입니다. 입구에 카페가 하나 있네요. 피어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다리만큼 굵은 월척을 잡아서 손질하고 있었습니다. 저쪽이 모리포인트입니다. 퍼시피카는 늘 안개가 많습니다. 우리 동네는 너무 맑은데 여기는 늘 안개가 가득합니다. 어쨋든 오늘은 퍼시피카에 왔다가 갑니다. Pacifica는 해안침식이 심한 것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뉴스에서 해안절벽이 무너지고, 집이 무너지는 동네로 자주 나오는 곳이죠. 바람도 세고, 파도도 정말 강력합니다. 얼마 전, 이 동네에 있는 해안 아파트가 해안침식으로 완전히 폐쇠되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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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진수의 여름방학진성이가 여름방학을 맞아서 집에 돌아와 있습니다. 오랫만에 다시 4명이 모이니, 정말 좋네요. 아들들의 방학생활을 소개합니다. 진수는 Skyline College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근대학에서 수료하면, 다음 학기에 고등학교에서 상위과정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미국고등학교는 대학교처럼 운영이 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상위과정을 들으면 되고,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하위과정을 들으면 됩니다. 음악을 좋아하면 음악수업을 들으면 되고, 체육을 좋아하면 체육활동에 참여하면 됩니다. 게다가 진수가 다니는 고등학교에는 직업훈련원도 있고, 장애인들도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학교죠. 그렇다고 대학입학성적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매년 하바드를 비롯한 아이비스쿨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등학교 중에서 랭킹 74위입니다. 진수는 칼리지에서도 열심히 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 진성이는 집에 돌아와서 너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일단 밥걱정을 안하고 살아도 되어서 좋다고 하네요. 여기는 교회 뒷산인 Bernal Heights입니다. 다음 학기 기숙사는 주방이 있습니다. 요리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요리해서, 대충 먹을 수 있는 요리 중심으로 실습 중입니다. 파스타를 만들었습니다. 가게에서 장보는 법부터 다 배워서 만든 요리입니다. 맛있다고 자주 해먹고 있습니다. 이제 방학이 1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아쉽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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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가 샛별장학금을 받았습니다.진성이가 귀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올해로 2회째 되는 샛별장학생으로 선정되어서 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저녁 6:30에 Oakland Radission Hotel에서 오찬을 겸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마침 미주한국일보 창간 50주년 기념식을 겸한 행사여서, 100명이 넘는 분들이 같이 모여 축하해주셨습니다. 신문기사의 내용입니다. 진성이의 인터뷰가 기사로 실렸습니다. 인터뷰의 기사대로, 한인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7월 4일 아침에 진성이가 빠리바게트에서 한턱 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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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서부계속교육 다녀왔습니다.2019. 6. 17.(월)~20(목) 시애틀에서 열린 서부계속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에도 시애틀형제교회 세미나 참석차 방문했었는데, 2년 연속 시애틀을 방문하네요. 시애틀은 참 아름다운 도시이고, 길이 많이 막히는 도시입니다. 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기막힌 광경을 봤습니다. Mt. Shasta입니다. 해발 14,179 피트(4,322미터)로 만년설이 있는 곳입니다. 여기는 Crater Lake입니다.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칼데라호수입니다. 백두산 천지호수와 같은 형태죠. 최고수심 600미터로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호수의 물색깔이 너무 파랗습니다.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죠. 위저드 섬(Wizard Island)도 보이네요. 아직 눈이 쌓여 있습니다. 첫날 밤, 시애틀 시내에 있는 Starbucks Reserved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큰 커피기계가 보이네요. 시애틀의 야경입니다. 여기는 Mt. Rainier입니다. Narada Falls입니다. 올해는 비와 눈이 많이 와서 수량이 많습니다. Mt. Rainier의 모습입니다. 해발 14,411ft. 4392미터입니다. 1894년에 마지막 분화한 산이죠. Paradise Inn 입니다. 안이 정말 멋집니다. 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는 브레머튼(Bremerton)입니다. 한국분들은 부산시의 "범일동"이라고 부르는 동네죠. 미해군 조선소가 있습니다. 항공모함 수리창이 있습니다. 좌측에 군함이 보이네요. 여기서 페리를 타면 55분이면 시애틀로 갑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동네는 페리에 차도 같이 싣습니다. 값도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차 한대에 19불 하네요. 시애틀의 위도는 47도나 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37도이구요. 해지는 시간은 시애틀이 9:10, 샌프란시스코는 8:30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대신 겨울에는 낮이 아주 짧아집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제가 회장으로 섬겼던, 태평양 KPC입니다.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돌아오는 시애틀 하늘 San Mateo Bridge가 보이네요. 돌아왔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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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과 준민이의 미국방문5월 19일 주일~ 6월 2일 주일까지 처남과 준민이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처남이 오니, 소문대로 5월 말에 샌프란시스코에 비가 내리네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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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지구온난화2주전, 5월 말까지 비가 온 것도 너무 이상한 날씨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너무 덥네요. 이게 말이 되는 날씨인지? 차에 있는 온도계에 105도가 찍혔습니다. 섭씨 40도입니다. 너무 더워서 가족들이 1층 마룻바닥에 붙어 있었습니다. 월요일 오후에도 102도, 섭씨 39도 이건 너무 하네요. 새벽기도갔는데, 예배당 기온입니다. 81도, 섭씨 27도 새벽에 선풍기 켜고 예배드리기는 처음입니다. 날씨가 더 이상해지기 전에, 뭔가 과감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은데요.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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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rnton Beach Vista (2)오늘 샌프란시스코는 너무 더웠습니다. 6월에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지. 9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섭씨 34도입니다. 그래도 그늘에 들어가면 덥지 않은 날씨입니다. 노숙인봉사를 다녀왔는데, 너무 힘드네요. Daly City 대장금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Daly City는 80도네요. 섭씨 26도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옆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네요. Thornton Beach Vista입니다. 진수만 선글라스가 없네요. ㅠㅠ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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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오케스트라 발표회 20192019년 5월 3일 금요일 저녁에 진수학교 오케스트라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금요일 예배를 마치고 거의 10시가 되어서 방문했습니다. 다 끝날 시간이었죠. 진수가 감사하게 상을 받았습니다. 신입생 중에 딱 한명 주는 상을 받았네요. 얼마 전, 바이얼린도 새로 바꾸고,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ㅇ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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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방문4월 21일 주일 저녁부터 5월 3일 금요일까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네요. 하늘이 흐리네요. 그러나 이건 심한 날도 아니랍니다. 숭실대에서 이주형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사무실에서 보는 바깥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작년까지 저희 교회에서 섬기신 김윤경전도사님을 만났습니다. 얼마전 귀국하신 남경혜권사님을 환자심방했습니다.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버지, 누나와 함께 동네 소래산에 올랐습니다. 거의 300미터네요. 모두 체력이 좋아서 쉽게 놀랐습니다. 비가 좀 내리기는 했지만요. 세상에. 저 산꼭대기에 핸드폰 충전대가 있네요. 물론 고장나서 안 되기는 했지만... 작년에 우체국공무원으로 취직한 조카 예진이입니다. 최근에 집근처로 옮겨왔는데, 걸어서 10분거리입니다. 주일날 청주 북부교회에서 주일 오후예배 설교를 했습니다. 동기생인 유재환목사님이 섬기는 교회입니다. 순천에 와서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매번 여기서 하게 되네요. 주일날 장인 장모님이 장로와 권사로 취임하셨습니다.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시는 장인장모님이십니다. 진성이 진수가 좋아하는 순천 중국집이죠.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짐을 싸서,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서울 하늘이 너무 파랗습니다. 날도 따뜻하고, 샌프란시스코보다 좋네요. 그런데 목이 좀 아프네요. 공기는 역시 샌프란시스코가 낫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아버지를 만났네요. 이런 우연이 있나? 부모님 다니시는 남서울우리교회입니다. 평생 장사하시면서, 매일 저녁마다 저렇게 장부를 적으셨죠. 참 꼼꼼하십니다. 공항에서 최후의 만찬을 했네요. 교동짬뽕이 참 맵네요. 공항에 기도실이 있네요. 기도하는 작은 방이었습니다. 오랫만에 김천오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물댄동산교회를 개척하고 시무하고 계셨습니다. 선물을 받았다고 기뻐하는 진수입니다. 더 많은 분들을 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한 여행이었습니다.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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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 교회친구들진성이는 뉴욕 맨하탄의 한인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교회 대학부친구들과 뉴저지의 King Spa를 다녀왔습니다. 교인이 운영하는 업체인데,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NYU, 줄리아드, 콜롬비아를 다니는 학생들이라고 하네요. 진성이가 키는 제일 큽니다. ㅎㅎ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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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2019 봄방학올해는 진수의 봄방학이 4월 초에 걸렸습니다. 보통 고난주간에 걸려서, 특별새벽기도를 개근했었죠. 올해는 인근의 Lake Tahoe로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원래 Lake Tahoe 최고의 절경이라는 Sand Harbor Beach를 가려고 했는데... 가는 길에 정말 아름 다운 곳을 발견했습니다. Bonsai Rock Trailhead 라는 곳인데요. 차에서 내려서 언덕을 내려가면 기막힌 절경이 나옵니다. 대단한 절경이죠? 이제 눈구경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Spooner Lake으로 달려갑니다. 눈이 차 높이 보다 더 쌓였습니다. 올해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 구경 제대로 하고 돌아가네요. 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Public Sledding를 찾았습니다. 무료로 썰매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저 높은 곳을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제대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썰매가 없어서, 쓰레기 봉지를 가지고 탔는데... 썰매보다 더 잘 나갑니다.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비닐봉지 썰매, 성공입니다. 매번 방문하던 Nevada Beach 산책길인데, 눈이 가득입니다. Lakeside Inn and Casino라는곳에서 묵었는데,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진수는 열심히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책읽는 숙제. 마지막 날 눈이 쏟아집니다. 눈을 맞으며, 따뜻한 온천욕을 했습니다. 엄마는 시간 나면 회사 일을 했습니다. 여기는 식당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잠깐 눈을 맞았는데, 완전히 눈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 구경 제대로 했습니다. Vacaville의 아름다운 배꽃입니다. 진성이가 없어서, 무척 섭섭했습니다.김동원목사